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오마] 딱 2시간, 모든 질문 도와드립니다 :) (서울대, 독학재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517566
의미를 문맥 속에서 이해하는 능력, 문장 구조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pdf
비문학 기출 분석 방법 _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문장 관계].pdf
문학 기출 분석 방법 _ 지문과 문제.pdf
[미라오마 T]
*** 서울대학교
*** 독학 삼수
*** 국어 강의 中/ 멘토링 전문 강사
*** 강의 경력 : 4년 차 ( * 온라인 멘토링 팀 운영 中)
*** 공부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질문, 계획 컨설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수험생은 질문할 권리가 있다] 배너에 댓글을 통해 쌤과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기 위해 이렇게 상담을 진행해서 도와주고자 합니다. 매주 블로그에 실시간 컨설팅 일정을 올리겠습니다 :0
안녕하세요 :)
너무쓸데 없는 질문들 말고, 가급적 공부 관련한 질문을 위주로 하면 답변 자세히 도와드릴게요!
제 게시글, 블로그 칼럼에 좋은 칼럼들 그래도 많으니까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면, 찾아 읽어보시고!
이 질문 게시글은 당일에 마감이 됩니다.
다른 날, 혹은 비밀 글로 자세하게 상담을 할 필요성이 있는 분들은 블로그질문 란에서 요청하세요 :)
(*오르비 쪽지는 확인을 잘 안 합니다)
팔로우 해두고 제가 글 올리면, 알람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분의 공부 컨설팅을 1회성으로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자세히 도와드릴게요 ^^
도움받는사람은 좋아요, 팔로우도 꾹!
질문은 댓글 – 자세할수록 많이 얻어가게 될 거에요.
* 파이널 관련해서 블로그에 자료 및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도움 받길 바랍니다 ^^
[미라오마의 수능 블로그] (네이버)
▶ [수험생은 질문할권리가 있다] 배너에서 댓글을 통해 도와드립니다!
(** 별도의 연계는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페이지 내에서만 이루어짐을 밝힙니다.)
[이것만은 꼭!]
위에 DESKTOP 파일명으로 된 것은 국어 자료입니다.
제가 국어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비문학, 문학 기출분석을 어떤 포인트로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짧은 클리닉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자료에요.
파일은 총 3개이며 총 10쪽 가량 될 거에요. 가볍게 보시길 바래요!
보신 후에는 꼭 좋아요!
[미라오마 T의 칼럼]
1) 독하기 위해서, 독한 사람들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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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면, 졸린 것도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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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아지고 있음에 안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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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공부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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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는지 모르는지 애매한 상황, 복습의 불안을 겪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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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원 옮기려는 학생, 인강 갈아타려는 학생들 읽어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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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의고사 분석은 무조건 이걸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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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집중력으로 고민한다면? 집중력 총정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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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계획 _ 과목별 밸런스 지키는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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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어 단어 공부법 _ 다독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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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강 계획 세우기 _ (탐구 특히) 누적복습과 다독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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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어 기출 분석 ***조회수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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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어 EBS 공부 방법 ***조회수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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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궁금합니다.
국어 강사들 수능 보면 국어 만점 가능한가요?
빈도가높을뿐이지 솔직히 고정백은 절대안나올듯
닉넴들봐라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ㅋ
무조건이라고 말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국어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으니까요.
물론 그에 대한 대처도 많이 연구하고 연습도 되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100 을 장담하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시험이 그렇지 않을까요?
화작문 시간 어떻게 단축할까요..? 계속해서 화작문 풀어주고 있는데, 시간이 줄지를 않네요.
화법과 작문 칼럼을 블로그에서 써둔 것이 있습니다.
[수능의 시작은 화작문] 이라는 칼럼 꼭 읽어봐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법과 작문은 시간 단축을 하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줄이는 데에 한계가 있고, 가장 큰 문제는 풀면서는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풀어서 설령 다 맞았다 하더라도 시험 중간에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불안]이 생기고 그럼 그 이후에 정상적으로 비문학이나 문학을 풀 수가 없어요.
따라서 저는 [화법과 작문]은 페이스대로, [불안이 적도록]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단축은 그곳에서가 아니라, [문법], [고전시가] 그리고 전반적인 독해능력의 향상 마지막으로 EBS가 부수적으로 도와줄 수 있겠죠.
무조건 이 시간 안에 풀어야 하는데, 화법과 작문이 만약 수능날 오래걸리게 나왔다면 아마 본인은 흔들릴거에요.
오래걸리게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정한 것 때문에 시작도 안 했는데, 무너질 수가 있어요.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수능날 화법과 작문이 오래걸릴 수도 있겠죠.
수특 영어 다하고 영독 절반정도 했는데
남은 영독, 수완 몇회독하는게 맞을까요?? 면접도 있어서 좀 빡세네요ㅜ
몇회독하는게 맞다는 기준은 없겠죠.
많을수록 좋은거니까요.
그런데 가급적 공부할 때 모든 교재가 최소한 3회독씩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 EBS 칼럼 쓴 거 있는데, 한 번 참고해보세요!
현재 국어5등급이 할수있는 최선의 공부방법은 무엇일까요? 화작문비문문다 고르게 못합니다 인강은 다 들을수는 있는데 지금 인강들으면 뭔가 시간낭비일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인터넷 강의보단, 기출 문제를 최소한 2회독 내지, 3회독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마 등급이 낮기 때문에 [분석할 것이 너무 많다] 라고 생각을 할텐데, 쌤이 올려준 자료보고 [각 파트별로 집중할 것]'만'이라도 집중해서 가져갔으면 합니다!
읽는 방법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상태인데 인강없이 기출만 보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인강듣는건 또 그렇고..그게 걱정이네요..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모두 인강을 채우는 것이 아마 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쌤이 위의 자료에서 제시해준 방향대로 기출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쌤 블로그 칼럼에 [혼자국어하기] 배너를 보면 [국어 감각 기르기] 라는 칼럼이 있는데, 그 칼럼을 참고하면 기출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가는 데에 도움이 될 거에요.
국어 공부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블로그 질문 게시판에 남겨주면서 쌤과 마무리를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합시다!
블로그 댓글 확인 부탁드려요!!
네! 확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