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오마 [649648]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10-13 22:59:13
조회수 952

[미라오마] 딱 2시간, 모든 질문 도와드립니다 :) (서울대, 독학재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494975

[참고]

*** 서울대학교

*** 독학 삼수

*** 국어 / 공부 멘토링 전문 강사

*** 강의 경력 : 4년 차 ( * 온라인 멘토링 팀 진행중 )

     

*** 질문은 개인 블로그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기 위해 이렇게 상담을 진행해서 도와주고자 합니다.  매주 블로그에 실시간 컨설팅 일정을 올리겠습니다 :0

     

     

안녕하세요 :)

     

너무 쓸데 없는 질문들 말고, 가급적 공부 관련한 질문을 위주로 하면 답변 자세히 도와드릴게요!

     

제 게시글에 좋은 칼럼들 그래도 많으니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면, 찾아 읽어보시고!

     

     

남은 기간 오르비에서 이렇게 질문 란을 자주 만들어 여러분의 상담을 실시간으로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날, 혹은 비밀 글로 자세하게 상담을 할 필요성이 있는 분들은 블로그 질문 란에서 요청하세요 :)

(*오르비 쪽지는 확인을 잘 안 합니다)


     

팔로우 해두고 제가 글 올리면, 알람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분의 공부 컨설팅을 1회성으로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세히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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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연계는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페이지 내에서만 이루어짐을 밝힙니다.)

     



최근 올린 국어 자료 3가지는 꼭 다운 받아서 가볍게 클리닉 용도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려요!!

     

[미라오마 T의 칼럼]

     

1) 독하기 위해서, 독한 사람들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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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면, 졸린 것도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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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아지고 있음에 안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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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공부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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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는지 모르는지 애매한 상황, 복습의 불안을 겪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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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원 옮기려는 학생, 인강 갈아타려는 학생들 읽어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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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의고사 분석은 무조건 이걸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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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집중력으로 고민한다면? 집중력 총정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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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계획 _ 과목별 밸런스 지키는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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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어 단어 공부법 _ 다독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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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강 계획 세우기 _ (탐구 특히) 누적복습과 다독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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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어 기출 분석 ***조회수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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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어 EBS 공부 방법 ***조회수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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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00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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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자료는 꼭 한 번 가볍게 살펴보시길 바래요!!

    *** 자세한 컨설팅, 질문은 개인 블로그에서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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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오마 T -

  • 갓승진 당신은 대체.. · 640392 · 17/10/13 23:00 · MS 2016

    수능 만점받는법좀 알려주세요ㅠ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01 · MS 2016

    제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공부 관련해서 칼럼을 많이 써두었어요. :)

    구체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남겨주시면 쌤이 자세히 답변 드릴게요!

  • 갓승진 당신은 대체.. · 640392 · 17/10/13 23:13 · MS 2016

    음 구체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뎁
    제가 작년 현역때는 국어 시험들은 거의 고정 만점이었는데, 올해 대학 다니다가 7월 중순쯤에 합류해서 6평이랑 9평 쳐보니까 문학에서 내리 까여서 94,91점이 나왔어요...
    아직 감각이 충분히 돌아올 시기가 아닌건지, 아니면 근본적인 문학 실력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헷갈려요ㅠㅠ
    최근에는 실모 풀면 1~2개 정도 나가는거 같아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17 · MS 2016

    문학은 우선 제가 왜 불안한지에 대해 자료까지 만들어서 두었어요 ㅠㅠ 꼭 읽어봐주세요!

    아마 그 정도 점수면 클리닉 정도면 나아질거에요.

    그리고 읽고 국어 관련 문제와 방향성 계속 소통하면서 잡아나가세요 :)

  • 끼룩끼룽 · 751635 · 17/10/13 23:03 · MS 2017

    모의고사 풀때마다 온전히 집중해서 못푸는 느낌도 강하고 실제로 잔실수도 좀 하는 편인데 이런건 어떻게 고치는게 효과적일까요ㅠㅠ??

  • gradient · 568282 · 17/10/13 23:09 · MS 2015

    ㅇㄹㅇ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12 · MS 2016

    우선 모의고사 관련해서 분명히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요소가 있을거에요. 그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해요.

    제 블로그에 [모의고사 분석] 칼럼이 있어요. 내용 분석이 아니라 실전 분석을 하는 것을 다루는데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비문학을 풀다가 말렸을 때 본인이 그 이후에 시간이 모자라 소설을 틀리게 되고 이런 실전적인 느낌을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실수도 그러한 맥락에서 우선 볼 수 있어야 하고
    실수하는 것에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이유를 한 번 분석해보세요.

    구체적인 기록을 통해 바뀌어야 해요.
    예를 들어 화작을 빨리 급하게 풀면서 실수한다고 하면 그건 실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너무 조급 하게 푸는 데에 이유가 있잖아요?

    수학의 경우에도 글씨를 못 써서, 생각을 안 하고 바로 풀기부터 해서 등등이 있을수도 있구요.

    꼭 이유를 구체적인 기록을 통해 찾고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끼룩끼룽 · 751635 · 17/10/13 23:18 · MS 2017

    칼럼 꼭 읽어볼게요ㅠㅠ 감사합니다

  • 인즥 · 764426 · 17/10/14 07:50 · MS 2017

    와 공감 ㅠ 연습할때랑 차이가심함

  • 연의문머니 · 698979 · 17/10/13 23:04 · MS 2016

    와 낼 아침에 칼럼들 하나하나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12 · MS 2016

    네네! 언제든 질문, 상담은 열려있습니다.

    파이널 마무리 잘하길 바랍니다 :)

  • 악어형 · 700096 · 17/10/13 23:06 · MS 2016

    저 화작문 비문학은 거의 다 맞추는데 문학을 항상 2~4개씩 틀려요. 9평도 22, 33,45 이렇게 틀렸네요..ㅠㅠ 항상 객관적으로 보고자하고, 전체적 흐름을 따져가며 일치를 세세하게 따지자고 다짐해도 매겨보면 틀리네요.. 30일정도 남은 시점 어떻게 해나갈가요? (문학)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14 · MS 2016

    문학 정말 자세하게 자료까지 첨부해서 해두었어요. 제 최근 게시물에 7쪽 짜리 자료 보시면 객관적이란게 무엇인지 왜 독해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지를 써두었어요. 물론 솔루션, 수능이 왜 답이 객관적으로 나오는 지도 써두었으니 꼭 꼭 읽어보시고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 악어형 · 700096 · 17/10/13 23:21 · MS 2016

    그 자료를 오늘 아침에 봤었는데 자료 뽑아서 기출과 함께 계속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24 · MS 2016

    넵 :) 하면서 기준 잘 만드시고 어려운 점은 언제든 질문 도와드릴테니 부디 성적을 꼭 올리셔서 보람차게 만들어주세요 :)

  • 하늘이 좋아 · 758812 · 17/10/13 23:10 · MS 2017

    고2이고 국어 인강을 듣고 있는데 별로 얻어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문법을 제외한 문학이나 비문학은 용어말고는 바라보는 시각?이 거의 동일한데 쭉 듣는게 좋을까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16 · MS 2016

    제가 칼럼을 몇 개 전해줄테니 읽어봐주세요!

    제 블로그룰 보시면

    [혼자 국어하기] 라는 배너가 있어요.

    거기 살펴보시면 [국어 감각 기르기] 라는 칼럼이 있는데 왜 인강과 우리의 문풀이 괴리감이 있을 수밖에 없는지를 적어두었어요.

    그리고 제 최근 국어 게시글은 다 자료 다운해서 보시면 방향이 잡힐거에요!

    고2라면 한 번 기초를 다져도 좋겠지만 본인한테 너무 쉽다고 판단이 되면 그 다음 단계 조금 더 수능적인 강의를 듣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기초 용어들이 분명 선행되어야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안다면 문제 풀이를 통해 보완이 가능하니까요 :)

  • gradient · 568282 · 17/10/13 23:1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독재학원생 · 754065 · 17/10/13 23:22 · MS 2017

    9평 국어 92점인데 실모를볼때마다 문학에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문학이 안읽히는느낌이에요 9평때는 안읽혀도 중요하다고채크해놓은부분 찾아가면 됐었는데 국어실모 치면치는대로 전부망해서 걱정이에요.. 시간도안남구요.. 9평때는 화작문17분컷하고 LP남기고 20분남았었는데 실모성적이랑 평가원은 전혀 상관이없나요?

    사탐 수능 13 6평 22 9평 5050이고 기출은 최근교육청평가원2학년교육청 각4회독이상은 한거같아요 이제 옛날에 정리해둔 개념노트+개념서 읽으면서 실전모의 간간히 풀여는데 좋은방법인가요?

    수학나형 낮은2~보통2실력인데 앞으로 실전모의10회분+10회분에서틀린문제에 활용된개념 교과서에서옮겨적기+4점기출선별70문제반복+문제해결전략확통반복. 이렇게만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4 00:15 · MS 2016

    실모성적과 평가원이 전혀 상관없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전하고 싶은 요지는 [이유를 찾아라] 라는 겁니다.

    실모에서 예를 들어, 문학이 어렵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러면 보통 문학이 쉽기 때문에 [평가원스럽지 않아] 내지, [실모라서 그래] 라는 생각을 할텐데 실모를 보는 관점은 [새로운 상황에 대한 경험] 입니다.

    즉 수능날 문학이 어렵다면? 에 대한 대비를 해볼 수 있는 거겠죠.

    망하는 이유를 한 번 분석해보시고, 그거 실전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들이에요. 수능날 문학 어려우면 실모랑 똑같은 상황이 펼쳐지겠죠.

    실모를 기준으로 [답을 가르는 기준]을 세우라는 말은 아니지만, [새로운 상황에 대한 경험] 이라는 점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 칼럼 중 [실전 모의고사를 푸기 전에]라는 칼럼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 탐구의 경우엔 앞으로 복습과 문제풀이가 병행이 되면 됩니다. 본인이 n회독을 해 나갈 것과 문제를 통해 정리를 해 나가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문제는 기출을 다 했다면, 최근 기출 정도 다시, ebs, 실모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든 것을 n회독 하라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문제를 통해 공부를 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고, 내가 [보던 교재]를 꾸준히 n회독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제 블로그 칼럼에서 [문제를 통해 거꾸로 공부하기] 칼럼 읽어보시구요.

    * 수학의 경우엔 마지막으로 갈수록 [적정한 난이도의 전형적인 문제들 + 고난도 문제들]을 밸런스를 잘 지키면서 학습하시길 추천드려요. 어려운 것'만' 하거나, 복습 '만' 하는 것은 학습이 루즈해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제 칼럼 중에 [수학 문제 풀이량 계획 세우기] 칼럼 보시면 난이도 배분과 관련해서 잘 써둔 글이 있어요! 참고해보시고 또 질문해주세요!

  • 결경♥ · 682485 · 17/10/13 23:22 · MS 2016

    내일 아침 8시반에 연대 면접이애요
    제가 처음인거 같은데, 가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26 · MS 2016

    물론 면접의 자세한 사항은 다르겠지만..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니 참고만 해주세요)

    무조건 자신감인 것 같아요. 맞든 틀리든 어버버 대지 않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조급하게 답변하기 보다 저는 일부러 더 여유롭게 하려고 했어요.. 돌발 질문에는 생각할 시간도 잠깐 갖고.

    자신감이 결국.. 무대포 정신?

    면접 전문이 아니라 죄송해요 퓨ㅠ

  • 결경♥ · 682485 · 17/10/13 23:37 · MS 2016

    ㅋㅋㅋㅋ괜찮아요
    자신감있게 하고오겠습니다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58 · MS 2016

    화이팅 :)

  • 75rfm2dCUuQ8np · 763438 · 17/10/13 23:29 · MS 2017

    저도 단순히 서울대가 좋아서 반수하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이 생각만으로도 오래 앉아있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네요... 혹시 집중이 안되실 때 '설대 가고 싶다'는 생각 말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44 · MS 2016

    제가 완전 이거 주제로 쓴 칼럼이 있어요.

    제 블로그에 수능칼럼 배너를 들어가시면

    [선생님은 서울대 가는데 어떤 목표의식이 있으셨나요?] 란 칼럼이 있어요! 꼭 읽어봐주세요!!

    또 [나는 절실한가? 성공한 사람은 어떻게 절실할 수 있었는가] 도 읽어봐주세요!!

    의지를 다지기 충분할 거에요 :)

  • 75rfm2dCUuQ8np · 763438 · 17/10/14 00:30 · MS 2017

    두 글 다 읽고 왔는데요, 제가 이해한바가 맞다면 정말 간절하게 서울대를 원하셨고 그에 따라 공부는 자연스럽게 되셨다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근데 저는 지금 그 '간절하게'가 안되는 상태라... 단순히 서울대라는 목표를 떠올리는것만으로는 펜이 안잡힐 때,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예를 들어 긍정적으로는 서울대 과잠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생각한다던지, 부정적으로는 서울대를 못갔을 때 그에 따른 부작용?을 생각한다던지 하는거요)

  • 0KING0 · 759255 · 17/10/13 23:29 · MS 2017

    국어 항상 1등급은 맞는데 편차가 커서 고민이네요. 작년 수능은 1컷에 걸쳤고 이번 6 9평은 각각 95, 100인데, 항상 감으로 푼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그래서 사설같은 시험은 항상 90점대 초반에 머물러 있고 컨디션이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차이도 너무 큰 것 같아요. 컨디션이 정말 나쁜 날이면 점수가 80점대 초반까지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국어 공부량이 적어서 그럴까요? 지금 문법은 전형태t 문법 올인원 들어서 정리하고 있고 문학은 수능특강 수능완성 한번 읽을..계획이고요(문학은 그냥 수능 문학은 지문만 보고도 근거판별이 된다고 생각해서..) 비문학은 grit 풀었습니다(올해 반수동안 한 공부 전부...실모만 몇개 풀었어요) 수능때까지 남은기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아 그리고 화작 문학 비문학순으로 푸는데 괜찮은가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57 · MS 2016

    전형적으로 실전 분석이 좀 필요한 케이스일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 [수능칼럼 - 모의고사 보기 전 칼럼과 본 후 칼럼] 은 꼭 읽어봐주세요. 그리고 실전관련한 이야기 다룬 것들이 좀 있어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3 23:58 · MS 2016

    아 또!! 블로그 배너에서

    [혼자국어하기] 라는 배너가 있습니다.

    거기에 [문제풀이순서]에 대해 써둔 것이 있어요!!

    그것도 참고해주세요!!

  • 0KING0 · 759255 · 17/10/14 00:00 · MS 2017

    죄송한데 블로그 주소가...

  • 0KING0 · 759255 · 17/10/14 00:04 · MS 2017

    아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 복수할꺼야 · 728685 · 17/10/14 00:04 · MS 2017

    저 강대 다니는 닝겐인데 뒤에 앉은 여자애들 2명이 맨날 저 작은 소리로 뒷담까요 너무 빡쳐서 나도 너 싫다고 막 싫은티도 내고 째려보고 조용히 하라고 눈치 개많이 줘도 더 이상하다고 그러고 진짜 일부러 그런걸 즐기는 것 같아요 이거 너무 빡쳐서 티나게 한숨쉬고 책을 덮고 앞자리 빈자리에 앉아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별로 마음이 좋지 않네요 그것 때문에 맨날 집에 와서 학원 옴길 생각만 해요. 이상태로 가다간 수능 망할것 같은데 독재로 옴길까요 학원을 옴길까요 아니면 씹아싸 애들이 극혐하는 남자애 옆자리로 옴기는게 나을까요

  • 미라오마 · 649648 · 17/10/14 00:09 · MS 2016

    가급적 변화를 주는 것이 좋지 않지만, 정말 그거로 인해 공부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결단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쓴 칼럼 중에 [수험생에게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라는 칼럼이 있는데 한 번 읽어봐주세요.

    꼭 해결 잘하길 바랍니다.

  • 복수할꺼야 · 728685 · 17/10/14 00:11 · MS 2017

    근데 문제는 이 학원 다니고 성적이 급상승했다는거죠. 괜히 끊었다가 성적이 떨어질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하..

  • 미라오마 · 649648 · 17/10/14 00:17 · MS 2016

    학원에서 [지금 시점에서 내가 얻는 것]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에요. 지금 봤을 때, [학원에서 얻는 것]과 [잃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좀 더 고민해보세요 ㅠ..

    아마 선택에 각각 장단점이 있을거에요.

    다만, 그냥 막연한 이유로 버티는 것보다 [생각을 정리] 하는 것 자체가 본인이 공부할 때 집중을 하게 도와줄겁니다.
    ㅠㅠ 화이팅!

  • 복수할꺼야 · 728685 · 17/10/14 00:09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망개333 · 753568 · 17/10/14 01:19 · MS 2017

    안녕하세요. 제가아직 국어에자신이없어서요...(6평93 9평97) 국어만점을 받은적이 3모이후로한번도없어서 너무불안하고 아직도실력이부족한것만같습니다. 평가원성적도 뽀록인것같습니다 1. 30일정도남았는데 국어 어떤공부를 해야할까요ㅠㅠㅠ 또한 제가 국어 지금까지실모를하나도안풀었는데 다음주 화요일이 이후부터 2. 30일간 1일1실모하려는데 어떨까요?
    또한영어도...제가9모86점이라서 공부해야하는데3. ebs와 기출중에서 무엇을공부할지 고민중인데 무엇을할까요? 가능하다면 4.좋은영어기출학습방법도궁금합니다!
    5.Ebs는 전과목을 국어문학제외하고 거의안봤는데 지금부터라도 봐줘야할까요?
    질문이너무많아서죄송합니다ㅠㅠㅜ 항상이렇게 수험생들에게큰도움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