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1편 ‘공산화, 황폐화,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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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권의 구매로 불우이웃 돕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야 말로 일타쌍피
구매링크
OT링크
참고로 저거 저 맞습니다 앙기모찌

접니다.
먼저 공지할 것이 있습니다.
1. 수능완성 평가원화
수능 완성은 0625부터 슬슬 작업 합니다.
언제 올릴지도 언제 내릴지도 모릅니다.
저도 맘 같아서 다 뿌리겠지만 씨발 어쩔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건 나라에서 연계교재를 평가원 양식으로 만들어서 따로 팔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병신 같은 양식으로 책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2. 교재 안내
좆도 안팔리던 요즘 수능적 접근(문장편)이 잘 팔립니다.
사실 책팔이로서는 많이 파는게 좋긴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이 책을 사고 개대충 보신다고 가정합시다.
그건 24000원 정도 제게 투척해주시고 제가 웃겨드리는거니 별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걱정되는 건
괜히 필요하지 않은 시기에 좋아보여서 샀다가 오히려 본인 공부에 독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건 교육 서적 집필자로서 가오가 존나 상하잖아요.
어차피 저 같은 하꼬는 팔아봐야 돈 못 벌어요.
돈을 존나게 많이 주면 가오도 팔아버리겠지만 아직은 제 가오가 그 정도 값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건 구문서에 가깝고 All Or Nothing 입니다.
만약 제가 칼럼에서 말씀드렸던 것들에 관심이 간다면, 구매하셔도 좋지만,
지금 시기에는 본교재를 대충 보고, 부교재를 진하게 보는 겁니다.
그리고 교재에서 언급하는 중요한 관념만 가지고 본인들이 만나는 텍스트들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3. 내년 교재 출판
고1, 2 잼민이 분들이 내년에도 책 내냐고 물어보는데
냅니다.
내년에는 제가 풀강화가 되어서
문학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는 문학에서는 뭔가 시중의 책들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이길 수 있겠다 확신이 생겨서 내년 출판을 결정했습니다.
대충 오르비에다 응딩이 흔들면서 물어보고 해주면 여기서 하겠죠.
암튼 좆같은 소리는 다 했으니 이제 본론으로

갑시다.

여러분 혹시 공산화가 뭔지 아시나요?

여러분: 에이 그건 알죠 씨바꺼 ㅋㅋㅋㅋ

그럼 황폐화가 뭔지 아시나요?

코X킴(아나키스트, 예비 폭도): 음?
'
자~ 여러분 보세요. 공산화든 황폐화든 민주화든~
모두 '화'가 붙잖아요
이게 化입니다.
무언가 된다는 거에요
이렇게 化 가 붙은 단어는 서로 다른 두 상태를 전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네? (뭔 개 씹소리지)
앞서 말한 공산화를 예로 들어보죠.
"누군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켰다."
라는 명제를 봅시다.
그럼 기존에 '~공산'이라는 속성을 가진 대한민국을
누군가가 '공산'이라는 속성을 가지게 하는 거죠.
(절대 실제 정치인을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도식으로 나타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논리도 황폐화, 형상화 등 많은 어휘에 대한 질감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 아니 근데 이거 해서 뭐 어쩌라고요.
이제부터 존나 중요함.

제가 칼럼으로 전달하는 모든 것은
현장에서의 정보처리를 위함입니다.
여러분께 가끔 제시해주는 어휘의 질감들 역시 마찬가지고요.
다시 말해
여러분은 이제 OO화 라는 어휘를 봤을 때,
머릿속에서 ~OO 에서 OO 로의 상태 이행이 표상될 겁니다.
그러면, '~OO'와 'OO'의 정보에게 이름을 붙여줄 수 있죠
그것이 정보처리입니다.
26수능을 기준으로 하면 문학에도 나옵니다.

여러분이 아주 빠르게 독해를 하실 때, '소망'을 ~형상, '행동'을 형상으로
처리할 수 있죠.
하나 더 있음다.

첫 번째로 초점화 역시 ~초점 인 상황에서 '허명두'에게 초점이 모이는 걸로 봐야죠.
기본적인 소설에서 등장인물이 여럿일 경우, ~초점 상태가 기본이니까요.
그 중 허명두에게 돋보기를 들이 미는 것이 초점화라는 겁니다~
일반화도 봅시다.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은 ~일반(특수) 상태를 말하죠.
왜냐면 지꺼잖아요
즉 일반화는 ~일반 을 일반으로 만드는 겁니다.
주관화도 마찬가지죠
주어진 상황 자체는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객관적이죠.
이런 경우 주관화는 ~주관 을 주관으로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 씨발련아 독서는 어딨냐??

'단순화'를 보고, '~단순'의 속성을 가진 <독해 능력>이 '단순'인 <해독, 언어이해>로 된다는 걸 알 수 있음.
(참고로 이건 '수단'으로 처리해도됨 ㅎㅎ)

여러분 씨바 '길이의 변화'는 추상적인 거에요.
그렇잖아요 변화란게 실체가 없다는 거죠.
이때, '선형 열팽창 계수'는 여기에 '수치'를 부여해준 겁니다.
존나 유용하죠?
솔직히 이거 존나 유용합니다. ㅋㅋㅋㅋㅋ
저것들 말고 더 있는데...
알아서 처리해보십쇼.
이 정도면 됐지~

여러분: 아니 이런 거 시중에 없는데 어디서 봐요?
대충 이새끼의 부교재에 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부교재를 진하게 보라는거죠.

구매링크
[5분 후]

담당자님 이정도면 ㅍㅌㅊ?

담당자: 네..^^ (이 새낀 현실 대화에서도 이 말투네)

제가 이번에 28학년도 예비시행 독서 지문 해설강의 찍는데...
그때 욕설 허용 많이 시켜주면 조회수 몇 배 뻥튀기 가능한데 ㅎㅎ

담당자: 아 이 씨ㅡ발새ㅡ771가 진짜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오르비북스 담당자 만세!!!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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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코드킴님 출현하셧네요 ㅋㅋ이런식으로 발상해본 적은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유용하고 신선했습니다. 다음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이건너무알바인데요 씨발
무급 알바라 악덕 업주 ppt따고 고소 준비 중입니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저는 독작 내고
님은 문학 내서
다이다이깨는건가요
음지 인생인데 문커스같은 거대기업을 어떻게이기노ㅋㅋㅋㅋㅋ
거?대
얼른 양지로 나가셔서 가끔 저 먹이도 좀 주세요
카페 pdf 깊은생각 다운로드받아서 하는중인데 이거 부교재 맞는거죠? 제가모르는부교재가있는건가두려워여 ㅠㅠㅠㅠㅠ
ㄴㄴ깊생마즘요
애보국수 ㄷㄷ
ㅋㅋM창 개웃기네진짜 에라이ㅋㅋㅋㅋ
제목 좀 바꾸지 캐스트인데
니가 담당자님한테 일렀냐 씨발련아
칼럼만 보면 진한 디시의 냄새가 나는데 왜 오티는 존잘알파남임 세상 불공평하네
저도 글 보다 영상보고 놀랬는데. .
제가 뭘요ㅠㅠ (아이고 씨바~ 칭찬 존나 다노 앙 기모찌~)
ㄹㅇ 얼탱이가 없네
제목 결국 바뀌셨군요
ㅠ
끅끅거리면서 글읽다 OT보면 웬 잘생긴양반이 나와서 기분나빠짐
하루빨리 책을 사서 써먹고 노예로 굴리고 싶음
여러분도 유용하고 신선한 개화국어 많이 구매해주세요~ ^_^
앙기모찌~
?
!
이거 지금사서 10번읽으면 수능일등급일듯 ㅎㅎ
그럼 ㄹㅇ 개좆될듯
찍었으면 따봉눌러야지 ㅋㅋㅋㅋㅋ
거대기업이하나더왔노
깊은생각보다가 법률요건과법률효과pdf 읽으라길래읽엇는데 넘어려움 ㅠㅠㅠㅠㅠㅠㅠ 결론에 민사법,형사법에서 다르게 현현한다는게무슨의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쭉읽었을때그냥요건충족하면효과나타난다는게 민법,형법공통인것같아서 차이ㅓㅈㅁ을몰?루겠음ㅠㅠㅜㅜ
그게 제가 지금처럼 천박해지기 전에 쓴거라..좀 이해가 어렵겠네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법률요건/법률효과 라는 하나의 어떤 추상적인 작동과정이 다른 방식으로 구체화 된다는 거죠. 러프하게 말해서, 제가 어제도 피자를 먹고 오늘도 똑같은 피자를 먹었어요. 그런데 변기에 모양과 제가 똥싸는 자세로 인해서 어제 싼 똥과 오늘 싼 똥의 모양이 다르게 나온다는 느낌으로 이해해도 좋습니다.
왜 그런 표현을 사용했냐면, 우선 어떤 조건이 모두 만족해야 어떤 결과가 발생한다. 라는 원리에서 '어떤 조건'은 '민법'에서 '법률요건'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형법에서는 이 새끼를 구성요건해당성 · 위법성 · 책임성 이라고 부르거든요. 즉, 학생이 시험장에서 만날 용어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같은 '어떤 조건'이다라는 말입니다.
형법은 어떤경우든 조건이 구성요건해당성위법성책임성세가지로고정된거고 민법은 경우에 따라 조건이매우다양하다 라고 이해하면되는걸까요?
우선 그렇게 이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냥 저 부분은 무시하셔도될 것 같습니다.
대신 ‘ 법률요건과 법률효과 개념이 모든 법 영역에서 다 적용된다‘까지만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제이해력이 미치지못했나봐요 일단은 말씀해주신부분만 이해하고넘길게요ㅠㅠㅠㅠ
담부터 카페 qna에 써주시면 제가 원활하게 답변드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