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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tree [1424751] · MS 2025 · 쪽지

2026-06-23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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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요청)학원에서 안 알려주는 논술 칼럼, 좋은 문장을 쓰는 법(글쓰기 총론 문장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19636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자유전공계열 논술 전형 합격자이자, 현재 논술 팀 과외를 운영하고 있는 "렐트리"입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슬슬 논술 전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다가오는 7월, 기말고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논술 학원을 알아볼 계획인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아마 논술 입문을 고민 중이거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시겠죠? 정말 잘 찾아오셨습니다! :)

논술은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기출문제도 더 많이 풀어보고 다양한 유형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지금 미리 시작해 두면,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할 여름방학 때 시간에 쫓기지 않고 훨씬 여유롭게 논술과 정시를 병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단 처음에 이 칼럼 시리즈를 시작하기에 앞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유형을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나? 팀 과외에 쓰는 자료를 그대로 들고와서 수업을 촬영해서 올려봐야하나? 아니면 이제 아이패드 하나 들고선 직접 쓰는 방식으로 수업해야하나? 그렇게 고민하고 나니, 이제 기초적인 유형의 대처법을 하나하나 알려드리기 보단, 일단 학원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논술의 여러가지 기초 사항들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모든 학원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특히 대형 논술 학원일수록 합격자 배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쉽게도 수업의 초점이나 진도가 어느 정도 기본기가 갖춰져 있거나 글쓰기에 감각이 있는 학생들을 위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학원의 방식을 비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수의 학생을 이끌어야 하는 환경에서는 어쩌면 불가피한 선택일 테니까요. 만약 학원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부터 세심하게 다져준다면, 이미 실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학생들은 오히려 수업에서 큰 효과를 얻기 어려운 것이 슬픈 현실이니 말입니다.


일단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본론으로 이어가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학원이 잘 알려주지 않는 글을 쓰는 법, 즉 글쓰기 총론을 이어나가보려 하고요, 오늘은 글쓰기 총론의 제 1편, 좋은 문장을 쓰는 법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제목: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

1. 좋은 문장이란?

2. 문장쓰기의 3원칙

3. 문장쓰기의 3원칙 적용 팁

4. 논술에 입문하는 여러분에게


1. 좋은 문장이란?

논술에서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최근 "글 잘 쓰는 학생이 합격한다"고 말하니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논술에서 좋은 글이란 단언컨대 "쉬운 언어로 깊은 내용을 담아내는 글"입니다. 화려한 수사나 현학적인 표현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내용의 본질을 흐리고 논리적 빈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를 가르쳐주시는 성대 교수님은 글의 내용을 모르고 자신이 없을 수록 글에 화려한 수사가 들어간다며 화려한 수사는 실력부족의 증거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이미 성균관대학교 기본 글쓰기 교재에 박혀있을 만큼 대학교에서 통용되는 인식입니다. 결국 합격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문장과 문단의 유기적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내 생각을 가장 명확한 단어로 전달하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학적인 표현? 철학적 사유를 담은 표현? 논술에선 그렇게 의미 없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기초, 다시 말해서 "쉬운 말로 깊은 내용"을 깊게 까지 안가도 쉬운 말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내는 것이 바로 논술에서 지향해야 할 좋은 문장입니다.


2. 문장쓰기의 3원칙

그렇다면 이 문장쓰기를 잘하기 위해선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할까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글을 잘 쓰기 위해, 다시 말해 문장을 잘 쓰기 위해 여러분들이 지켜야하는 3원칙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① 길게 쓰지 말고 되도록 간결하게 작성하라.

②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라.

③ 문법에 맞추어 작성하라.


사실 이 3가지만 지켜도 논술에서 글이 매우 깔끔해집니다. 그러나 사실 너무 현학적인 이야기죠, 누군가는 당연한 이야기라고 코웃음을 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세가지가 기초일 뿐더러 이 세가지를 지키지 않는다면 논술에서 좋은 문장을 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아랫 부분에서 3원칙 하나하나를 다시 소개하면서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할 세부적인 팁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3. 문장쓰기의 3원칙 적용 팁

3-1. 길게 쓰지 말고 되도록 간결하게 작성하라

여러분이 쓴 글을 평가하는 분들은 대학의 교수님들입니다. 다시 말해 눈이 슬슬 침침해져오기 시작하는 할어버지 할머니 분들이시라는 거죠. 이런 분들이 정해진 기간 내에 수백, 수천 장의 답안지를 읽고 여러분의 원고에 점수를 매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수님들이 여러분의 내용을 하나하나 보기 위해 심오하게 정독을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정독하긴 해야하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 이제 문장이 안좋다면 이 내용에 담긴 통찰이 부족하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기 싫어지죠.


문장의 호흡이 짧아지면 짧아질 수록 더욱 리듬감 있게 읽기 쉬워지고 또 임팩트도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게다가 문장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주어와 서술어가 꼬이기 쉽고, 글의 뼈대보다 수식어가 더 많아져 정확히 이 문장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A는 B이고, C이기 때문에 D이며, 따라서 E이다"라는 식의 장문보다는, "A는 B이다. 이는 C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D의 관점에서 E라고 볼 수 있다."처럼 마침표를 여러 번 찍어주는 것이 훨씬 힘 있고 설득력 있고 또 읽기 쉽게 다가옵니다.


짧은 문장(단문)은 채점자가 여러분의 글을 막힘없이 시원하게 읽어 내려가게 만드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내 글이 조금 밋밋해 보일까 걱정하지 마세요. 논술에서는 투박하더라도 뼈대가 선명하게 보이는 짧은 문장이, 화려하지만 장황한 긴 문장을 가볍게 이깁니다. 여러분의 합격과 교수님들의 눈을 위해서라도 짧게 작성해주세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원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는 팁은 3가지 입니다.


① 수필문체와 현학적 허세는 지양하라. 즉 멋 부리지 마라.

수필문체와 현학적 허세는 문학 작품에서 부리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준비해야하는 시험은 논술입니다. 글을 정확히 읽고 정확히 분석해서 정확히 쓰는 시험이지 문장으로 멋부리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런 시험에서 문장에 과하게 힘을 준다면 자칫 자신이 분석한 내용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저에게 글쓰기를 가르쳐주신 한 교수은 글의 내용을 모르고 자신이 없을 수록 글에 화려한 수사가 들어간다며 화려한 수사는 실력부족의 증거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교수님들은 막 멋진 문장보다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훨씬 좋아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간결하게 멋부리지 말고 적어주세요. 대표적으로 한자어! 많이 써서 적지 마세요. 더 쉽게 쓸 어휘가 있다면 그것으로 바꿔 쓰세요.


② 한 문장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지 말고 서술어 1~2개 정도만 사용하라.

문장에 서술어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한 문장에 담긴 정보가 많아지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한 문장은 가능한한 최소한의 정보를 담고 또 꼭 써야할 내용만 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니 제발 욕심부리지 말고 서술어 1~2개 정도만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보가 많으면 제발 문장에 마침표를 찍고 3~4문장으로 나눠서 적어보세요. 그러면 훨씬 매력있게 교수님들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③ 상투적 표현, 중복 표현, 무의미한 표현은 빼고 써라.

제가 위에서 뭐라고 했죠? 글은 군더더기 없어야 한다고? 문장에 빼도 괜찮은 부분이 있으면 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부사어! 뺄 수 있다면 최대한 빼세요. 그것이 문장, 더 나아가 글 전체를 깔끔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 학생들 중에 ~하는 편이 낫다.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짧게 끝낼 수 있는 문장을 길게 늘려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해야한다. 라고 줄여쓰세요, 그것이 훨씬 더 깔끔합니다.


④ 주어와 서술어는 최대한 붙여서 써라. (엄청난 Tip)

서술어는 주체의 행동을 전달합니다. 이런 주어와 서술어가 멀리 떨어져있다면 사람들은 문장의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죠. 따라서 주어와 서술어를 최대한 붙여서 서술어의 서술성을 살려주세요. 예를 들어

"김과장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방안을 김 과장이 제시했다."

식으로 말입니다.


3-2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라.

우리가 글을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논술이라는 시험의 본질이 나의 화려한 지식을 자랑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논리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제시문 분석은 완벽하게 해놓고, 정작 답안은 빙빙 돌려 말하거나 지나치게 추상적인 어휘로 가득 채워 제출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납니다. 이런 글은 마치 포장지는 화려한 상품일 뿐입니다.

채점자가 여러분의 글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이 학생이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흐름으로 명쾌하게 서술했는가"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쉬운 글"입니다.

제시문에 등장한 복잡한 현상이나 난해한 개념을 나만의 쉬운 언어로 재구성하여 표현해 보세요.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제시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장악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화려한 수식어나 현학적인 표현은 오히려 글의 뼈대를 가리고 채점자의 집중력을 흩트립니다. 초등학생이 읽어도 글의 흐름과 주장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고 친절하게 글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원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는 팁은 3가지 입니다.


① 단정적인 표현과 명확한 표현 위주로 사용해라. (~일 것 같다. 금지)

글을 아무리 쉽게 쓰더라도, 그 안에 담긴 단어나 수식어가 "모호"하거나 단정적이지 않다면 채점자는 글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호한 표현이 글의 이해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이유는 "논리적 단절"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탄탄한 논술 답안은 문장과 문장이 톱니바퀴처럼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와 같이 구체성이 결여된 모호한 표현이 끼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잘 이어지던 논리의 흐름이 툭 끊기고 맙니다. "다양한 영향"이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인지, "적절한 조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독자가 스스로 상상하고 채워 넣어야만 다음 문장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천 장의 답안지를 채점하는 교수님들은 결코 여러분의 모호한 문장 뒤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친절하게 유추해 주지 않습니다. 글이 모호해지는 이유는 대개 두 가지입니다. 스스로 제시문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구체적인 언어로 풀어낼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어느 쪽이든 합격과는 거리가 멉니다. 평가자가 글을 읽으며 단 한 번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애매한 부사나 형용사 뒤에 숨지 말고, 내가 파악한 바를 가장 구체적이고 선명한 언어로 직구 승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 것 같다. 이런 표현은 채점자들에게 이 학생이 지금 자신이 아는 내용에 자신이 없구나하는 인식을 줍니다. 따라서 최대한 배제하고 단정적 표현 위주로 사용해주세요.


② 가능하다면 쉬운 표현을 사용하자.

논술에서 표현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최대한 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교수님들이 여러분들이 아는 표현을 모르시진 않으시죠. 그러나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를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결국 핵심은 쉬운언어로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쉬운 언어를 사용해주세요. 그것이 바로 논술합격의 길입니다.


③ 중심 문장은 앞에 배치하자.

논술은 일반적인 칼럼과 달리 단정적임과 동시에 제시문 분석력을 앞세우는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짜임새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단번에 납득할 수 있도록 분석을 해야하죠. 이때 교수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 중심문장을 앞쪽에 배치하여 교수님들에게 글의 구조를 바로 보여줌과 동시에 이제 내가 이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고 이를 설명하려 한다는 강력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막 긴 글 보면서 마지막이나 중간에 핵심이 들어가 있다면 이를 잘 파악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니 중심 문장은 최대한 앞에 배치해주세요.


3-3. 문법에 맞추어 작성하라.

앞서 짧고, 쉽고, 명확한 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팁을 완벽하게 적용하더라도 "문법"이라는 기본기를 놓치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논술 채점자인 대학교수님들의 눈에 여러분의 답안지는 일종의 "학술적 글쓰기"로 비칩니다. 그런데 글에 기본적인 맞춤법 오류, 띄어쓰기 실수, 조사의 오용이나 비문이 빈번하게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채점자는 글의 깊이 있는 논리를 들여다보기도 전에, 학생의 "기본적인 학업(수학) 역량" 자체에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문법 오류는 단지 글이 조금 어설퍼 보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글 전체의 신뢰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립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제시문 분석과 훌륭한 주장을 담고 있어도, 그것을 담아낸 그릇이 깨져 있다면 결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수능 국어를 공부하며 익혔던 기본적인 어법과 올바른 문장 구조를 논술 답안지 위에서도 철저하게 지켜내는 것. 그것이 채점자에게 내 글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가장 확실하고도 기본적인 첫걸음입니다. 맞춤법 지켜야한다. 원고지 사용법 지켜야한다. 이런 것은 너무 당연해서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① 주술 호응을 신경 써라. 

각 주어에는 이에 적합한 서술어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신경써서 적지 않으면 글 자체의 명확성도 떨어질 뿐더러 너무 글이 어색해집니다. 특히나 글을 길게 쓴다면 이 주술 호응을 맞춰야한다는 걸 잊기 쉽기 때문에 꼭 신경써서 적어주세요.

ex) 한글날을 맞이해 여러 가지 작업물이 한글을 추억한다. => 추억하게 한다.


② 부서 호응을 신경 써라.

주술 호응과 마찬가지로 각 서술어에는 적합한 부사가 존재합니다. 이를 신경쓰지 않으면 문장 자체가 너무 어색해지죠. 이는 갑자기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꼭 신경써주세요.

ex) 그것은 결코 성공해야 한다. => 그것은 절대로 성공해야 한다.


4. 논술에 입문하는 여러분에게

솔직히 확신이 안 오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게 정말 가능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제가 예전 칼럼에서 아무리 논술은 로또가 아니다라고 말하더라도 여러분들은 믿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여러분, 기왕 논술에 입문하였다면 공부할 때 만큼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선을 긋지 마세요. 여러분들 성균관대학교, 혹은 이보다 더 좋은 학교에서 봅시다!! (논술 전형으로요~)

 

rare-DWG 트페 rare-DWG Kennen rare-DWG Jhin rare-DWG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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