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잡기술인데대충시험전에알고가면좋은데제목을뭘로할까고민중인13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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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오늘 중요하니까 빡집중하고 읽으십쇼

반갑습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이 왔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문학, 언매...는 아직 완성이 안된 듯 하네요.
문제만 딸깍 푸는 건 잡스럽게 잘하는데, 뭔가 가르치려면 좀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수험생들보단 낫겠지만 공개적으로 가르치긴 개줫밥이라 이 정도론 뭘 할 수 없겠네요.
지금 수준에서는 꿀팁이나 질질싸는 수준일 듯 합니다.
내년 2월까지 열심히 수련하게씀다
다만... 독서?



???: 전해준 것들은 잊지...않았겠지..?
끄으으으아가아아아아악!~!!@!@!@!!@!@!@!@ 힘이 모인다!!

좀 자신 있습니다.
그럼 신나는 독서 시간이 왔으니 힘을 개방해보겠습니다.

미리 세팅도 안하고 바로 갑니다.
24학년도 수능 임다
'그런데'에 초점을 맞춰서 읽어보십쇼.

읽었나요?
'그런데'가 붙으면 앞 내용과 뒷 내용이 대비가 되는거죠?
그건 어차피 알잖아요. 안 가르치는 사람이 없을걸요.
이걸 좀 잘 써보자고요.
그냥 '아 아는건데~'하지 말고 한번 들어보십쇼.
이제부터
'그런데'가 만드는 상황, 즉 앞과 뒤가 찢어지는 관계를 '대비' 관계로 지칭하겠습니다.
(존나 중요함. 이제 저는 이런 용어를 되게 일관적으로 쓸 거니까요)
그럼 독자들은 '그런데' 를 통해서 저 문장이 '대비 상황'임을 인식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양갈래로 찢어버립시다.
그렇게 읽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즉, 노란색 형광펜인 '데이터에 결측치와 이상치가 포함'은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음' 으로 인식되고
회색 형광펜인 '데이터의 특징을 제대로 나타냄'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과 사실상 동의어임을 눈치챌 수 있죠.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임계값 얘기에서 알 수 있듯,
대가리 용량 부담을 훨씬 줄여줍니다.
원래 각각 다른 항으로 처리해야 할 정보들을 잡기술 하나로 묶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하나 더 해봅시다.
'다만'과 '한편'에 초점을 맞춰 읽어봅시다.

됐나요?
그럼 '다만' 부터 깨부숩시다.

'다만' 앞 문장은 <위임된 행정 규제 사항의 대강>을 <위임 근거 법률의 내용>으로부터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다만'의 질감을 고려하면, 그 뒷 내용은
'<위임된 행정 규제 사항의 대강>을 <위임 근거 법률의 내용>으로부터 예측하기 힘든데 허용되는 경우' 로 읽을 수 있는거죠.
이제 '한편'을 패봅시다.
('한편'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대비와 전환의 질감이 모두 있어서... 근데 그냥 서비스로다 합니다 크하하)

노란색으로 친 '특정한 행정 규제의 근거 법률이 위임명령으로 제정할 사항의 범위를 정하지 않은 채 위임하는 포괄적 위임은 헌법상 삼권 분립 원칙에 저촉된다.'
'한편'을 고려하면, 대비의 느낌과 전환의 느낌이 다 있죠...
그럼에도 대비로 찢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즉, '한편'의 앞 부분은 '제정 사항의 범위'를 정하지 않은 경우고, 뒷 부분은 '제정 사항의 범위를 정한 경우'로 이해할 수 있다는 거죠.
자~ 하나 마지막으로 더 ~~~~
여기서 '그러나' 에 초점을 맞추고,
앞 내용과 뒷 내용을 양갈래로 거침 없이 찢어버립시다.
'그러나' 앞 뒤를 찢어버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케 되냐면~

이렇게 됩니다.
'그러나'의 질감을 제대로 살려서 읽어보면(좌우로 양갈래로 찢어보며)
독자의 머릿속엔 '정상적인 데이터'가 '데이터 수집이 제대로 된 경우' 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앞 부분은 이상치는 주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생기고
뒷 부분은 이상치는 가끔 데이터 수집이 아닌 다른 과정에서 생긴다는 것입니다.
쓸만하죠?
이걸 좀 단계로 나눠서 설명해볼까요?
(이해 못해도 되는데, 향후 칼럼 이해를 위해서 알아두는 게 좋음 ㅎㅎ)
Step1. '그러나' 인식
문장에서 대비 관계를 나타내는 표시인 '그러나'를 독자가 인식한 단계 입니다.
독자는 이 단계에서 저 상황이 '대비' 관계임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Step2. '대비' 추동력
'표시'를 보고 독자가 어떠한 목적의식을 지니는 과정입니다.
말이 어렵지만 '그러나' 를 보고 '아 찢어버려야지' 라고 목적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단계에서 독자는 '정말 대비되는가?' 를 찾으려고 '그러나' 앞 뒤를 왔다갔다하겠죠.
Step3. 효과
Step2에서 얻은 목적의식에 집착해 행동하면, 몇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1) '정상적인 데이터'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문제 없는 경우' 와 사실상 동의어인 사실을 포착할 수 있고,
(2)'데이터 특징을 왜곡하는 값'이 '이상치'라고 포착할 수 있죠.
또 감이 좋다면, (3) '그러나' 앞 부분에 있는 '주로'를 통해, '그러나' 뒷 부분이 '가끔'일어나는 것도 느낄 수 있죠.
그럼 기어를 올려서 이것도 해봅시다.
22학년도 수능 브레턴우즈입니다.

앞에서 처럼 '반면'의 질감을 살려서 읽어보세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반면'을 통해 독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죠. (Step3만 설명한다는 소리)
(1) (주황색) (회색)
'적자가 되든 말든 어차피 회색으로 가면 뒤지는거니까... 그래서 딜레마와 모순이라고 했구나...'
(2) (연두색)
'공급을 축으로 대비되니까... 국제 유동성과 달러화가 같은 애들일 수도 있겠네'
(3) (회색)
'회색 친구들은 마땅히 대비될 건 없고, 그냥 둘 다 좆된다는 거구나...'
이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면'을 가지고 (1)~(3)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감이 극한으로 끌어올려진 상황 (제 기준: 숙면 7시간, 아침에 똥 싸고 담배 피고 2시간 안 지난 상태) 에는
(4) '붉은색으로 된 준비 자산으로서의 신뢰도 저하'는 마땅히 짝쌍 맞춰서 대비 안해줬는데, 이 색기 언제나옴?'
과 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죠. 이를 바탕으로도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은 대부분, '준비 자산으로서의 신뢰도 저하' 부분에 측면을 맞춰서 글을 써주거든요.
(못 믿겠으면 함 보셈ㅎㅎㅎ)
또
(5) '주황색으로 된 부분 대비해보면, <허용>과 <지속>이 사실상의 동의어로 쓰였는데, 어느 미친색기가 적자를 허용함? 적자는 허용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데?.... 와 미국 존나 쎄구나....'
라는 숨겨진 뉘앙스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후반부의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과정에서 이해를 간접적으로 도와줍니다.
이 대비 기술은 거의 모든 지문에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알아두시면 좋을 듯 ㅎㅎ
아이고 힘들다.
오늘은 힘 개방을 해서 힘드네요.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전달사항 [캐스트를 위한 홍보]
-정제된 잡기술을 보고 싶으신 분들
-시험 전 25학년도 6/9/수능 스윽 보고 가고 싶으신 분들
을 위한 2025학년도 독서 문학에 대한 지문해설을 담은 개화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Atom - 개화(開化) 국어 2026 독서/문학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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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파이널 개꿀팁 2.실모 패버리기 (노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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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백분위의 1을 받고 싶어서 해당 유형을 맞추고 싶습니다 ㅜㅜ
과학기술 순서 칼럼 읽어도 힘드신가여?
넵 과학기술칼럼 읽어보았습니다
지문 파악이랑은 별개로 보기가 있어 지문을 활용해 문제 풀이하는 과정에서 막힘을 느껴서..적용이 힘든 것 같습니다
최근 경향의 과학 기술 3점 따리는 유형화가 불가능하다봅니다. 사실 불가능한 것보단, 제가 생각하기에 유형화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 같네요. 아주 굳이 나눠본다면, 계산형vs~계산형으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볼게요 이 부분은..
고려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닉이 심상치 않다
선생님 간절합니다 국어 시간이 줄지 않습니다
독서론+화작20~25분
독서2지문 20~25분
소설 8~10분
고전 현대 시 6~7분
화독문 순서로 올해 바꿔서 보통 가나 지문 못풀고 끝나거나 진짜 못하면 문학 한지문도 날라갈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쉽지않네요 쪽지로 주시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말씀드림요
안녕하세요재수생인데요 독서실력이오르질않아요 이런 칼럼 많이 보고 마닳 이겨놓고 싸우는법 같은 독서지문읽는 핸드북도 사서 읽고 지금 재종 수업도 듣고있는데ㅜ진짜 오르질않아요 진짜 글이 한 번 안읽히먼 계속 뭔소린지 모르겠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요 정리 하려고 노력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그리고 읽으면서는 무슨 소린지 알 것 같고 이해 된 것 같아도 문제를 풀 때 선지를 보면 머리가 새하얗게돼요…독서가 지금 제일 심각하거든요 오늘도 강케이 문학은 다맞고 언매는 하나 틀렸ㄴ느데 독서에서 8개? 틀렸어요 진짜 저 어떡하죠ㅠ진짜 너무 우울해요 국어 공부할때 독서에 제일 시간 많이 투자하고 혼자 생각해서 깨닫는게 중요하대서 진짜 고민도 많이 하고 했는데 진짜 어쩔 때는 느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작년의 국어 4등급일때로 돌아간 것 같아요…단일지문 두개가 제일 문제에요 항상 시간이 너무 모자르고 이해가 된 것 같아도 한지문당 2-3개씩 틀리는데 진짜 어떡하죠…보기문제 다 맞히는건 바라지도 않고 나머지라도 다 맞고 싶어요ㅠㅠㅠㅠ진짜 너무 간절합니다 앞우로 독서 공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작년에는 기출만 보고 답 외우다시피해서 요즘은 간쓸개랑 리트 하루에 2-3지문씩 하고 있거든여….항상 시간은 제한 시간이 8-9분 적혀있으면 항상 15분정도 걸리고 문제도 다 맞는것도 아니에요 가령 맞히더라도 제대로 이해가 된 것도 아니고요…분석을 하고 생각을 하려고ㅠ노력을 하는데 잡생각도 많이 나고 시간을 투자하기 전과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는 느낌 …지문 하나 분석하는데 거의 20-30분걸리고 그렇게 오래 붙잡고 있ㄴ느데 제대로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어서 이게 맞나 싶어요… 형식적으로만 대강 이해하고 넘어가는 느낌도 강하고요…아니 이해라려고 노력해요 하루애 10번씩 같은 지문 읽은 적도 았고요 근데 달라진게 없어요 뭘 깨닫는다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참 막막하네요…내일부터는 6시에 일어나서 옛날 10년대 전후 독서 지문 두 개 정도 풀고 가려고 합니다…오늘 한 번 해봤ㄴ느데 확실히 뇌가 깨는 느낌이었거든요 비문학 풀 때도 느낌이 좋았죠 근데 8개나 틀려버리고 하아….정말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모는 높2였고 9모는 낮2에요… 더프 보면 항상 75점 나오고요… 너무 급하게 써서 글이 두서없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아이고 씨바 이거 지금봤는데, 공부 잘 하고 계시나요. 도움이 될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