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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학학원 [1410505] · MS 2025 · 쪽지

2026-06-12 18:39:45
조회수 207

2026년 6월 고3 수학 모의고사 손풀이 손해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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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월 평가원 모의고사(공통부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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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월 평가원 모의고사(선택부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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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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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 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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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모의고사 미적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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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모의고사 미적분 해설.pdf

안녕하세요 ~

좌동 장산역 부근에 위치한 해운대해원수학학원입니다.

오늘은 2026년 6월 4일 목요일에 실시한 평가원 모의고사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손으로 직접 풀이한 해설지를 PDF 형태로 준비해뒀으니

설명과 함께 보시고 올해 수능의 흐름을 잘 파악해보실길 바랍니다!!

출발할게요 ~~~



등급컷

전반적으로 등급컷 점수대가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그 말인 즉, 올해 수학교육과정개정 전 마지막 수능의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하여

" 불수능 " 의 컨셉은 잡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보이긴 합니다만, ( 글 마무리에서 한 번 더 언급합니다. )

전체적으로는 문항들의 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나, 선택부분인 " 미적분 " 의 난이도를 평이하게 만들어서 " 확률과 통계 " 와의 점수 차를 좁히려는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통부분 ( 수1과 수2 ) 개관식

2026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객관식 부분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 정직하다 " 입니다.


평이하기도 하지만 각 단원에서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계산 방법, 식 표현 등을 적용만 잘 시키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변별성을 넣어줘야 하는 14번 문제 역시 

" 치환 스킬 " 을 적절하게 진행시킨 수험생들이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객관식 마지막 변별 문제인 15번은 최근 들어서 자주 등장하는 관계식이 보입니다.


절대값의 위치에 따른 정적분의 기하학적 해석을 요구합니다.

둘러싸인 넓이에 대한 이해가 아주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서 자주 보이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도록 합시다.




공통부분 주관식

공통부분 주관식에서는 이전에 자주 등장하였던 유형들이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빈칸 주관식, 점화식 규칙성 찾기, 하나의 관계식에 대한 해석 문제 등등

9월 평가원에서도 이러한 성격의 문항들이 보인다면, 실제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선택부분 : 확률과 통계

다른 상황에 대한 경우를 나눠서 문제의 모든 가짓수를 찾아내는 확률 변별 부분이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앞선 공통부분에서 시간 안배를 잘하여 여유있게 넘어왔다면, 30번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특히나, 카드 뒤집는 문제가 최근에 아주 많이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에서 잘 찾아서 해결해보세요 ~




선택부분 : 미적분

27번까지 3점짜리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28번의 경우 매개변수가 표현된 음함수 미분법을 이용하여 이계도함수까지 복잡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만...

멘탈 잡고 천천히 꼼꼼하게 계산을 진행시켜 나간다면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변별 문제에서는 합성함수에서 미분가능성에 대한 체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 함수를 가지고 만들어 낸 새로운 함수에 대하여,

연속성 혹은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는 문제는 수2 공통부분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무리함수를 표현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미적분 파트로 이동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하여 난이도가 떨어져서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제라서 지레 겁을 먹고 풀이 원리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 x = 0 " 에서 미분이 가능하여야 한다는 풀이의 첫 시작을 하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식 해설집에서 구체적으로

왜 x = 0 에서 미분가능성을 체크를 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설명을 덧붙여줬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등급컷은 전체적으로 올라갔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가 아주 쉬워졌다고는 볼 수는 없습니다.

주관식 21번, 22번의 경우에는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1등급 수준의 수험생들도 멘붕이 올 수 있는 충분한 난이도의 문제들 입니다.


다만, 공통부분에서 그 외의 4점짜리들이 전반적으로 쉬워졌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객관식과 주관식 마지막에 난이도 몰빵으로 킬러 문항이 있었던 1등급 컷 92점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등급컷이 올라간 또 하나의 요인으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의 3등급 이하의 수준에서는 객관식 마지막 부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15번과 함께 선택부분 모두 28번 포함 큰 노력과 시간 없이 변별성 문제들을 맞출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입니다.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번 모의고사도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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