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051097
제가 10만 덕까지 걸며 여러분들을 읽게 한 바로 그 지문.
2015 수능 B형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의 해설과 함께
한 문장 한 문장이 지니는 의미를 여러분이 어느정도로 기출 분석을
해야 하는지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
------------------------------------------------------------------------------
국어를 가르치다보면, 제일 고쳐드리기 힘든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글을 뭉개서 읽는 습관이죠. 으음 이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글을 한 줄도 빼먹지 않고 해석하는 참을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평가원이 의도하는 글의 흐름 즉, 맥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 장악력도 월등히 늘어나게 되죠.
그리고 지금같은 연초라면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한 지문이라도 온전한 이해를 해보는 경험을 많이 하셔야,
나중에 사설 모고를 풀며 기를 수 있는 실력의 그릇 자체의 크기가 키워질 겁니다.
근데, 이걸 시킨다고 할 수 있으면 누가 국어를 못하겠습니까 ㅜㅜ
그래서 그걸 할 수 있는 도구를 하나 소개해볼게요.
------------------------------------------------------------------------------
바로 '기호화'입니다. 네?
제가 여기에 기호 몇 개를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T(to do) : 목적
W(way) : 방법
L(Lure) : 떡밥 / L' : 떡밥 풀림
C(criterion) : 기준
N(need) : 필요한 조건, 전제
P/S(problem, solution) : 문제점/해결책
Q/A(question, answer) : 의문/대답
R(reason) : 이유, 근거
Lim(Limit) : 한계
< > : 정의
( ) : 사상가들의 논리
아이고 많아라~ 이것들은 제가 자주 쓰는 것들 위주로 적어본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문을 쓸 때 필요하다 싶은 내용은 기호를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이렇게 기호를 지문 옆에다가 쓰는 '기호화'가 왜 도움이 된다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오히려 이 '기호화'를 썼다가 망가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네?? 근데 왜 추천하나요?? 미친 건가요??? 그럴 리가요..
망가지는 이유를 알려드리고, 그걸 피해서 쓰시면 효과가 극대화되겠죠.
살펴봅시다.
'기호화'를 하면, 여러분이 기호로 적는다는 건 그 한 줄에 대해
어떤 기호를 적어야 할지 고민을 했다는 겁니다.
즉, 이 한 줄이 지문 전체에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는 지를 고민해보며,
앞서 제시했던 문제점인 '뭉개 읽기'를 피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해되시나요?
하지만, 여러분이 한 줄도 안 뭉개고 의식적인 독해를 하기 위한 도구로써
기호화를 사용한다는 이 기호화의 목적을 까먹고,
독해를 위한 기호화가 아닌, 기호화를 위한 독해를 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생각하며 독해하지 않고, 기호만 적게 되는 노예가 됩니다.
그래서 인강을 들으며 그대로 선생님들의 도구를 따라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오히려 도구를 사용하며 실력 상향이 멈추거나,
실력이 저하되기까지 하는 경우마저 생기며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정리해볼까요?
1. 국어 공부할 때 지문에서 단 한 줄마저도 이해해보아야
소위 말하는 '피지컬'이라는 독해력 자체가 증진된다.
2. 그 피지컬을 기르기 위해서는 글을 뭉개 읽지 않고,
바로 그 한 줄이 지문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3. 뭉개 읽지 않고, 한 줄 한 줄 읽게 해주는 도구가 바로 '기호화'이다.
4. 어디까지나 도구로써 기호를 적어야지, 기호를 적는 것에 매몰되어
본질을 잃어버린 '기호를 위한 독해'를 하게 되면, 더이상 실력 신장은 없다.
5. 이처럼 공부를 할 때, '공부를 잘하려고 난 공부를 한다.'라는
본질을 절대 잊지 말도록 하자. 당연해보이지만,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러면 표면적으로는 '한 줄'의 중요성을 말했지만 너무 추상적이니,
이 역시 지문 해설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15 수능 B형 _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워메, 지금 이성과 달리 미적 감수성이 합리론자들에게는 쓸모 없대요.
그 이유를 첫 문장에서 말도 안되게 많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성에 의한 확실한 지식만을 중시 --> 미적 감수성 논외
따라서, 미적 감수성은 1) 이성을 기반으로 하지도 않고, 2) 확실한 지식도 아닌거죠.
뒷부분을 읽어보시면,
2) 불확실한 지식 --> 원리가 없음 / 1) 이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음 --> 세계의 신비를 못 풂
으로 구체화된다는 것까지 알 수 있죠.
그런데 칸트는 지금 이 사실들은 합리론자들에게 맞서서 뒤집어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P라고 표시한 문제점을 칸트가 해결책S를 찾아줘야겠죠.
그 생각을 하며, 과연 저 두 가지 큰 문제점을 칸트가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하며 글을 읽었어야 한 겁니다..!






어떤가요? 한 줄 한 줄이 거를 타선이 없다는 게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곧 인문 메뉴얼을 올릴 겁니다. 이미 만들었는데, 법 먼저 해결하고
그 후에 올리도록 할게요.
각설하고, 인문 메뉴얼에 나올 내용이지만 살짝만 얘기하자면,
인문 지문의 경우 대립되는 사상가들이 나올 경우에
한 입장의 전제를 찾아놓으면,
이를 반박하는 사상가는 기존 입장의 전제를 뒤집습니다.
마치 우리가 합리론자들이 생각하는 미적 감수성을 P라 표시하고,
칸트가 생각하는 미감적 판단력을 S라고 표시한 것처럼요!
:)
지문을 정리하는 차원과
저번 게시물에서 개최한 상금 총 20만 덕의 투명성을 밝히는 차원에서,
채점 기준을 공개하겠습니다. 자신이 직접 분석한 내용과 비교하면,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제발 뭉개 읽지 말고, 한 줄 한 줄 똑바로 읽읍시다!!! 우아아악
그리고 상금 대상자 결정 및 법 지문 해설은 제가 오늘은 못 올릴 거 같네요...
오늘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0 XDK (+200)
-
100
-
100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4
-
건수의 VS 설수의 0 0
건수의 2026년부터 가 군으로 올라왔다는데 진짜인가요
-
부모님이 교사일 때 장단점 2 0
장점:복사 무한으로 가능, 부모님 교과목 집에서 수업 가능 단점:부모님이 수업 때...
-
전쟁도 내부집단 여자들이 죽는 전쟁이면 그 순간 가치없는 전쟁이 된다는걸 생각하면...
-
이개다,이만복하는중인데 러샐 승반때문에 3덮 잘봐야해서 그런데 기출은 이기다있어서...
-
근데 나도 솔직히 서울대 의대 왜가는지 모르겠다 0 0
빨리 내 신상 털어라 합의금좀 벌게
-
한참불타오르던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에X에 한낱 오르비 발 이슈가 언급되기는커녕,...
-
중앙대 창의ict 0 0
현재 예비 210번대인데 최종합격 할 수 있을까요???
-
성균관대 합격!! 1 4
성글경 합격~
-
인생훈수는 강의에서 끝날때해라 0 0
배속하게 중간에 하지마라
-
글바메분 상당히 고지능자인듯 0 0
오르비 글 몇개로 돈을 얼마나 버신거냐 글바메 분들은 역시 돈이 많으신가보네요
-
성대 전전 합격! 2 5
-
“똑똑하되 멍청하며, 언변은 좋은데 무능하다. 시험 문제는 잘 풀되 삶의 문제를...
-
성전전 추합 왜케 안돌지 5 1
아 슬슬 쫄리네요
-
이거 부랄사진같음 ㅋㅋ 12 0
-
지뱃이랑 냥뱃중에 6 1
뭐 달까 뱃지 있는데 안다는게 멋져보여서 꺼놨는데 다음엔 뭐로 달아두지
-
올림픽 개막함? 0 0
ㅇㄴ 머임 왜케 잠잠해 시작한줄도 몰랐네
-
의공학가서 유학갈건데 2 0
메롱~
-
싸가지 없어지고싶다 3 0
-
가면 에반게리온 만들 수 있음
-
근데 문과생이 공대가도 ㄱㅊ지않을까 12 1
공대 물리수학 차피 통암기잖아
-
이따 합격증 인증할게요 0 1
지금 외출중
-
성대 붙음 12 6
캬
-
대형과 중형과 소형과 기준 4 0
전체 모집인원 기준으로 몇 명 쯤으로 나눠질까요?? 주관적일려나
-
내가 추특 듣는다고 수능날 제효 풀었을까 하면 그걸 모르겠음..... 그냥 뛰는...
-
동국대 에타 많관부
-
본인이 언럭키성적이면개추 6 2
ㅇㄷㄴㅂㅌ
-
안성재치킨 순살로 28900원이구나 10 0
근데 이 돈이면 쿠우쿠우 고메스퀘어 가지않아 ?
-
이런시부럴
-
뒤지면됨
-
오늘한일 2 0
일어나기 물리력 초기화 밥먹기
-
삼수생인데 미터 가도됨? 3 0
대형과 아님
-
나랑 맞짱 뜰사람 14 0
6살때 태권도 파란띠까지 땀
-
올어바웃 입시 구경하는데 쟤도 인설의 지르고 지거국의 안정으로 쓰네 ㅋㅋㅋ 난...
-
동국대 에타(…) 9 2
이게 에타인가..
-
공부만 좀 하면 1은 고정인 과목이라 근데 정시용으로는 별로인 듯
-
진지하게 맞짱깔사람 6 0
본인 경력: mma 14년, 주짓수 블랙밸트, 태권도 빨간띠
-
경희 국캠 맛집 5 1
ㅊㅊ좀 (야채빼고)
-
재수생때 대학생활에 엄청 0 1
로망 있었는데 와보니까 내가 내향인이라 그런게 너무 재미없고 힘듬 그래서 걍...
-
안녕하세요. 수능 문항 출제 전문회사 메이저원입니다. 메이저원은 시대XX 서바이벌...
-
와 한양의 885 진입했었네 3 2
ㄷㄷ 예비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65번 내외쯤까지 돈듯
-
천년의사랑을 기약할.. つき에서 내려온 카구야공주님..
-
MMI 준비한다고 적은 글 4 0
(가) 작품은 순수하게 색감등의 예술적인 목적으로 나비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
바쁘게 살아야돼 9 1
근데 귀찮음..
-
살까말까 2 0
-
에헤이 추합조졌네 4 0
아니 3년연속100프로 이상돌던게 올해 50프로도 안돌게 생겻네 1차서 12명...
-
.
-
성대 3차 나오나보다 5 1
입학처 정시 합격자발표 칸 초기화됨
-
경상수 점공 아시는분? 0 0
컷 어디까지 같나요 추합 안도는거같은데;;;;
-
26수능 생2때문에 터졌는데 10 0
반수 계획중인 27수능도 생2 고르는게 맞을려나여 물론 9모 50점도 받고 추특...
한줄한줄 뭉개 읽지 않기 위해 기호를 차용하여 무의식을 의식화해라.
다만 기호는 언제나 도구에 불과하므로
독해를 잘 읽으려고 한다는 본질을 잊지 말자!!!
캬

이거슨..마치 스키마..
지문 해설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세하려고 노력하네요!!!그럼 기호화에 매몰된 독해인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호화에 매몰되어 있다면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 매몰된 사람들은 자기가 매몰된 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심지어 ‘매몰’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죠. 이 칼럼을 통해 자신이 도구에 잡아먹힌게 아닌지 고민해볼 기회가 생긴 이상 저절로 잡힐 겁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제가 한 것처럼 한 줄 한 줄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시길 바라요..!
읽으셨나요 ㅎㅎ

수고하셨어용현생이 바빠져서 퀄이 맘에 안 들어서 오래 걸렸네요ㅜㅜ
제가 생각한 스키마쓰고 비문학 는거랑 원리가 같네요 문장을 읽고 한번 더 생각하게되는거
그래서 저는 해설지 쓴다는 느낌으로 지문을 꼭 분석해보라고 말하고 다니네요. 어려운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게 국어라는 과목이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문장이나 지문을 자기 스스로 독파해내는 것만큼 국어 실력을 기를 방법은 없습니다

멋있어요,,감사해요,, 얼렁 이걸 수능장에서 쓸 수 있기를 ㅎㅎㅎ

항상
아 언제 23드릴 합격증 보냐 얼른 보고 싶다!!!
ㅎㅎ
216 삘나서 어렵네...저런거 체화하면 어려운 문장 한번에 술술 읽혀서 좋은데...
호옹 그런가요,, 어떤 분은 제가 강민철 쌤이랑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이번엔 도구를 써놔서 216 쌤이랑 비슷했나보네요 ㅎㅎ

아 딱 구조독해 느낌도 있어요근데 그분껀 제가 들어본 적도 없고 들을 생각도 없어서...들어본 중엔 216t가 첨 시작했을때 제일 어려웠던..
그냥 국어가 어렵죠.. ㅜㅠ
나도 10% 정도는 독존화 됐을지도..? 쉽지 않네요..
잘 쓰셨으면서 겸손하시네요,, ㅎㅎ 채점기준 중 이상한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어 근데 진지하게 모의고사 검토진 같은 거 안 하시나요 내용이야 늘 완벽하시지만 채점 기준도 엄청 빡빡한데요

어케 하는지 몰라여… 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전 오늘 20 6모 독서 3지문 풀고 채점하고 다시 풀고 분석하는데만 3시간 넘게 걸렸어요.. 많이 부족하고 처음 본 기출이니까.. 괜찮은거겠죠? 불안해도 매일 한회분씩 공부하는데, 국어 잘하고싶어서 울뻔
처음에는 오래 걸리지만, 그렇게 한 달 꾹 참고 해주면 실력이 많이 늘어있을거에요. 언제나 잊어야하는 사실은 기출 지문도 우리가 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도구입니다. 실력을 기르려고 푸는 거이니 적게 풀더라도, 깊게 풀면 얼마든지 충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죠..! 절대 다 풀어야하고 사설도 해야한다는 강박에 쌓여서 실력 신장을 위한 공부가 아닌, 문풀을 위한 공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아 내일은 19수능 풀 차례네요.. 울면서 꾸역꾸역 공부하겠습니다. 파이팅지금 대가리 깨져야(?) 수능에서 안 깨져요..!!! 화이팅 ㅜㅜㅜ
영어도 국어처럼 꼼꼼하게 읽는거 도움 될까요??
영어는 국어보다 조금 더 정답을 내는 근거로써 한 줄을 해석해주세요. 빈칸 삽입이면 저 빈칸에 들어갈 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주는 식으로여!
1문단 3~4문단 연결하는거보고 수준급독자.. ㅇㅈㅇㅈ 도움이 되는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는 모든 문단과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항상 잊지말고 도입부를 바탕으로 지문을 봐야죠..!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혹시 국어공부관련 질문하려면 어디다 하면되나요?
사진 넣고 싶으시면 옾챗, 글만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반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볼 수 있나요 이 두 글자 ㅎㅎ
진짜 대박이다... 평소에 그읽그풀만 하고 구조독해는 넘버링...? 정도만 하는데 체화해보겠습니다... 오늘 칼럼도 최고에요그 두 가지가 분류없이 슥슥 제 때 발현되는 걸 긍극적 목표로 삼고 공부해주세여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정말 너무 공감되고 이해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놀랍네요 정말
그걸 본인이 완전히 체화해서 써주시길 바라요!!
:)
오...이거 글 하나에 어마무시한 통찰들이 담겨 있네요...!! 조금 어렵겠지만 참아내고 읽는다면 수험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시는데 모르는 분들이 새로 알 수 있으실 지 걱정되네요… ㅜㅜ 알아봐주서서 감사합니다 :)
와 근데 읽어봤더니 아주 클라스가 다르시네요조오금 힘 좀 줘서 썼어요 ㅎㅎ,,

선생님 오셨으니 곧 사람들 몰려 오겠네요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 . . 스크랩하고 체화 연습하겠음니다 ㅠ
칭찬 감사드립니다 :) 한 줄도 빼먹지 말자구요 우리!!! 꼭 좋은 성과 얻으시는 데 제가 일조했길 바랍니다 ㅎㅎ
중간에 해설 고치면서 '어떤 원리'에 대한 부분을 놓쳤네요 ㅠ 독존님 칼럼 보면서 더 연마해보겠습니다...!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잘 봣습니다 조금씩이지만 분명히 늘고 있으실 거에여!!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과는 관련 없긴 한데 혹시 언어와 매체도 기출 분석 하셨나요??그리고 강의로 보셨는지 독학서같은 책을 보셨는지..궁금합니당
제가 봤던 책은 오르비 북스의 파란 문법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보겠습니다잘 보셨나요 ㅎㅎ 배부르셨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어요!제가 느끼기에는 유기적 연결이랑 스키마랑 결국 같은 말인거 같네요
보면서 승리쌤 생각이 나는!
앞에서는 강민철, 216 쌤도 나왔는데 이번엔 김승리 쌤이네요! 그분들과 비슷하다는 말이 영광이네여 ㅎㅎ 사실 그냥 글을 잘 읽으면 되는 게 수능 국어긴 하죠 그걸 하려고 이 짓들을 하는 거니 엉엉
근데 실전에서 그러면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나요?? 사후적으로 분석할때 태도만 이렇게 하면 될까요?
사후적으로 이렇게 하시라는 게 아니라 글을 이렇게 꾹꾹 눌러 읽는 연습을 하셔야 나중에는 이 작업을 빨리 할 수 있는거죠..! 전 그래서 기출 분석 후반에는 시간 안에 지문 읽고 문제푸는 동시에 지금 한 이만큼의 기출 분석도 동시에 끝났어요. 이 작업이 아예 숙달된 거죠. 무엇보다도 독해력 자체를 올리려면 이렇게 읽으시라 써본 겁니다
많이 반복하면 실제로 시간안에 끝마치는게 가능한가보군요...... 전 국어 ㅈ밥이라서 ㅠㅠ
여기서 "문제"의 정의가 정확히 뭔가요?
어디에 나오는 문제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해요
:)
기호화에 나오는 "문제점"의 정의요. 혹시 "미적 감수성의 문제"의 문제와는 다른 뜻인가요?
이 지문에서는 칸트가 반박하는 입장이어서 반박의 대상인 합리론을 P로 잡았고, 칸트의 반박을 해결책인 S로 잡았어요!!

응애 100덕코로 감히 pdf를 요구해본다 응애 ㅠㅠ
우와 해겔도 그렇고 국어 관련 칼럼 봤는데 감이 올것같기도 하고 막상 적용은 못 할 것 같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거 보니까 어떤식으로 적용해야할지 이해가면서 앞에서 설명했던 다른 칼럼들 참고해서 종합해서 연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호화 참고해서 공부해볼게여 항상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여 ㅎㅎ정말 잘 읽었습니다. 문학과 독서 모두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목표는 3등급입니다. 남은 70일 국어의 호흡 + 기출, 말씀해주신 기호화 연습 -> 기출 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