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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글 읽고 그걸 토대로 문제 푼다가 끝인데 뭘 가르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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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준좀 봐주셈 0 0
일반고고 전교생은 150명 살짝 넘음 2중~3초까지는 서강 성균관 보내는것같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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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 떨어지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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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시이월 나온 건가요? 1 0
최종 모집 인원 홈페이지에 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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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원 붐은 언제 꺼질까??? - 유망한 학과의 허상 0 1
여러분 혹시 '김박사넷'이라고 오르비랑 비슷한, 그런데 주 연령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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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야 할 남자 1순위 5 1
“나 좋다는 남자” 나 좋다는 남자는 게이일 확률 100%이기 때문에 이성애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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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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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꿈 2번 꿨더니 4 1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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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합격자중에 진학자 쓰는 비율이 몇정도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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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8칸 쓸까 0 0
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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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강사보다 좋은 국어강의 2 1
내용이 ㄹㅇ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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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사기 싫은데.. 0 0
군붕이에겐 너무 비쌈요.. 가족 몰래 수능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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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누굴 어떤이유로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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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옮길까 말까 0 1
현역 숭실 상경 반수 동국 어문 옮길까요 그냥 숭실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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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4 0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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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내신 전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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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연대 정시 내신 반영 2 0
아니 진짜 미치겟는게요 ㅠㅠㅠㅠ 제거 내신이 4.05 인데, 연대식 환산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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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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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과대/학생회 할까말까 0 0
이번에 전남대 들어갈거 같은데요. 고등학생 때는 학생회같은 활동은 안해보고 반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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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으..우땨땨잇우땨야… 3 0
으우우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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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더 포텐셜 있다고봄? 13 0
국수영 545->223으로 올렸는데 탐구가 진짜 개폐급수준으로 나와버림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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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최적 윤성훈 0 0
비교 가능하신 분 있나요? 제가 무지성 1타로 돌격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찾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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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으면 헬스해라 9 2
어깨 프레임 좁고 운동부족으로 올챙이배 나온 et체형보단 다부진 체형의 꼬마돌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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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먹을까 1 1
나를 위한 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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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goatㅋㅋ 0 0
아이고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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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분들께질문! 2 0
한양대와 한양대 에리카를 수시에서 같이 넣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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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능 더 보고싶지가 않음 1 0
나이가 너무 많아서 자괴감 너무 드는데 대학이 만족할만한 성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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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들어왔다 0 0
0.43달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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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 도서관 다녀야겠다 2 0
학교 사람 만나면 아쉽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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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작년 꺼 1 0
브릿지나 서바 같은 거 26수능 대비로 나온 게 집에 있는데 이번 수능 대비로 풀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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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메리크리스마스 0 0
오늘만은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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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하세요 2 0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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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 1
불 키고 자버렷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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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적응 못하고 후회하는 친구 많아요 (일단 나부터) 공부가 어렵다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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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안하시죠? 3 1
저 도 불 안 해 요 SHIVER 씌벌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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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거대한 4 0
반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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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년 환산 점수에 의하면 죄다 합격으로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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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qsZjH_G6Rp4?si=Qqf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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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수도권의대 투표!! 0 0
투표도 궁금해여 샤이 오르비언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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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똥글력이 너무 죽은듯 2 1
개쩌는아이디어가없음ㅠㅠ 맨날 공부생각만 하다보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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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학가면 다 자취해요? 3 0
엄마가 비싸다고 하던데 대부분 기숙사 or통학(본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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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 0 0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내년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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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랑 수도권의 비교해줄사람 4 0
인설의가 위치는 쌉사기인데 티오가 망이란 소문이 있던데.. 님들이면 인설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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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좀 주쇼 2 0
가난한 서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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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1)) 위치 안 알려줘서 임의로 위치 잡고 풀었는데 더 엄밀한 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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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해도 연애는 글렀네"…미혼남녀 71% "연말에도 특별히 연락할 사람 없다" 0 1
[서울경제] 연말이 다가오면 미혼남녀의 외로움과 연애 욕구는 다소 커지지만,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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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르비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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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1124 9모 22111 수능 22221 이라서 반수할까 고민중인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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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능 수학 후기 1 0
100 22 수능 수학 강화된 느낌 준킬러 킬러 다 퀄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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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폭삭 상했수다”…판매불가 ‘불량 귤’ 유통 무더기 적발 0 0
기준 맞지 않는 비상품 섞어 출하 올해 단속 건수 지난해 전체 상회 서귀포,...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오늘의 tmi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뭐하셨나요?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고등학교 한학년 아래였습니다 ㅎㅎ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저희 나이여도 1년은 참 큰 기간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보내셨다니 제 마음도 좋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
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