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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21:15 6 12
조국혁신당의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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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영 제석초등 대형 화재에 아수라장…3명 경상·550명 대피(종합2보)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20:11 1 5
“전화 받자마자 정신없이 달려갔죠.” 18일 오후 2시께 경남 통영시 죽림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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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궁' 신도 22명 허경영 '성추행 혐의' 고소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09:35 1 3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의 과거 신도들이 허 대표를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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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대표님 오시자 무지개가 떴다”…천안 연설 무지개에 ‘열광’한 지지자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09:30 3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1일 충남 천안서 민주당 후보들 지원 유세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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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대 젊음으로 평생 산다"…세계 최초 '회춘약' 출시 눈앞
03/18 13:39 등록 | 원문 2024-03-17 18:42 4 19
‘벤자민 버튼 해파리’로 불리는 홍해파리. 지중해에 많이 사는 3㎜ 남짓한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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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밥그릇 싸움' 때린 의사 출신 검사 "의대 1800명 증원이 적절"
15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11:12 0 2
서울대 의대 출신 현직 검사가 의대 증원 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18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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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00만 사장님 모독"...안산, '매국노' 논란으로 고소 당해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09:41 1 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 자영업자 단체가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고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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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이 전공의 사직권 방해" 고발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10:11 0 2
[서울=뉴시스] 류인선 정유선 기자 = 의사 단체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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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양궁 안산, 일본풍 식당에 “매국노 많네”... 업체 대표 “순식간에 친일파 됐다”
03/17 23:05 등록 | 원문 2024-03-17 20:58 17 29
“한국에 매국노 왜 이렇게 많냐.”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는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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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독]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 의향…“공보의 파견 사태 영향”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21:37 3 2
[앵커]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의 거취 역시 관심입니다. KBS 취재 결과,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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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준석, 화성을 지지율 23%로 2위...민주당 공영운 46% 선두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14:55 4 3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출사표를 내면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과 함께 3파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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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대 증원에 '산업의대'·'과기의전원' 새 육성안 주목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11:08 1 6
정부가 2030년까지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일반 의사를 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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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권위 “학생에게 아침운동 강요는 인권 침해", 해당고교에 시정 권고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12:08 0 1
기숙사생에게 이른 아침 운동을 강제하는 학교 규정은 인권침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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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공의 사직 지침" 작성 의사, 전공의 경험 없는 1년차 의사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12:02 2 2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전공의들에게 '사직하기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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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박민수 "2천명 조정 없어…의사 없으면 전세기 내서 치료하겠다"(종합)
03/18 10:24 등록 | 원문 2024-03-17 20:21 0 8
복지차관, 의대교수 집단행동 조짐에 '강경 발언'…"대단한 겁박" "의대증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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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속보]복지차관 "의대 정원 20일 배분, 확정된 사항 아냐"
03/18 11:51 등록 | 원문 2024-03-18 11:36 2 5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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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차관리는 부끄러운 직업" 대전관광공사 간부 발언 논란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14:54 1 1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관광공사 고위 간부가 공무직 직원의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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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단독]추미애 아들 소속 부대 장교 “휴가 승인 받은 적 없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8 19:42 0 2
[앵커] 추미애 전 장관의 아들이 군 휴가 중에 미복귀했다는 의혹, 검찰이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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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직업에 귀천 있다"…한국 1위 봤더니 '아리송'
03/17 15:06 등록 | 원문 2024-03-17 06:28 4 21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의식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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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론 머스크 "대선 직전 바이든 또는 트럼프 지지선언"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19 12:25 0 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주가 올해 말 미국 대선과 관련해 선거 직전에 특정후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