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님 X UR독존 & 삼극사기 질문에 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209003
계속해서 수학 칼럼을 쓰다보니,
조금 더 자세하게 수학 관련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무한등비급수, 미분가능성이나, 합성함수에 관해서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이걸 또 다시 책으로 쓰기에는 제 역량과 시간이 충분치 않을 거같더군요.
무엇보다도 이미 오르비에 훌륭한 책들도 많고, 기출을 다루는 책도 많은데 여기서 제가 기출 책을 써버린다면,
너무 많아진 선택지로 인해 여러분들이 사셔야 할 책이 늘어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파급효과 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 팀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4 파급 수학 보완을 위해 활동할거고,
올해 수능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정리된 내용은 칼럼으로 하나하나 소개해볼 생각입니다 :)
삼극사기는 앞으로도 매해 개정할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는 자작 문제도 넣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랍니다.
그리고 삼극사기에 대한 정오표나 추가 자료 업로드는 오르비와 '파급효과 카페'에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극사기 교재에서 궁금한 질문은 옾챗보다는 카페에서 해드려야 같은 문제를 질문한 다른 사람의 생각도 볼 수 있고,
저 또한 어떤 문제에서 주로 질문 나오는지 명확히 판단되어 대응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은 추후에 모아서 카페와 오르비에 모두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올린 게시물이 메인갈 줄 몰랐네요.. 너무 작은 소식이었다면 기대만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3 수능 건승의 그날까지 같이 달립시다!
카페 주소 : https://m.cafe.naver.com/ca-fe/spreadeffect?tab=popular
탭을 누르시면 UR독존 아카이브 및 삼극사기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정오 제보나 문제 질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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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of 삼극사기 _
현역 21 수능 당시 22214’ -> ‘재수 22 수능 원점수 언매 96/미적 100/물리1 50’으로 성적을 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오르비에 올리며, 한 달 만에 칼럼 누적 조회 수 15만을 넘겼습니다.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자기자랑식 글이 아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책의 목표는 미적분 선택자들이 수능에서 반드시 삼도극 1문제를 3분 안에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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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개_
1) 국어 칼럼
https://orbi.kr/00042057539 _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등급이 오릅니다(Intro)
; 제 칼럼의 목적을 알려주는 인트로입니다. 오직 시험장에서 했단 생각만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인 22 수능 해설을 작성했다는 제 얘기입니다. 사후적인 풀이 일체 배제하고 국어 피지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 제 칼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 _ “가장 중요한 것이 답이다. “
https://orbi.kr/00042095275 _ 수능 국어의 본질(1)_독서론
; 쉽사리 넘어갈 수 있는 독서론에서조차 독해의 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태도인 ‘paraphrasing_ 같은 말이 같은 말인줄 알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칼럼입니다. 제가 이후 써놓은 칼럼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 도구이니 챙겨가신다면 다른 칼럼들을 보실 때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https://orbi.kr/00042137322 _ 수능 국어의 본질(2)_ 헤겔
https://orbi.kr/00042487040 _ 수능 국어의 본질(3)_ 생각의 회로 of 경제지문_브레턴우즈
https://orbi.kr/00042638790 _수능 국어의 본질(4)_ 생각의 회로 of 기술지문_후방 카메라
https://orbi.kr/00042641876 _ 수능 국어의 본질(5)_문학특강 of 시 with 2022 수능
https://orbi.kr/00042680072 _ 수능 국어의 본질(6)_ 문학특강 of 현대소설 with 2022수능
; 수능 국어 독서 독해와 문해의 끝판왕인 ‘출제자의 의도 파훼하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독서와 문학을 나눠서 적어놨고 각각 22 수능 해설과 함께 관련 독해 태도가 니와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기술에 대한 제재별 태도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정답 선지가 무엇일지 알 수 있다는 걸 여러분께 설득하기 위한 칼럼이 이 시리즈입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답 선지로’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독해력. 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방법을 보여주는 칼럼들입니다.
https://orbi.kr/00042901953 _ 국어 공부법 마지막 & 문학특강 of 고전시가 with 2022수능
;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어 공부법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셔서 공부법을 정리해놨고,
고전 시가의 중심축인 ‘사대부의 지향’을 설명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칼럼입니다. 이 사대부의 지향을 이해하면 21.09의 악명 높은 ‘만흥’ 킬러 문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양반 고전 시가를 가볍게 파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고전시가가 어려운 이유는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도 있거든요.
아래의 세 칼럼은 각각 지문 해설집입니다. 다른 지문들에 대한 해설을 작성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설이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이 친구들을 참고하시면 제가 작성한 해설지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43349241 _ 수능 국어 법 지문 1편_ 인문에 가까운 법 관련 지문
https://orbi.kr/00043512036 _ Soft law with BIS 비율 규제_ 표리부동 지문 해설
https://orbi.kr/00054686650 _ 17 수능 보험 지문_ 법 지문 찍먹
https://orbi.kr/00054824882 _ 국어 기출과 사설 모고 사용법
; 여전히 국어 공부법에 대해 많이 질문이 와서 기출과 사설의 차이를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결국 요지는 기출에서 얻은 생각의 회로를 사설에서 사용하며 보완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는 글입니다. 만유인력 문제로 유명한 2019 천체관 지문에 대한 하설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051097 _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지 못하고 뭉텅이로 읽어서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글입니다. 본인이 글이 다 이해됐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거나, 읽고도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럼입니다. 칸트의 취미판단 지문을 통해 한 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니 이 칼럼으로 독해 피지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 말그대로 총정리입니다. 빈출 질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뒀고 제 칼럼들을 수차례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습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제가 실제로 수능장에 들고 갔던 제재별 독해 태도를 비롯해 제가 지향하는 독해 방식을 그대로 써놨으니, 그 태도를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독해서 이해하고 다른 지문에 사용해보시면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시리라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2) 수학 칼럼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두 칼럼은 테마특강의 일부로 앞으로도 연재될 시리즈들입니다. 각각 테마에 대해 힘드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https://orbi.kr/00054613086 _ 수1 도형 특강_ 테마 특강 (1)
https://orbi.kr/00054855655 _ 합성함수 그려버리기 & 합성함수 킬러 문제 조건 접근법 _ 테마 특강(2)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총정리
자주 들어오는 수학 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모두 모았습니다! 수학 공부란 이런 것이다를 잘 보여주는 칼럼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3) 물리1 칼럼
이 세 칼럼은 물리 선택자 분들이시면 연속적으로 모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orbi.kr/00042812153 _ 수능 물리 공부는 뭘 해야 합니까_ 물리 맛보기
https://orbi.kr/00042891171 _ 눈풀물1_ 역학을 보는 시각
https://orbi.kr/00043093137 _ 비역학 칼럼_ 비역학 문제에서 개념 추출하기 with 2022 수능
4) 공부 칼럼 ( 필독 !! )
사실상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제가 공들여서 쓴 글들입니다. 제 칼럼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필독하길 바라는 부분이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목 보고 참고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40030 _ 말도 안되는 양의 컨텐츠 리뷰_ 국어 수학 위주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https://orbi.kr/00043572312 _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_ 수능 공부할 때의 주의점(국어 칼럼x)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https://orbi.kr/00055727788 _ 3모로 얻을 수 있는 극어 독해 태도
칼럼이 길어져서 나온 책_
삼극사기 Zero set
;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근사를 체화시켜 눈으로도 풀 수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책입니다.
제가 요사이 하도 게시물을 써서 모두 아실 겁니다. 추후에 보실분들을 위해 작성해 놓은 것이니 아시는 분들은 넘겨주세요.
책 관련 링크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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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빌려요 국어 칼럼 거의 다써서 얼른 쓰고 업로드 열한 시 전에 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첫 댓글 좀 빌리겠습니다.
독존 님의 파급 후기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함께 하게 되었네요.
기파급 수학을 3년 동안 구입하여 보셔서 교재에 대한 이해도 높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활동을 같이 하게될텐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독존 님과 함께 좋은 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소식이네요 이건
그런가요 ㅎㅎ 앞으로의 행적이 더 큰 소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오호… 시너지 효과 기대해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봐주세여 ㅎㅎ
파급 스카우트 ㄷ ㄷ ㄷ나날이 규모가 커지는 파급..
좋고,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ㄷㄷ 파급효과 독존.
이제 닉변하시나용오잉 이건 고민 안해봤네요..! 이런 문제가

제가 먼저 먹죠허허

진짜 대박 소식인데 이건앞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수학 칼럼 요새 너무 소홀했어요ㅜㅜ
이거보고 파급 산다
너무 큰 소식인데여?
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미쳤다..드르륵탁..
축하드립니당
감사합니당 ㅎㅎ 열심히 자료 만들게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살짝 풀어봤는데 아직은 눈은좀 힘들고 발정도로는 풀수 이.ㅅ네요
눈으로 푸는 것보다 발로 푸는 게 더 어렵지 않나요..? 대단하시네요.. ㅎㅎ
발은 끄적일수라도 있잖아요 ㅋㅎㅋㅎㅋㅎ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콜라보다 ㄹㅇ

말씀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
저도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ㅎㅎ,,

가입 거의 처음하셧을때부터 봣엇는데.. 존경합니다그때 스다밤님이랑 데카메론님이 댓글 달아주셨던 것이 힘이 많이 됐었습니다 좋아하는 네임드들이었거든요,,,ㅎㅎㅎㅎ 말씀 항상 감사해요!!

노.예를 초월그 분 수학 실력만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써주신 문학 칼럼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ㅎㅎ
멋진 소식이구만요

앞으로 고생길이 조금 열렸지만, 열심히 해봐야죠!화이팅입니다ㅎㅎ

보람찬 예과 생활 보내요 우리 ㅎㅎ어쩐지 파급효과 카페 오늘 가입했는데 삼극사기 카테고리있어서 놀랐어요!
안 그래도 등업 글 봤습니다 ㅎㅎㅎ
독존님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김기현 선생님 커리를 타면서 타강사님들 n제를 사서 쭉 풀고 수험장 드갈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기현쌤 기출이 각 과목당 300문제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거의 다 해가는데 기출이 너무 적지 않나 싶어요.
기출강좌 듣고 있는 거 끝나면 n제 바로 들어가지 말고 한완기 사서 29개년치 싹 다 풀고 n제 들어갈까요?
특히 미적 300문제는 너무 적어 보이는.. 필요한 건 다 선별해 넣었다는데 친구가 기출 선별하다가는 대학에서 걸러진다고 다 풀어야 한다는데 흠..
너무 고민돼요ㅠㅠ
29개년치는 조금 시간상 빡빡하고 기파급이나 한완수처럼 설명있는 기출 문제집이나 아니면 마더텅이나 마플같은 진성 기출 문제집들도 푸시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는 커리에요..! 기출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저는.. ㅎㅎ,,
오.. 기출덕후.. 그럼 시간만 좀 더 있었으면 29개년치 다 보고 사설 푸는 게 낫다라고 말씀하시는 거네요? 근데 22수능에서 기존 기출과 다르게 통수 오지게 쳤다고 기출 적당히만 풀고 최신 경향 반영하는 사설 양치기가 답이라는 의견은 살짝 부정적이신거죠? 저 사실 좀 정석(책 이름 말고)파라서 기출 좋아하는데 저런 의견 때문에 흔들리는 거라 ㅠㅠ
아 그리고 삼극사기 구매 달리겠습니다 캬캬 이름 개간지나 진짜

근데 그럼 앞으론 질문을 카페에서만 받으시나요삼극사기 질문 한해서요..! 그래도 쪽지나 옾챗으로 질문 주시면 답은 해야죠..! ㅎㅎ

오옹 그렇군요내년에 고3이 되는 저에게 파급수학을 살 명분을 만들어주신 . .
그렇게까지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책으로 뵙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미쳤다 독존 그는 신이야!

이 정도면 광신도신 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자료로 도움드릴게요!!!!네!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ㅎㅎ
이거 보고 24파급수학 하기로 했다
어…?
ㄷㄷ 축하드립니다
ㄹㅇ 삼도극은 독점 갈 듯

최고에요!!!!!!
축하드려요~이제 미적분 개념 거의 다 들었는데 삼극사기는 기출하고 하는게 좋나요?
국어가 제일 문제인데, 1일 1칼럼 정독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삼극사기 활꼴 진짜혁명이네요 3차 증명과정은 이해가 안가지만..
atd, 활꼴로 수능문제 술술풀리는거보고 진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