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가망없나 [132579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4-07 18:05:13
조회수 301

지금까지 쓴 문법글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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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기에 정리할 듯 


보라색은 각 잡고 쓴 거 


언어학 개론

- 언어란 무엇인가

- 동물에게 언어는 있는가

- 언어의 기원(ft. 언어 유전자)

- 음성학(Phonetics)

- 음운론(Phonology)

- 특수형태소란?


언매 문법 

- 대응하는 주동문이 없는 사동사

- '-게 하다' 구성의 모순

- 체언 수식 부사어에 대하여

- 비자립적 어근이란 무엇인가(후일담)

- 보이다의 처리

- 240637 언매 문제(댓글도 함께 보길 바람)

- 의존명사는 자립형태소

- 특수어휘에 대하여

- 사이시옷 이모저모

- 종속절과 부사절  

- '-하-'는 접사

- 자릿수 이모저모  

- 반모음의 위상

- 부파접 '-이'의 위치  

- 조사가 단어라고?

- 동사와 형용사의 경계



중세/고대국어

- 중세국어 이야기 1. 맛보기

- 나무의 어휘사와 특수어간교체

- ㄱ의 마찰음화와 ㅎ 말음 체언의 형성

- 고대국어의 음운 현상?

- 중세국어의 제로주격

- ㄴ 첨가 왜 하는 거임 

- 중세국어의 교체

- 러 불규칙의 기원  

- ㄱ의 약화

- ㅐ, ㅔ, ㅚ, ㅟ는 이중모음이었다  

- 성조와 음절 축약

- 중세국어의 종성  

- 중세국어의 각자병서


어원 글들

- 둘과 ㅂ의 약화

- '일본'의 고유어 명칭과 ㄹ>j

- '메(뫼)'와 ㄹ>j

- '쉬다'와 '가위'

- '고마'와 '고맙다' 

- '어지럽다'와 ㅂ 불규칙 활용 형용사

- 비둘기와 닭 

- 가로와 세로

- '줏다'와 '줍다'

- 온도 표현들의 역사  

- '네가'와 '니가'

- '언니'와 '형님'은 같은 말..?

- '어이없다'는 멧돌과 관련이 없다

- '을씨년스럽다'와 '을사년'

- '모르다'와 '못 알다'

- '잡다'와 '자꾸'

- 박쥐와 두더지

- 염소와 얌생이

- 젊다의 ㄹ은 늙다의 ㄹ?

- 일본어 속 한국어의 흔적들에 대하여  

- 한국어 속 상고한어 차용어 

조이와 콩쥐팥쥐

- 가을

- 아저씨와 아줌마 

- 어원 모음 1

- 어원 모음 2

- 어원 모음 3



방언 

- 어미 '-지비'

- '싣고'를 [실코]로..?

- 육진방언 개괄

- 육진방언과 국어사: 한국어의 과거를 찾아서


기타 

- 한글 이야기

- 에의 이야기 

- 수학교과서에서 보이는 비문 

- 학교문법인데 왜 국립국어원이랑 다름?

- 교과서 [교과서/교꽈서]

- 사진을 박다, 그리고 찍다

- 옯섭다  

- '이다'의 처리 방식 역사

- '것'의 경음화  

- ㄱ와 ㅋ의 소리가 바뀌고 있다

- 한국어의 탈비음화  

- 일본어의 선비음화

- '부엌에[부어게]'와 '빛을[비슬]'의 이유 

- '나의 살던 고향은'은 틀렸을까?

rare-쉬라몬 rare-디지몬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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