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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74964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6-07-01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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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2편 구체화/표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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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바로감.






지난 번에 했던 거 복습해봅시다. 









Q.민주화는? 










민주적이지 않은 것이 민주적으로 변하는 거요.












Q.오오~ 그럼 황폐화는.... ? 











 (故) X드킴 : 황폐하지 않은 곳이 황폐해지는 것?






그렇습니다~ 


'OO화' 가 붙으면, 서로 다른 두 상태를 떠올려보라 했죠.


도식으로 다음과 같은 원 두개를 그려도 좋습니다. 







(맨날 그리라는 것은 아니고 몇 번 그리다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보이게 됩니다. ㅎㅎ)






1.구체화




자 그럼 오늘은 이걸 확장해볼겁니다. 



그 중 구체화에 대해 얘기를 해볼 건데요~




당연히 다음과 같은 도식을 생각해볼 수 있겠죠~~~




아쉽게도 구체의 뜻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하나지각할 수 있게 형태를 갖추는 것....!



다른 하나는 개념 설명에 있어서 정보량(내포)이 확장되는 측면...!





여기서 중요한 건 전자입니다. 후자는 나중에 알려줄거에요 (그러니 전자만 봅시다)











전자에서의 구체는 추상과 대비되는 경우로의 구체입니다. 



아래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도 이렇게 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해해보는 거죠.






뭔가 표현할 수도 없고,형이상학적인 무언가(X)를 


우리 가시계에 사는 인간의 오감으로 지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이때 지각할 수 있게 만들려면, 육체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Y라는 몸뚱아리에 X를 넣어 준 겁니다. 




어쩌면 이렇게 판단해도 괜찮습니다. 







아주 고결한 형이상학적 세계에 부유하는 개념(X)의 날개를 잘라


인간이 인식 가능하게 만든 것이 구체화입니다. 





 





그러다보니 문학에서 천계의 존재가 하계의 존재로 내려오는 거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아래와 같이 적강 코드랑 엮어서 이해해도 좋을 듯 합니다  








2.표현



자 그럼 유사한 맥락으로 


표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봐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어느날 말합니다. 






자기야 사랑을 표현해봐 











어떻게하지맨날집앞에찾아갈까?위치추적기를설치할까?50페이지짜리손편지?







그럴 때 당황하지 말고 배웠던 걸 떠올립시다. 









표현도 구체화의 일종이었네요!!!!!!



'사랑' 이라는 감정은 그 자체로 볼 수 없잖아요



그걸 '무언가'로 만들어서 상대가 볼 수 있게 하는거죠!







아! 그럼 무언가를 해내면 됩니다.!!!








그렇게 당신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앰창을 깝니다. 



그거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요~



물론 아래처럼 혼날겁니다~












3.적용



뭐 이걸 가볍게 써보면...!







여기서 '여러글' 이 구체화된 것이고 '다양한 시각'이 추상적인것이죠. 



시각 자체를 우리가 지각할 수 없잖아요.





여기서도 보죠.





'이들 간의 관계'는 굉장히 추상적이죠. 


관계 자체가 좀 그렇잖아요


그거를 수식으로 가시화한다는 겁니다~~









(이전 칼럼 다 읽었고, 본교재 부교재 학습한 분들만  보세요~)


이제 문학도 좀 보죠.


참고로 문학은 내년에 책 낼 듯 한데. 작업을 올해부터 할 것 같아유


뭔 내용이냐면 대충 이런거 드갑니다. 







아니 첫 번째 줄 부터 봅시다. 



어? 


화자의 정서를 드러낸대요. 게다가 형상화도 있네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죠.



이때 우리는 나름의 목적의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


붉은 색 정보는 이미 텍스트로 있으니 우린 그 이면에 있는 화자의 정서를 찾아야겠죠






에휴 씨..발.. 화자의 정서 찾는 걸 아직까지 내노....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시험인데 니가 뭘 어쩔 건데요 ㅋㅋㅋㅋ



다만 다음 정보들로 주관적인 것들을 줄여줍니다. 


개이득이죠.



화자의 정서라는 줫같은 말의 외연을 확 줄여줍니다.



이 정보를 통해, 정확히는 몰라도  '현실에서 바꿀 수 없는 상황을 변화하려 함' 이 화자의 정서라는 건 알 수 있다는 거죠.





이제 다음을 봅시다.





어쩌면 이 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형상화'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대충 넘어가 보겠습니다. 




헉! 여기까지 보면..


'또'가 있죠. 



나열은 늘 같은 위계를 전제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럼 뒷 부분도 똑같이 형상화겠죠...





아 알겠습니다. 


<보기>는 첫 번째 문장과 그 외 나머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번째 문장부터 끝까지는 첫 번째 문장을 재진술해주는 거네요~







이를 고려해서 보면.... 정보간의 이름을 좀 붙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보1은 아주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아까 전에 위에서 한 것처럼 어떻게 작품을 어떻게 읽을지 방향을 잡을 수 있죠.


아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정보2는 그 그림 중에서 파란색 부분에 대한 얘깁니다. 




정보3은 형상화 과정 자체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네요.



물론 정보3에도 두 가치 층위로 나뉩니다. 


하나는 객관적인 상황에 대한 얘기/ 다른 하나는 주관적인 인간 관계에 대한 얘기..




정보4는 모르겠습니다~


정보3에서 두 번째 상황에 적용되는지 아니면 정보3 전체에 적용되는지.... <보기>만 보고는 잘 모르죠~





사실 <보기>해석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정보처리도 다르고요.




제가 위에 올려둔 <보기>해석도 가능한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 고른 겁니다.



실제로 저는 다른 해석이 마음에 들거든요.  

(그건 아마 내년에 낼 책에 있을 겁니다.) 



저 위에 해석은 꼴깝 떠는 느낌이라 썩 마음에 들진 않아요. 나중에 더 보강하려고요.




아무튼 이렇게 ~화에 대한 논의를 마쳐보겠습니다. 









아!!







공지1. 28예비 시행 해설강의 


현재 1차 편집 후 검수 중입니당.



ㄹㅇ임





공지2. 구걸 



여러분은 한권의 구매로 불우이웃 돕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야 말로 일타쌍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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