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잡기술인데대충시험전에알고가면좋은데제목을뭘로할까고민중인3편기준값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64386
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이전글
---------------------------------------------------------------------------------------------------------------------------------

바로 본론으로 가
기전에 말놓고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일단 대가리 먼저 박고

따봉 좀 주세요.
저는 쿨찐이라 남들 반응에 되게 초연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가령 '예시'편은 교재 만들다 짜증나서 막 싸질렀는데, 몇 분께 도움 됐다니까 기분이 째지네요. 그리고 캐스트 안달고 쓴 글이 추천글까지 올라가니 좋아 죽겠습니다. 원래 가오 잡으려면 뭔가 초연한 듯한 간지나는 모먼트를 보여줘야 하는데, 저는 그럴 위인이 못되나 봅니다. 내용은 뭐가 올라갈지 모릅니다. 예전에 구상했던 기술들 중 올해 6/9에 특화된 부분을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쓰거든요. 제가 언어시험 도장깨기 하는 인생을 사는 중이라, 컨텐츠는 많으니 필요한 게 있으시다면 요청해주십쇼. 시간 나는대로 줫빠지게 써보겠습니다. |
.
본론으로 갑시다.
일단 이거부터 외웁시다.
기준값에 대한 정의가 뜨면, 미지수 때려 박고 시작하자.
기준값에 대한 정의가 뜨면, 미지수 때려 박고 시작하자.
기준값에 대한 정의가 뜨면, 미지수 때려 박고 시작하자.
기준값에 대한 정의가 뜨면, 미지수 때려 박고 시작하자.
그리고 들어갑니다. 다만 살짝 어려우니 조오오금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쓰는 것 중에 줫밥이면, 그냥 말을 안하는데, 조금 빡셀 거 같으면, 미리 주의를 드리니까요.
여러분 기술 지문을 읽다가 몇 번 봤을 겁니다.
대충 기준이 되는 값이 출제가 되는 경우가 '정의'의 형식을 타고 튀어나오는거죠.

뭔 개소리냐?
다음과 같습니다.
(이건 올해 9평임)
| [3-3]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3-4]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
[3-3]에서 '최소가청강도'의 정의를 설명해주는데, '최솟값' 개념이 나왔죠.
이때, '최솟값'에 미지수를 때려박아보세요.
뭘 쓰든 상관 없습니다. (전 min을 떠올려서 m을 박았습니다)
그렇게 두고 생각해봅니다.
'm보다 크면, 들을 수 있고, m보다 작으면 들을 수 없다'
이러한 명제를 간단한 수직선 위에 그려도 좋고, 아니면 그냥 머릿속으로 찍고 넘어가도 됩니다.

(대충 이렇게)
이때 'm보다 크면 들을 수 있고, m보다 작으면 들을 수 없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최솟값에 미지수를 때려쳐박는 이유가 됩니다.
즉, 독자는 최솟값을 보자마자 미지수를 때려박고, 이를 통해 필자가 설명하려고 했던 '피설명항(최소가청강도'의 정의를 곱씹어볼 수 있죠.
이는 보다 깊은 이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바로 다음 문장에 써주긴 했죠.
그럼 이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내가그걸모를까?
이라고 하면 여러분이 깽판을 치실까봐 자세한 얻어갈 수 있는 것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를 보시죠.
[3-3]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3-5]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3-6] 예를 들어, 1,000Hz부터 10,000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
확실한 건 [3-6] 부분에서 한탕 해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미지수를 쳐박고, 최소가청강도의 정의를 곱씹어봤다면, [3-6]이 다르게 보입니다.
뭔 개소리냐?
[3-6] 예를 들어, 1,000Hz부터 10,000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
저 작업을 처리해뒀으면
[3-6]의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라는 말이
제 대가리에선 'm이 낮음' 으로 읽힌다 이말이죠.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부분도
'm이 크다'라고 읽히는거죠.
이 정도면 좀 할만하죠?

자 방금까지 한 사고 과정을 제가 아주 세심하게 적어볼게요.
1단계: '최솟값' 인지
2단계: '최솟값'에 m을 때려박기
3단계: '최소가청강도'의 정의 곱씹기 (m보다 크면 들을 수 있고, m보다 작으면 들을 수 없다.)
4단계: 이렇게 하면 3단계 말고도 개꿀쳐빨수 있음.~~

거기다 하나 더 얹어서 예측을 해보자면...
만약 기술지문이 어렵게 나온다면, 아무래도... [3-4] 같은 내용을 써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님들이 떠올려라 할 수 있겠네요.
이걸 예측이라 하긴 맞을 확률이 1퍼 될까 싶다만, 그냥 뭔가 21년도 법학처럼 정보 밀도가 높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왜냐면 26학년도 9평 [4-5]에서 차폐문턱값 개념도 이렇게 제시되는데 이때는 차폐 문턱값보다 높으면, 차폐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다시 안써줌. 지가 알아서 해야함. 근데 문제에서 쓰임)

자 연습해볼만한거 드갑니다. (정 바쁘면 올해 구평 한번 더보삼)
고3 | 2025년도 9월 평가원 | 14~17번 문항 | 지문
| [4-5]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
고3 | 2018년도 11월 평가원 수능 | 38~42번 문항 | 지문
[2-4] 이때 기호 집합의 엔트로피 는 기호 집합에 있는 기호를 부호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평균 비트 수의 최솟값이다. [2-5] 전송된 부호를 수신기에서 원래의 기호로 복원 하려면 부호들의 평균 비트 수가 기호 집합의 엔트로피 보다 크거나 같아야 한다. |
고1 | 2024년도 10월 교육청 모의고사 | 27~30번 문항 | 지문
[1-2] 허용하중은 구조물의 안전을 위해 부재에 허용되는 하중의 최댓값인데, 구조물의 안전을 위해서는 부재에 가해질 하중보다 부재의 허용하중을 더 크게 설계해야 한다. |
그럼 이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귤 좀 먹을까 0 0
수분 보충
-
안되는 성적일텐데 걍 어차피 떨어지는거라고 보면 되겠지?
-
오루비에서 하는 짓이랑 현실에서 하는 짓이랑 비슷한데 말투도그렇고
-
성대 사범 1 0
합격발표 나왔네요
-
고대 에타 이새끼는 진짜 뭐지 2 1
갑자기 학잠 사고 싶다는 글에 댓글이 많길래 들어가봤더니 ㅆㅂ ㅋㅋㅋ
-
NTR 0 0
보는 이유가 뭐냐? 보고나서 계속 떠오르고 자괴감 드는데 이런걸 도대체 어케 보는거냐?
-
로스쿨 가려고 4반수 어때요 0 0
현역 중경외시 다니다가 삼반수해서 옆그레이드 -> 이번에 경희대...
-
ㅇㅇ ㅈㄴ 달라붙네 ㅆㅃ련들 ㅉㅉ
-
ㅈㄱㄴ
-
크악 오늘도 아니야 1 0
금요일이야그럼?
-
화성학 언제 한번 배워보고 싶긴 한건데 독학은 디지게 힘들거 같아서
-
이시각 잡대 목록 4 3
설잡대 연잡대 서잡대 한잡대 시잡대임?? 한양 서강 이새끼들은 변표도 막타 눈치...
-
1주일에 43시간 수업 4 1
43학점 시간표 ㅋㅋㅋ
-
시대인재 지원만 해볼까 4 1
흠 .
-
대치 독학재수학원 추천좀 0 0
처음에는 그냥 가장 유명한 잇올 가려했는데 가격이나, 평가, 리뷰 안좋아서 일단...
-
드디에 벳지 달았다 5 2
작년에 탈퇴 잘못해서 못 달았는데 올해 드디어 등록했다 야르!!!!!
-
외대 다군 많이 돌려나 2 0
다군급으로 돌겠지?
-
과감하게 소신껏 재수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현역 23333에서...
-
시대 모집 결과 2 0
대충 언제쯤 나오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ㅠㅠ 한 1~2주는 걸리나요 보통?
-
외대 설 기숙사 글로벌홀 0 0
경기 용인 거주중이고 대중교통 편도 최소 1시간 40분정도 뜨는데 붙을 수 있을까요 ㅠㅠ?
-
독재 고민 3 0
문과입니다 2026 수능 43343이고 (백분위 국(62), 수(84),...
-
인스타 고소안됨? 3 0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패드립 박는데 고소안되나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방학은 지나가고 있는데, 이 추위는 끝날 기미가...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겨울 방학은 끝나가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겨울입니다....
-
200억은 얼만큼이지 3 0
감도안옴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봄이 언제 찾아오려는지, 아직도 추운 날씨가 밉기만...
-
국어 과외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국어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데 혼자서 준비하려니 너무...
-
점공률 40퍼 조금넘고 1 0
작년 재작년 추합등수안에 들면 가능성잇나요??ㅜㅜ
-
물2 2 0
물2 3등급 받을려고 공부하는데 방인혁 기출 개념 강의에다가 ebs 그리고 모의고사 조금 풀면 어떰
-
정시 부산/경북 수준이 재수하면 19 0
보통 대략 어느정도의 성적향상이 있나요?
-
반려동물의 circadian rhythm을 위해서는 그럴 수가 없음
-
독재 다닐거면 2 0
그래도 가까운 곳이 제일 낫겠죠? 막 찾아보고 있는데...
-
카페에 앉아있는데 21 0
옆자리 여고생들 수학푸나보다 연속이면 미분되는거냐고 물어보네 이 오빠한테 물어보면...
-
성육신한 수능특강의 백색 영토 위에 무릎 꿇나니, 이는 필멸의 무지를 씻어낼 유일한...
-
뭔가 한게 별로없는거같아서 더 ㅈ같네,,,, 이럴꺼면 차라리 쉬고 남들 시작할때 시작할껄,,,
-
쇼츠보기 0 0
ON
-
수학 공부법 1 1
기본적으로 문제 풀 때 멍하게 푸는 게 아닌 생각하면서 풀기이 문제에서 어떤 부분을...
-
ㄹㅇ...
-
삼수 조지고 대학 어영부영 다니다가 도저히 못다니겠다 싶어 자퇴하고 공익 좀 다니고...
-
? ? ? ? ?
-
요즘도 도서관에서 공부함요?? 9 0
생각해보니까 스카보다 구립도서관이 더 가까운데 요즘엔 도서관 안가고 다 스카나...
-
ㅈㄱㄴ.. 앞에 빠질지 알고싶음
-
수분감 스텝 1 1 0
예비 고3인데 고2까지 모고 항상 1-2이고 수분감 스텝 1 5-6개정도 막히는데 괜찮나요
-
갑자기 마음이 변함 11 1
팔로잉 정리하고 싶은데 어케하지
-
혹시 발표후 점공 인원 새로 많이 들어왔나요??
-
우와 외뱃 획득 4 3
영롱하네요... F라서 Fuck 같기도 하고 간지난다
-
이번에 3 0
고대 교우 터졋으니 내년에 몰리겠죠?ㅠㅠ
-
외대 떳음 1 2
실수로 버스 종점까지 와버림
-
갑자기영화추천하기 3 0
조커 조커 폴리아되 레옹 올드보이 파이트클럽 사바하
따
봉
필자의 의도파악 goat
재밌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킥킥대면서 봤습니다
존나유용한데사랑합니다
사고효율성 높아지는소리가 절로난다
오.. 미지수x 도입하니까 이미지가 훨씬 잘되네요! 꿀팁ㅇㅈ
이거 오늘 보고 해봤는데 ㄹㅇㄹㅇ 정보 집결 훨씬 잘 됐어요 ㅠㅠㅠ ㄹㅇ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도 챙겨볼게요
나1등급인데개추박고간다
민지는 그런 말투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