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고3 수학 모의고사 손풀이 손해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23848
26 6월 평가원 모의고사(공통부분) .pdf
26 6월 평가원 모의고사(선택부분) .pdf
26년 6월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pdf
26년 6월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 해설.pdf
26년 6월 모의고사 미적분.pdf
26년 6월 모의고사 미적분 해설.pdf
안녕하세요 ~
좌동 장산역 부근에 위치한 해운대해원수학학원입니다.
오늘은 2026년 6월 4일 목요일에 실시한 평가원 모의고사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손으로 직접 풀이한 해설지를 PDF 형태로 준비해뒀으니
설명과 함께 보시고 올해 수능의 흐름을 잘 파악해보실길 바랍니다!!
출발할게요 ~~~
등급컷

전반적으로 등급컷 점수대가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그 말인 즉, 올해 수학교육과정개정 전 마지막 수능의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하여
" 불수능 " 의 컨셉은 잡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보이긴 합니다만, ( 글 마무리에서 한 번 더 언급합니다. )
전체적으로는 문항들의 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나, 선택부분인 " 미적분 " 의 난이도를 평이하게 만들어서 " 확률과 통계 " 와의 점수 차를 좁히려는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통부분 ( 수1과 수2 ) 개관식






2026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객관식 부분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 정직하다 " 입니다.
평이하기도 하지만 각 단원에서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계산 방법, 식 표현 등을 적용만 잘 시키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변별성을 넣어줘야 하는 14번 문제 역시
" 치환 스킬 " 을 적절하게 진행시킨 수험생들이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객관식 마지막 변별 문제인 15번은 최근 들어서 자주 등장하는 관계식이 보입니다.

절대값의 위치에 따른 정적분의 기하학적 해석을 요구합니다.
둘러싸인 넓이에 대한 이해가 아주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서 자주 보이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도록 합시다.
공통부분 주관식



공통부분 주관식에서는 이전에 자주 등장하였던 유형들이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빈칸 주관식, 점화식 규칙성 찾기, 하나의 관계식에 대한 해석 문제 등등
9월 평가원에서도 이러한 성격의 문항들이 보인다면, 실제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선택부분 : 확률과 통계




다른 상황에 대한 경우를 나눠서 문제의 모든 가짓수를 찾아내는 확률 변별 부분이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앞선 공통부분에서 시간 안배를 잘하여 여유있게 넘어왔다면, 30번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특히나, 카드 뒤집는 문제가 최근에 아주 많이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에서 잘 찾아서 해결해보세요 ~
선택부분 : 미적분




27번까지 3점짜리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28번의 경우 매개변수가 표현된 음함수 미분법을 이용하여 이계도함수까지 복잡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만...

멘탈 잡고 천천히 꼼꼼하게 계산을 진행시켜 나간다면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변별 문제에서는 합성함수에서 미분가능성에 대한 체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 함수를 가지고 만들어 낸 새로운 함수에 대하여,

연속성 혹은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는 문제는 수2 공통부분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무리함수를 표현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미적분 파트로 이동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하여 난이도가 떨어져서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제라서 지레 겁을 먹고 풀이 원리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 x = 0 " 에서 미분이 가능하여야 한다는 풀이의 첫 시작을 하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식 해설집에서 구체적으로
왜 x = 0 에서 미분가능성을 체크를 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설명을 덧붙여줬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등급컷은 전체적으로 올라갔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가 아주 쉬워졌다고는 볼 수는 없습니다.
주관식 21번, 22번의 경우에는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1등급 수준의 수험생들도 멘붕이 올 수 있는 충분한 난이도의 문제들 입니다.
다만, 공통부분에서 그 외의 4점짜리들이 전반적으로 쉬워졌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객관식과 주관식 마지막에 난이도 몰빵으로 킬러 문항이 있었던 1등급 컷 92점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등급컷이 올라간 또 하나의 요인으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의 3등급 이하의 수준에서는 객관식 마지막 부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15번과 함께 선택부분 모두 28번 포함 큰 노력과 시간 없이 변별성 문제들을 맞출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입니다.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번 모의고사도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게속 보고계시는거 확인했습니다 0 0
차단할게요
-
코인을 하고 말지 0 0
지금은 한국 시장자체가 매력이 너무 떨어진게 더 큰 문제인듯
-
나만 빼고 주식 고수임? 4 2
-
스나이퍼 후기 0 0
제일 가고싶은 1순위학교인 경희대..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
오르비 3대 귀요미 0 0
-
이제 곧 던짐 밥먹으러 가야지
-
하이닉스 바이닉스 0 0
-
아이디어 무불개 0 0
고1입니다 여름방학때 수2 선행나갈려고 합니다 지금은 세젤쉬 듣고 있어요 무불개가...
-
노래방 가고싶어 3 0
-
서프 신청 못했는데 보는법.. 0 0
없을까요ㅠ
-
낮2 엔제 추천해주세요 1 0
6모는 212230 3틀이었는데 학원 실모 풀면 쉬4부터 어려워헤요ㅠ 지금은 기출...
-
일단 92 나왔음 30, 22틀 22번 지수로그는 원래 버리고 30번은 풀 시간이...
-
남은건 대출뿐이다
-
국민연금 갈아넣기 스킬사용 2 0
-
지피티 신기하다 4 1
내가 얼굴 이상형 1도 안 알려주고 성격으로만 내 미래 배우자 얼굴 그려달라 했는데...
-
y=2x 선대칭 0 0
범바오 책에 지로함 y=2x선대칭 못보면 못푸는 문제 있던데 이게 맞나?
-
동년 2월 로컬 탑에서 하락할 때와 뭔가 다른 모습 저때는 20% 베어 기준을...
-
중문과 졸업생이랑 협업해서 중국인 대상 한국대학 유학 컨설턴트 서비스 사이트 만들면...
-
바로 엔제는 안될까요? 겹치는 문제 많다고 해서요
-
문제 거르면 안되는 이유 7 1
이거 사설에 박혀있었으면 고능아들은 1줄컷 돈아깝다고 욕하고 그 아래선 저딴...
-
미지쌤 미친개념 1회독하고 2회독하고있는데요 진짜 전혀 이해가 안가는 파트가 있는데...
-
지금 바람 겁나 많이 부네 1 1
아니 창문이 흔들리길래 태풍오는줄 알았음
-
코스피가 여기까지 올랐던건 0 1
개미 몇명을 재물로 국민연금 정상화 시키려는 누군가의 큰 그림 아니었을까
-
KFC 7 0
-
이제 재선거 하면 0 0
결과 어떨려나 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1시에 잤는데 3 0
지금 깼네
-
엄마~ 다녀왔습니다. 4 0
네..
-
지금 확통런할건데 1 0
확통 뉴런은 무조건 들으라는 말이 많아서 개발점 -> 뉴런 할려니까 개발점 양이...
-
제2외국어 성적이 고민입니다. 2학년 때 일본어가 2등급 3등급 떠서 최종 내신이...
-
확실하네 0 0
9천까지 올려서 인버스충 다 털어먹고 이제 떨궈서 롱 털어먹으면
-
계산을 진짜 8 2
경이로울 정도로 몬하는 삼칠인거시디
-
사실 혼자 안 살고 5 1
결혼하고 싶은데 난 글렀어 스스로 완벽해질 때까지 누굴 못만나겠음 근데 완벽해질리가 있나 ...?
-
야르렁쿨쿨 1 0
점심시간은 낮잠시간이야
-
실모 그냥 스탑하고 빠르게 오답 vs 수능때도 스킵할거냐 그냥 끝까지 ㄱㄱ
-
나는 저능저능쓰레기야 5 1
일하다가 실수햇어
-
재종 입학 3시간째 8 0
존나 배고프네요
-
지금 하닉 뺄까요 7 0
빼는 순간 반등할까봐 엉엉
-
지금까지 대한 민국 이였습니다 0 0
섭종합니다
-
96점 (#30) 오랜만에 96점 ㅁㅌㅊ 미적이 쉬워서 결과적으로 공통을 75분 씀...
-
전 사실 7 1
햄스터가 아니라 고영희입미다
-
좋아좋아 6 0
밥 후딱먹고 다시 공부
-
코스피 다시 3천 가면 2 0
빚투 한 사람들 어떡함?
-
코스피 6500 뚫린다 ㄷㄷㄷ 0 0
-
장염걸린거같은데 2 0
오눌그만하는게 좋을까요 몸에힘이안들어가네
-
하닉 170만원 뚫린다 3 1
ㄷㄷㄷ
-
할 거 많은데 하기가 귀찮네 0 0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올해 생윤 사문 응시자수 3 0
각각 얼마나 될까
-
수학 점점 안정적이게 돼서 너무 좋음 14 0
사실 겨울방학때는 80-84 진동이었거든요
-
g(x)=f(h(x)) 일때 h(x)가 증가면 g(x)의 개형은 f(x)의 개형처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