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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272216] · MS 2008 · 쪽지

2009-12-31 02:09:15
조회수 3,020

예비역의 11달간의 기억 ㅡ 1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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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점점 기가 죽은 저는 그나마 괜찮다고 느낀 수학을 모싸이트 빠른채점에 입력했습니다. 부모님은 자리를 피해주셧고요. 채점을 누르자 나온 점수는 아 ㅠㅠ 감사합니다 100점 슬슬 또 쓰나미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덩치에 비해 자주 오는 쓰나미 때문에 가끔 민망함... 그리고 탐구 윤리 50 근현 48 사문 41 국사 39 아 국사가 배신할 줄이야 ㅠ 거기다가 나중에 나온 결과대로 윤리 근현 국사 크리란.... 그래도 등급은 1123 어차피 3개 쓸꺼 국사는 즐거웠던 추억으로,,,, 그리고 다음 언어 채점 언어는 급하게 풀기도하고 듣기를 찍어서 불안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채점 클릭 94점 믿기지 않았습니다. 언어가 쉬워다는 건 추후에 들어서 암튼 행운의 럭키 1컷 이였습니다. 마지막은 듣기 한문제 빈칸 한문제를 찍고 답2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찍듯 결정한 4문제가 있는 외국어 기억으로 채점을 시작했습니다. 주제 찾는문제인가에서 처음 보는 지문이 나왔을때 그 경악!!아ㅠㅠ 건너 띄고 안풀었습니다.. 밀려드는 불안감... 그리고 채점 결과는 96점 아 ㅠㅠ간신히 1컷정도인지 알았는데 추후에 외국어가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찍은 문제 듣기 그리고 문장 넣기 3번으로 깡 찍었는데 맞은 거였습니다. 그리고 빈칸도 다맞고 결국 문법하나랑 안푼 문제 하나ㅠㅠ 사탐을 말아먹은 편이지만 언수외 290에 표점 406 ㅠㅠ 믿기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5년전 제수능 성적 442 3444 전이미 현대축구의 흐름 442를 예측함 그런데 지금은 111 1123어차피 3개 사탐쓰니까 쓸과목에서는 언어 3개 외국어 2개 탐구 4개 틀린샘이였습니다. 아직 원서질이 끝난게 아니라 기뻐하기에는 일렀습니다.
연대 고대 수시 둘다 낙방ㅠㅠ 그리고 정시에는 꿈에도 가고 싶던 그러나 지원자격 조차 없었던 고대를 썻습니다. 그리고 한양대 파경, 상지대 한의예에 원서질을 했습니다. 특히 고대 대규모 인문 어문 햐향 지원이 예상되서 신경전이 팽팽했습니다. 주로 이번에는 어문이 폭발할 차례라는 그래도 저는 제 운을 믿고 어문에 지원했습니다.
아 참고로 찍은 독일어 기적적으로 16점 5등급 ㅋㅋ 어차피 버릴꺼지만 그래도 신기한..
원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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