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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on_주영 [132455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7-01 18:23:09
조회수 210

[인문논술] 2027 최신경향 총정리: 1. 연고서성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90418

요약: 


올해 기준 인문논술

유형 바뀐 학교 많다.


옛날 유형 설명된 자료만

의존하지 말고


최신 경향성 제대로 공부해서

대비하자.


---


6모가 끝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네요


수능판은.. 

수학 22번이 로그함수냐, 삼각함수냐 

아니면 수2 다시 내냐

의견이 분분하다가


점화식 재출제에 온 세상이 시끄럽고

기조 반영한 N제와 실모까지 바로 출시되었는데,


인문논술은 최근 

수많은 학교들의 중대한 기조 변화가 있음에도

아무 떡밥도 돌지 않음에

통탄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논술판의 주류 과목화를 늘 꿈꾸는

저희 Team Jangwon이,


2027학년도 기준 최신 기조 변화와 더불어

학교별 주요 유형 및 논술 대비법을 전하러 왔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 학교별 특징과 대비법


앞선 칼럼에서 6모 이후 큰 그림을 잡으셨으면, 

이번엔 학교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문논술은 공통 개념과

학교별 실전 개념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나면,

'어떤 학교를 쓸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그 학교의 유형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본 칼럼에서는, 올해 학교별 기출분석 실전서

<인문논술 벼락치기> 출시 예정인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위 인문논술 주요 5개 학교의 

핵심 기조와 대비 방법을 다루고자 합니다!


여기서 다루지 않은 학교가 궁금하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2편을 빨리 낋여오겠습니다..ㅎㅎ



1. 연세대학교

수능최저: 없음

시험 일정: 수능 전



연세대 논술의 핵심은 '다면사고'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제시문 간의 관계를 양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봅니다. 


'개인과 사회의 관계', 

'재능과 노력, 성과의 관계' 같은 쟁점이 

거의 매년 반복되고 있으니,


기출의 주요 쟁점의 활용 양상을 분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4문항의 유형을 간단히 나누면, 


[1-1]은 설명·분석, 

[1-2]는 비교·평가, 

[2-1]은 도표 해석, 

[2-2]는 수리 문항입니다.


이 네 가지가 120분 안에 전부 나오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연세대 논술은 <인문논술 한권완성>의 

거의 전 유형을 아우르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심화편은,

연세대 논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33p


Theme 8. 다자비교 유형은

연세대 논술의 깊은 뿌리입니다.


두 가지 입장을 비교할 때는,

비교 기준이 한 가지만 있어도 되지만,

세 가지 입장부터는

필연적으로 '다층적인 기준'을 뽑아내야 합니다.


세 입장을 2:1로 분류해 풀이하는 

삼자비교 풀이 방법은

바로 최근인 2026학년도 기출에도 등장했습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44p


A vs B로 두 개념의 대립을 물은 후,

"두 개념, 사실 vs로 나눠야 하는 거 맞아?" 라고 묻는

Theme 9. 대립과 조화 유형도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연세대식 다면사고형 논술의 '평가' 유형은, 

단순히 기본편의 Theme 4. 평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03p

세상에는 옹호/비판 한 가지로 딱 떨어지는 일이 없죠.

심화편의 Theme 11. 양면평가를 통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최근 수 년 간,

연세대의 도표 분석은 

'킬러'급 문제로 자리했습니다.


• 도표에서 제3의 변수 도입 후 인과가 깨지거나,

• 공변성이 인과를 보장하지 못하거나,

• 다중 요인 중 더 주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이 항목들을 보자마자 '이거 이 기출에서 나왔네!' 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연세대 기출 전문가입니다. 올해 꼭 잘 될 겁니다.)


찾는 심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심화편의 Theme 13. 수치와 의미에서는, 

이런 고난도 도표들의 파훼법을

전부 구조화했습니다. 

단순히 경험과 감으로 뭉개지 않고,

고난도 도표 유형을

개념화했습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42p

거의 수학책인지 인문논술책인지

구분이 안 가는 수준이죠?

그만큼 제대로 가르칩니다.



연세대 논술만 전문적으로 다룬 칼럼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2026학년도,


연세대 합격자 최소 5명을 배출한

<인문논술 벼락치기> 연세대학교 편은


다가오는 7월,

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연세대 독학서로서 유일무이하게,

영어 제시문 독해법

인문 수리 풀이 + 변별력 있는 답안 작성법

수록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세대는, 최저가 없어 

특히 N수생이 다수 유입됩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 같지만,

영어 제시문인문 수리의 벽으로

경쟁률은 타 학교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다소 낮습니다.



실질 경쟁률이 낮으므로,

<한권완성> 심화편과, 

<벼락치기>의 영어 및 수리 방법론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생각보다 해볼 만 합니다.


수능 전 논술이므로 일정이 촉박합니다. 


지금부터 기출을 하나씩 풀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얘네 내년에 최저 생깁니다.

최저 없는 최상위권 논술,

올해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


(P.S.

연세대가 천하제일논술대회 학교인지라

혼자 설명이 너무 기네요...

다른 학교들은

이 정도로 길지 않고

훨씬 간략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ㅠ)




2. 고려대학교

수능최저: 4합 8, 한국사 4등급

시험 일정: 수능 직후 일요일 (2026 기준)



고려대 논술의 핵심은 '대안 논증'입니다. 

제시문의 입장에 대해 옹호 혹은 비판의 근거를 세우고, 

열린 구조의 논증을 전개하는 능력을 봅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글을 거의 그대로 출제하는 특징이 있어, 

제시문 자체의 독해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도표 또한 등장하긴 하는데,

기본편 Theme 6 자료 분석으로 모두 커버될 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유형도 고정입니다.


[문제 1] 

위의 글 ①~⑤ 가운데 셋을 선택하여 그것을 근거로 아래의 그림이 통적으로 나타내는 사회적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50점, 답안지 앞면에 700자±50자로 작성)


[문제 2] 

위의 글 ①~⑤ 가운데 셋을 선택하여 그것을 근거옹호나 비판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 아래 글⑦에 나타난 필자의 태도를 평가하시오. (50점. 답안지 1면에 700자(±50자)로 작성)


3년 내내 이 유형대로 

주구장창 고정되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이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고려대 논술에서 변별당합니다.


[문제 1]

• 3개의 제시문, 3층위의 근거, 

• 3개의 다층 해결 주체.

해결 주체를 세 가지 모두 다르게 쓸 수록 유리합니다.


[문제 2]

• 3개의 제시문, 3층위의 근거, 

• 그리고 옹호 또는 비판에 대한 열린 논증.

•  평가 층위를 세 가지 모두 다르게 할 수록 유리합니다.


??: 고려대 최저만 맞추면 붙는다더니, 왜 떨어졌지?

고려대 논술 ㄹㅈㄷ 운빨겜이네 ㅅㅂ


보통 이 지점에서 변별력이 부족한 답안이

탈락하게 됩니다.


아까 얘기했듯, 고려대는 제시문이 쉽습니다.


고려대의 변별 포인트는 "이 제시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제시문에서 근거를 어떻게 뽑아내는지"입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기본편 162p


대안 논증이 낯선 분들이 많을 텐데, 

기본편 Theme 5. 대안 논증에서

이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기본편 167p

사회 문제 실전 개념까지 다 떠먹여 줍니다.

아까 주체 3개 다양하게 쓸 수록 유리하다고 했죠?

국가, 기업, 개인, 사회 중에 4C3 고르면 

문제 해결 주체 선정은 바로 끝납니다.



고려대 논술, 참 쉽죠?

이 노하우로 작년에 딱 3일 공부시켜서 합격자 냈습니다.


일단 최저만 맞춰 오세요.

최저가 무려 4합 8입니다.

맞추기만 해도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문제 주체 선정 작업 이후, 

보다 심층적인 고려대 정형화 행동강령은


다가오는 9월 출시되는

<인문논술 벼락치기> 고려대 편

개정판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3. 서강대학교

수능최저: 3합 7, 한국사 4등급

시험 일정: 수능 직후 일요일 (2026 기준)



1000자 장문 글쓰기, 분리형 문항..

모두 다 맞는 특징이지만, 

이게 서강대의 '핵심'은 아닙니다.


서강대 논술의 가장 큰 변별 포인트는 

'다중기준제시문''상호 텍스트적 독해'입니다. 


기준이 되는 제시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주어지고, 

그 기준들을 대상 제시문에

어떻게 다면적으로 적용하느냐에 따라

답의 퀄리티가 크게 갈립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76p


심화편 Theme 10. 다중과 단일에서 

다중기준제시문의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서강대 지원자분들은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시문 하나하나를 따로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제시문을 엮어서 

논제에서 비교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관계를 비교해 나가며 읽는 능력이 핵심이죠.


여기에 더해, 서강대는 Theme 5. 대안 논증 유형도 출제됩니다. 

문제와 원인의 층위를 명확히 잡는 능력을 챙겨야 합니다.



서강대는, 출제 소재 면에서의 경향성 변화를 보입니다.


원래는 인문사회 계열은 보다 깊이 있는 사회 제재를,

경제경영 계열은 경제·경영 관련 제재와

관련 배경 지식을 일정 부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왔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인문사회 계열에서도 기업 경영이,

경제경영 계열에서도 철학 관련 제재가

출제된 바 있습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계열에 상관없이, 서강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인문사회와 경제경영의 문제를 모두 푸시기 바랍니다.


---


최저 3합 7이 큰 부담은 아니지만, 

논술 자체의 깊이가 만만치 않은 학교입니다.


연세대 논술과 함께 난도 최고봉이지만,

연세대랑은 다른 양상으로 어렵습니다.


연세대는 특유의 특징이 강하다면,

서강대는 모든 유형을 잘 다루는

올라운더를 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강대만의 올라운더 논술 대비법은,

다가오는 9월 출시되는


<인문논술 벼락치기> 

서강대학교 편 


2027개정판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4. 성균관대학교


수능최저: 

인문/사회/경영/글로벌융합 → 3개 합 6 (탐2평균) 

글로벌리더/경제/경영/자전 → 3개 합 5 (탐2평균)


시험 일정: 수능 직후 토요일 (2026 기준)



성균관대 논술은 문제 번호별로 

유형이 비교적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문제 1]

'분류 + 요약'이 출제됩니다. 

주어진 기준에 따라 제시문을 분류한 뒤, 

각 제시문을 요약하는 형태입니다.


[문제 2] 

도표나 자료를 활용한 분석 문제가 나옵니다.

1번에서 분류한 입장과 자료를 조합하여 

각 입장을 옹호 논증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문제 3]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는 유형이 나옵니다.

특정 쟁점을 주고, 

1번에서 분류한 두 입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2번에서 분류한 도표와 버무려서

논증하면 됩니다.



이렇게 문제 번호별로 수십 년째 

유형이 고정되어 있다 보니,


대비하는 학생도 많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이유로 인해,

2022년 큰 구성 변화 이후에도

해를 거듭하며 계속해서

세부적인 경향성 조정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 3]의 경우, 

크게 기조 변화가 없습니다.

심화편 Theme 12. 견해 서술에서 설명한

견해 서술 답안 템플릿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25p



반면 [문제 1], [문제 2]의 경우,

체감 난이도를 확 올리는

기조 변화가 보입니다.


성균관대 준비하는 학생들,

정말 민첩하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기조가 한 해 한 해

참 다이나믹하게 바뀝니다.



## 성균관대 기조 변화: 1번 문제


옛날 성균관대는 

분류 기준 키워드 찾기가 비교적 쉬웠습니다.


• 의무론 vs 결과론

• 개인주의 vs 공동체주의


이런, 인문논술 빈출 개념이나 

사탐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모두 커버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1. 키워드를 잘 찾는다고 합격하진 않는다.

2. 그런데 키워드를 틀리면, 떨어진다.


그런데, 2026학년도 2교시를 기점으로

키워드 찾기가 대폭 어려워졌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제시문에 나와 있는

'공익이 핵심이다' 같은 말들을 

표면적으로만 독해하고


• 공익 추구 vs 사익 추구 


'공과 사' 이항대립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 정답이


• 공익과 사익의 '분리' 추구 vs 공익과 사익의 '조화' 추구


였습니다.


성균관대, 이제는

단순 이항대립이 아니라


개념어 간 관계성,

대립과 조화 구도까지 잡아야 합니다.


이제 1번 문제 키워드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성균관대 제시문을 대충 뭉개 읽지 말고


인과, 변증법 등 세부 개념까지

확실히 잡으며 읽어야 합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3p


심화편의 Theme 7. 고난도 제시문은 

선행학습금지법 시행 이전

최고난도 제시문이 출제되던 시절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이것보다 어려운 제시문은,

현행 인문논술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성균관대 고난도 제시문 대비

모래주머니 효과를 얻는 데

최적화 되어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 성균관대 기조 변화: 2번 문제


사실, 성균관대에서

처음으로 변별력 확보를 시도한 문제는

[문제 2]였습니다.


최근 들어,

어디서도 본 적 없을 법한

생소한 그래프를 출제합니다.


다른 학교들처럼 익숙하게

막대그래프, 선그래프, 원그래프

등등을 내는 게 아니라,


### 2025학년도 2교시 '워드클라우드' 도표



### 2026학년도 1교시 '히트맵' 도표


이런 걸 냅니다.


사실상 시험장에서 내는 도표는,

무조건 처음 보는 도표일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도표를 외운다'는 마음이 아니라

'모든 도표에 통하는 본질적 해석법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합시다.


심화편 Theme 13. 수치와 의미에 나오는

생소한 도표들의 해석법까지

꼼꼼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성균관대 도표는

2025학년도를 기점으로,


연세대 문제처럼

'양가적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심화편의 Theme 11. 양면평가32번 문제입니다.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15p (일월 국어 조져버릴 때 썼던 문제)

이 문제에 등장하는 도표가

정확히 성균관대 2025 도표와

똑같은 논리로

양가적으로 풀립니다.


성균관대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 문제,

3회독 이상 해 주셔야 합니다.



끝으로, 성균관대는 계열에 따라 최저가 다릅니다. 

심지어 올해부터는 탐구를 각각 보는 것에서, 

2과목 평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3합 6이냐 3합 5이냐에 따라 체감 부담이 꽤 차이 나므로, 

본인이 지원하려는 계열의 최저를 먼저 정확히 확인하세요.


---


성균관대의 경우,

학교 측에서 공식적으로

기출문제를 활용한 교재 출판을 불허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죠?

저희 Team Jangwon에서는

이러한 2025•2026 최신 기조를 반영한

성균관대 N제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최신 기조를 반영하여 

'철 지난 기출문제**'가 아니라

'적중 예상 N제'로 대비하는,


2027 대비

<인문논술 벼락치기>

성균관대학교 편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지속해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대 오르비북스에서 출간을

허가해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댓글로 성균관대 논술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보여주세요!!


**단순히 마케팅 문구입니다. 기출문제를 경시하면 안 됩니다.

저희가 만드는 N제 역시,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기출의 원리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5. 한양대학교

수능최저: 3합 7

시험 일정: 수능 후 일주일 뒤



한양대는 서강대 논술과 마찬가지로, 

고정된 유형이 없습니다.

'유형이 없는 게 유형'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그런데 유형이 없다고 해서, 

경향성까지 없는 건 아닙니다.


## 한양대 인문계열 출제 경향


1200자의 장문, 단 한 문제 만으로

선발한다는 점에서 압도적입니다.


한양대 인문은,

발문의 요구 사항이 항상 다중으로 나옵니다.


(1) 요약·비교·설명·평가 등 기본 유형이 나와

주요한 두 쟁점을 분석합니다.


(2) 이후, 보통 두 입장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 서술로 문제가 마무리됩니다.


한양대를 '완전한 열린 논술'로 보면 위험합니다.

"(1)에서 80%의 객관적 요소 충족 

+ (2)에서 20%의 창의력 확보"

를 목표로 잡고 접근해야 합니다.


(1) 기본 유형 단계에서는, 

기준 제시문의 구조를 정확히 잡아

대상 제시문의 구조에 적용하였는지를

평가합니다.


"(가)에서 A를 뽑아서 (나)의 B에 적용했는가?
뽑았으면 맞춘거고, 못 뽑았으면 틀린 거임"


이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정답이 딱 떨어집니다.


(2) 이후 견해 서술 단계에서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 변별 포인트입니다.


가령 기업의 아동 노동 착취 문제가 등장했고,

(1)에 따라 '교육'이 정답으로 뽑힌 상황에서,


'기업은 아동 노동 시간을 줄이고 교육을 확충해야 한다'


라는 평면적인 답안을


'기업은 직업 학교를 개설하고 교육 시간을 의무화하여

노동 시간 감소와, 장기적 미래 인재로의 투자를 도모해야 한다.'


정도로 써 주는 것이 바로 

한양대가 요구하는 (2)의 창의력입니다.



한편 한양대는 특이하게,

예시 답안이 아닌 합격 학생 답안을 공개합니다.


특히 학원에서 논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합격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학생 답안들에는 종종 칼럼식 중계 어투나, 

과하다 싶을 정도로 창의력 넘치는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점이 학생들의 혼란을 더욱 강화시킵니다.


한양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은,

열린 논술이라는 생각에 


고등학교 국어 수행평가에 나오는

'사설쓰기' 비슷한 유형 정도로 생각하고

잘못 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합격 요인을 자세히 뜯어 보세요.

소름돋게도, (1)파트의 정답은 다 맞추고 있을 겁니다.

여기에 그들의 합격 요인의 80%가 있습니다.


"80% 객관성 + 20% 창의력"

이 공식을 반드시 기억해 주세요!


<인문논술 한권완성> 심화편 123p


기본편을 공부한 후에,

심화편 Theme 12. 견해 서술 부분을 

집중 학습해주세요.

여기 수록된 예제 역시 한양대 기출입니다!


한 가지 짚고 가야 할 부분은,

한 가지 입장을 명확히 골라야 하는

성균관대의 견해 서술과 다르게,


'한 가지 입장을 선택'하라는 말이 없으면,

절충안을 선택하거나, 

Case를 쪼개서

두 가지 견해를 모두 논증해도 됩니다.


## 한양대 상경계열 출제 경향


[문제 1]은 인문계열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글자가 600자로 줄고, 발문 역시 간소화됩니다.


[문제 2]에는 3문항의 수리 논술이 등장합니다.

연세대의 '인문 수리'가 아닌,

진짜 '수리논술' 문제가 나옵니다.


출제 범위의 경우,

2024학년도까지

수I, 수II, 확률과 통계가 모두 출제되다가


계열 무관 자율전공학부

한양인터칼리지학부가 신설되고

상경계열 논술에 편입된 이후인


2025, 2026학년도에는

확률과 통계가 촐제되지 않았습니다.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수학적 풀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수능 수학과의 병행이 필수입니다.



## 평가원 2023학년도 수능 15번

이 문제를 풀어 본 학생들은,


3의 배수에 따라 경우가 나눠지는 자연수 수열의 경우

3k, 3k-1, 3k-2로 놓는 발상이 필요함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을 겁니다.



## 한양대학교 2025학년도 상경계열 [문제 2-3]

동일 원리를 담은 문제가,

2025학년도 상경계열에 출제되었습니다.


수능 수학과 유사한 발상이 자주 등장하기에,

수능 수학이 2등급 이상이고,


수능 기출 분석이 되어 있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 합니다.



한양대의 경우,

수능 최저가 생기기 전 별명이 

'천하제일 논술대회'였죠.


하지만 2026학년도

수능 최저가 3합 7로 생기게 되면서

옛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저가 생기고, 오히려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인기 학과는

여전히 경쟁률이 200:1이 넘어가는

극악의 논술 경쟁률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상경계열의 경우 2025학년도 신설된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율전공)으로

인기가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


저희 Team Jangwon이 단순히 

인문논술만 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저희는 모든 학교의 인문사회계열 논술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한양대학교 상경계열 수리논술 출제 기조를

수능 수학 출제 기조와 엮어서

설명하는 '인문논술' 전문 팀,

저희 Team Jangwon이 유일합니다.


한양대학교 상경계열의 수리논술 기조까지 분석한

유일한 기출분석서,


한양대학교 인문계열의 합격자 답안과

합격 원리를 '제대로' 분석한 실전서,


<인문논술 벼락치기>

한양대학교 (인문 + 상경) 편이

9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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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학교별 최신 기조와 대비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저희 교재가 정말 많이 언급되었네요.


그만큼 저희가 각 학교에 통용되는 방법론을

정말 공들여서 담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언급되었다 생각해 주시고,


밤낮으로 논술연구만 하며 식음을 전폐(?)하는

팀장원 연구원들의 자부심이라 생각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늘 말씀드리듯, 저희는 구매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저희의 컨텐츠와 강의를 이용해야지만

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한 내용을 시중의 다른 자료를 통해

훨씬 합리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저희의 컨텐츠와 강의가

충분히 합리적으로 여러분들의 합격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저희 컨텐츠를 기꺼이 구매해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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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궁금한 학교의

최신 기조가 있거나,


기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하나하나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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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필 | Team Jangwon

인문논술로 합격하고, 인문논술로 합격시킨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장원급제’를 위한 인문논술 전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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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벼락치기>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한국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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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won_주영 · 1324551 · 1시간 전 · MS 2024

    만약 한양대, 서강대, 경희대중에
    단 한 권만 <인문논술 벼락치기>를
    종이책으로 출시할 수 있다면,
    셋 중 어떤 학교가 종이책으로 출시되어야 할까요??
    (나머지 두 권은 E북으로 나온다는 전제 하에)

    가장 종이책으로 보고 싶은 학교를
    이 글의 답글에 적어주세요!!

    (그 외 경향성이 궁금한 학교는 답글 말고
    '댓글'을 새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시경건 · 1227152 · 53분 전 · MS 2023

    흑흑 건국대가 없서

  • 귀린 · 877588 · 39분 전 · MS 2019

    건국 동국 숭실이요

  • 사이바_모모이 · 1455797 · 38분 전 · MS 2026

    숭실 세종

  • JMO · 1413770 · 13분 전 · MS 2025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1. 커리큘럼이 인문논술 한권완성 기본 심화편 독학한 후에 마지막에 파이널로 원하는 학교별 벼락치기로 공부하면 되는 걸까요?
    2. 인문논술 한권완성 기본 심화편 총 2권은 모든 학교에 통용되는 개념과 형식을 배울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