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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머리 [1111521] · MS 2021 · 쪽지

2022-02-01 09:38:17
조회수 4,070

김동욱 2022 일클래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679237

서론

 2022 일클래스를 이용한 이유 중 하나는 제가 사관학교를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사관학교 시험은 수능과 달리 7월 말에 치뤄진다는 점에서 적어도 월클래스까지의 학습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부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저는 작년 기준 메가스터디 1타였던 김동욱을 선택했었고 교재는 작년에 구매했기에 강민철이 아닌 김동욱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것이 12월부터이니 약 9주차가 되는 오늘에서야 일클래스가 모두 끝났습니다. 사실 교재 자체는 8주차 분량이기 때문에 저번 주에 끝이 났지만 이번 주 바탕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 글은 2022 일클래스에 관한 느낀점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2023 일클래스 목차를 보니 3월 모의고사가 늦춰지면서 11주차로 늘어난 것을 봤습니다. 우선 2022 일클래스는 8주차 분량이며 앞으로도 일취월장 클래스는 매년 30~70% 개정이 있을 에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앞서 말했듯 7월 말에 있을 사관학교 1차 시험을 위해 전반적인 내용은 차이가 없는 2022 일클래스를 이용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실 일클래스를 수강하기 전 작년 수능 국어 문제지를 풀어봤고, 2022 수능 국어는 김동욱입니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작년 수능 국어(언매)는 5등급으로 상당히 처참했습니다. 물론 수능 국어가 많이 어려웠다곤 하지만 등급은 상대평가라는 점에서 점수는 낮을 수 있어도 등급이 낮다는 사실에 제 자신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자신 있던 과목이 국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일클래스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김동욱 특징은 철저한 예습입니다. 저 역시 편협적인 사고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소위 '지문을 분석'하는과정이 스스로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클래스의 가장 큰 단점은 본교재 해설지가 없다는 점이지만 오히려 저에겐 해설지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틀린 문제에 대해 '왜 이 선지가 답이어야만 하지?', '왜 내가 고른 선지는 답이 될 수 없을까?'라는 것을 곰곰히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지문을 정리하게 되었고 이렇게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제 실력이 향상되고 이 과정이 곧 지문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클래스 이외에 연필통, 본바탕 모의고사, 바탕 모의고사와 같은 모든 부교재를 구매하여 이용했습니다. 부교재에 대한 느낀점은 다른 글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일클래스에 수록된 문제는 최근 기출 유형에 가깝다는 느낌보다는 '글을 읽을 때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라는 문제의 유형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일클래스는 지문을 읽어가는 과정에 대한 '교정'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문이 평가원 지문이라는 점에서 소위 노베이스 학생이 듣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서 말했듯 수능 국어에서 5등급을 받은 제가 듣기에도 크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어쩌면 '자신감' 때문에 더 열심히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클래스 수강 도중 크게 어려움을 느낀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단점이라 한다면 강의 런타임이 길다보니 중간중간 졸음이 쏟아진다는 것 외에는...


 본론에서 말했듯 연필통, 본바탕 모의고사 1, 2권, 바탕 모의고사 1회는 다른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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