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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749641] · MS 2017 · 쪽지

2026-06-16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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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관련 정보처리 팁(2부) + 걍이거알아두면좋음수능국어3.과학기술도살하기(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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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일타쌍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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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바쁘니까 바로 갑시다.

 






그전에 




먼저 말씀드릴 것이...



서로 다른 칼럼을 교1미 시켰습니다.



여러분: 뭔 개씹소리에요?




그니까 이게 뭔 소린고 하니....





현재 2가지 종류의 칼럼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걍이거알아두면좋음수능국어' 시리즈고요.




다른 하나는 '6모국어관련정보처리팁' 시리즈입니다. 



근데 어차피 정리해서 써야하는 거 한큐에 쓰게요. 



너무 귀찮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럼 바로 순서로 패버리기 전에 !!!!!!!!



제가 얼마 전에 6모 수업을 하다가 떠오른 구절이 있어서 남깁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세상에 대한 해상도를 올리는 것이다.'  (정확한지 기억은 잘 안남 대충 이 뉘앙스 ㅎ)



요즘엔 모르겠는데 저 문구가 제가 군생활 하던 시절 피램 교재 맨 앞에 있었습니다.




암튼 그게 요즘에 생각납니다. 







왜 그러냐면, 이번 6모를 해설하면서 그게 여실히 느껴졌거든요.




대표적인 사례가 다음과 같은 겁니다. 






이거 한번 읽 어 보 십 쇼.





머릿속에 외연 내포의 틀이 있다면 





대부분 스쳐 지나갔을 정보들 역시 처리가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스쳐 지나갔을 정보들에게 다시 의미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정보처리의 힘인가 봅니다. 









여러분: 그 지랄병 그만하고 순서 쓰는거나 보여줘요






예 바로 결론부터 하겠습니다. 




이전 칼럼에서 순서를 배웠죠?



과학기술은 선이해가 최고입니다. 



텍스트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해도, 이미 대가리에 배경지식 있으면



텍스트를 읽으면서 그냥 동영상이 상영됩니다.



그게 안되는 저 같은 문돌이새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죠.




무언가 순서대로 써주는 느낌이 들면, 서술어/명사 기준으로 순서를 박아라

무언가 순서대로 써주는 느낌이 들면, 서술어/명사 기준으로 순서를 박아라

무언가 순서대로 써주는 느낌이 들면, 서술어/명사 기준으로 순서를 박아라

무언가 순서대로 써주는 느낌이 들면, 서술어/명사 기준으로 순서를 박아라

무언가 순서대로 써주는 느낌이 들면, 서술어/명사 기준으로 순서를 박아라




그럼 해보십쇼 ㅋㅋ


















물론 저는 '실생활에서' 를 보자마자 앞 부분이 촤라락 하면서, '이론'과 관련된 것이라고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여기서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고...



저렇게 순서를 잡았다고 칩시다. 




그런 상태에서 다음 글을 보면...!







이 부분이 좀 다르게 보여야 합니다.



이 부분을 처리하는 방법은 사실 2가지 입니다. 



S1. 불충분조건 처리


'잉크 방울 형성' 으로만 '인쇄 성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흔히 상황을 ''잉크 방울 형성은 인쇄 성공의 불충분조건이다 ''이라고 합니다. 



팁을 주자면, 이렇게 불충분조건이 나온 상황에서는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하고 추가적으로 따라오는 필요조건을 찾으면 됩니다. 




이건 리트 공부하시는 분들에겐 익숙한 테크닉이겠네요. 



그러면 뭐 아래 도식처럼 됩니다. 



아래 도식들을 음미해보세요~



---






S2. 순서 활용(이 칼럼의 주제)


사실 S1은 좀 고능해보이죠? 



리트랑 상관 없으면 다소 꼴깝처럼 보입니다. 



사실 순서를 활용해서 이 부분을 읽어내면...




붉은 부분이 (4)로 처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일단 이건 (3)방울 도달 이랑 비교해봐야 합니다. 


솔직히 단수/복수의 논의를 재끼더라도, 이 프린터 목적 자체가 인쇄를 제대로 하는 거니까


인쇄를 제대로 하는 것이 마지막에 온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잡고 진행해보면....







이런 식으로 처리 되겠네요.



중요한 부분만 툭툭 찌르니까. 말씀드리는건데



마지막 '조절'을 보세요.


여러분들 상식적으로 조절이 어디 박혀야겠습니까?



억지로 순서를 매겨준 감이 있지만


(1)~(4)는 모두 일단 노즐에서 잉크가 튀어 나온 상황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오네소르게 수를 조절하는 단계는 (1)~(4) 중에 할 수 없습니다. 


(조온나 첨단 기술이면 되겠죠?)




사실상 (0)에 와야 이쁘겠네요. 







여러분: 정보처리 더 보여주세요.













제가 수업이 많아 몸이 씹창이 나서..회복하고 다시 올게요

오늘은 /순서/까지만 만족하시길...!








참고로 어제부로 게이치가 라이트급 챔프를 달았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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