국어학가망없나 [132579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4-07 18:05:13
조회수 2,574

지금까지 쓴 문법글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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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기에 정리할 듯 


보라색은 각 잡고 쓴 거 


언어학 개론 

- 언어란 무엇인가

- 동물에게 언어는 있는가

- 언어의 기원(ft. 언어 유전자)

- 음성학(Phonetics)

- 음운론(Phonology)

- 특수형태소란?



언매 문법 

- 대응하는 주동문이 없는 사동사

- '-게 하다' 구성의 모순

- 체언 수식 부사어에 대하여

- 비자립적 어근이란 무엇인가(후일담)

보이다의 처리

- 240637 언매 부사절에 관한 이야기(댓글도 함께 보길 바람)

- 의존명사는 자립형태소

- 특수어휘에 대하여

- 사이시옷 이모저모

- 종속절과 부사절  

- '-하-'는 접사

- 자릿수 이모저모  

- 반모음의 위상

- 부파접 '-이'의 위치  

- 조사가 단어라고?

- 동사와 형용사의 경계(잘생기다는 동사야)

- 2025년 5모 39번 교육청의 실수(15세기 공시태)

- 2026 6모 피동에 관하여(ft. 최인호 선생님)

- 합성어와 파생어에 관해서

- 평가원의 개찐빠 모멘트: 2005학년도 언어 영역 13번은 잘못 출제한 문제 

- '들리다(聕)'의 형태소 분석이 어려운 이유('-이-' 파생? '-리-' 파생?)

- 중세국어의 활용에 관해서: 수능완성과 기출이 다르다?

- '앉다'의 음운 변동을 어떻게 봐야 할까?(그리고 왜 그런 걸까)

- 260938(보조사 이나마)이 짜치는 이유 

- 언매는 가장 확실한 걸로


 




중세/고대국어

- 중세국어 이야기 1. 맛보기

- 나무의 어휘사와 특수어간교체

- ㄱ의 마찰음화와 ㅎ 말음 체언의 형성

- 고대국어의 음운 현상?

- 중세국어의 제로주격

- ㄴ 첨가 왜 하는 거임 

- 중세국어의 교체

- 러 불규칙의 기원  

- ㄱ의 약화

- ㅐ, ㅔ, ㅚ, ㅟ는 이중모음이었다  

- 성조와 음절 축약

- 중세국어의 종성  

- 중세국어의 각자병서

- 중세국어 성조 장지문 자작

- 중세국어의 성조는 성조가 맞을까

- 고대국어 장지문 내줘이

- 중세국어 'ㅕ'의 특징

- 중세국어의 된소리와 어두자음군

- 머리는 ㅎ 말음 체언이 아니라고~~~(ft. 한글맞춤법)



어원 글들

- 둘과 ㅂ의 약화

- '일본'의 고유어 명칭과 ㄹ>j

- '메(뫼)'와 ㄹ>j

- '쉬다'와 '가위'

- '고마'와 '고맙다' 

- '어지럽다'와 ㅂ 불규칙 활용 형용사

- 비둘기와 닭 

- 가로와 세로

- '줏다'와 '줍다'

- 온도 표현들의 역사  

- '네가'와 '니가'

- '언니'와 '형님'은 같은 말..?

- '어이없다'는 멧돌과 관련이 없다

- '을씨년스럽다'와 '을사년'

- '모르다'와 '못 알다'

- '잡다'와 '자꾸'

- 박쥐와 두더지

- 염소와 얌생이

- 젊다의 ㄹ은 늙다의 ㄹ?

- 일본어 속 한국어의 흔적들에 대하여  

- 한국어 속 상고한어 차용어 

- 조이와 콩쥐팥쥐

- 가을

- 아저씨와 아줌마 

- 아름답다와 아리땁다

- 숱하다의 '하다'는 '하다'가 아니다

- '들다'가 '먹다'의 특수어휘가 되기까지(술잔을 들다)

- 메아리는 원래 엘프

- '돼지 한 마리'는 '돼지 머리 하나'

- 갈매기살은 가로막는 살

- 양아치는 원래 사실 스님

- '부랴부랴'는 '불이야!불이야!'

- '담배'에 ㅁ이 추가된 이유

- '뒤지다'가 '죽다'가 되기까지

- 밝쥐는 어둡지 않다

- 쇠고기, 돼지고기, 등등등

- 우산은 원래 양산

- 비누의 의미 변화

- 옛날사람들은 진짜 "흙흙" 하고 울었다 ㅜㅜ

- 십과 좃. 식물에 성기 이름을 붙이던 조상님들...

- 도토리와 도투라지는 돼지라는 뜻이다?

- 어원 모음 1

- 어원 모음 2

- 어원 모음 3



방언 

- 어미 '-지비'

- '싣고'를 [실코]로..?

- 육진방언 개괄

- 육진방언과 국어사: 한국어의 과거를 찾아서

- 졸리다와 잠 오다가 다른 이유는 뭘까: 개신형과 비개신형?

한국 방언어 방언의 만남과 변화: 중간 방언과 균일화



기타 

- 한글 이야기

- 에의 이야기 

- 수학교과서에서 보이는 비문 

- 학교문법인데 왜 국립국어원이랑 다름?

- 교과서 [교과서/교꽈서]

- 사진을 박다, 그리고 찍다

- 옯섭다  

- '이다'의 처리 방식 역사

- '것'의 경음화  

- ㄱ와 ㅋ의 소리가 바뀌고 있다

- 한국어의 탈비음화  

일본어의 선비음화와 한국어의 탈비음화

- 이다의 품사는 무엇인가: 형용사부터 접사까지

- '부엌에[부어게]'와 '빛을[비슬]'의 이유 

- '나의 살던 고향은'은 틀렸을까?

- 욕설,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는 말의 힘에 대하여

- 우리의 말투는 계급을 말하는가 

- 자음 탈락에 대하여 -자음 약화와 자음 중복을 중심으로-

- 언어 속 전염 현상에 대하여

- 언어와 세대 차이 

서술격조사 '이다'는 '일다'였다?

- 주격조사 '서'는 30년 전까진 주격조사가 아니었다

- 자음체계표에 후음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

- 표준발음법의 본질적 한계

- 속담과 언어학. 원래는 속담도 말이 됐다

- 선어말어미의 제약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 고대 중국인들은 무지개를 동물로 보았다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외래어 표기

- 100년 전 사람들에게는 껌과 빵 아이스크림 모두 과자였다

- 니엘과 리엘과 리을

- 옛날옛적 조선사람들 손글씨

- 불규칙 활용이 없을 수도 있다고?

- 언어 변화에 대한 옛사람들의 불평

- 왕실과 구개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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