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Rule]-10월 학평, 어김없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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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시험의 법칙」의 저자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발한 원본 교재의 자료를 칼럼 형태로 연재 공개합니다.
2014 10월 고3 학평
VI.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입니다.
먼저, 학평 보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10월도 벌써 며칠 흘렀고
시간 참 빠르죠?
너무 욕심부지 말고 부족한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세요.
그리고 끝까지 건강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VI. 대립 선지의 법칙?
지문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 보는 선지를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가 서로 반대(대립, 모순)을 이루고 있으면 그 비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지의 정답 확률을 예측해 볼 수 있다.
1대1 대립(두개의 선지 중 하나: 75%)
1대2 대립(1의 비율 선지: 90% )
1대3 대립(1의 비율 선지: 99%)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선지1, 객관적 ⇔ 선지2 주관적
선지 5, 있는 그대로 부정 ⇔ 선지 1, 2 있는 그대로 긍정
선지 5, 내면 ⇔ 선지 1, 4 외부
이번 칼럼으로 다 올리지 못한 나머지 법칙에 대한 분석은
다음에 2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칼럼 요약 및 결론
1) 20년간의 데이터로 개발된 국어 시험의 법칙은 자신의 중심 문제풀이 법에 더해지면
최고의 문제풀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내신은 물론 학력평가, 성취도 평가, 모의평가, 수능, 심지어 EBS까지 학년과 시기에 상관없이 적용되어 왔다.
3) 얼마남지 않은 올해 수능에도 반드시 예외없이 적용된다. 조금 더 진지하게 살펴보자.
Rule 7의 칼럼 BOX
*유료 파일, 무료 베포
http://orbi.kr/0004916145
1. Rule 칼럼
9평의 <보기>제시형 문제 풀이법
http://orbi.kr/0004868457
2015 3학년 9월 모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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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한 문제' 맞고 시작하기 (추천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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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된 '매력 오답'의 원리 (추천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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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제시형 문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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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들의 '일탈' (2014 수능, 6월 모평, 7월 학평 분석)
http://orbi.kr/0004729424
시험의 우선순위
http://orbi.kr/0004714878
7월 학평, 미안해 지문없이 그냥 풀었어!!!
http://orbi.kr/0004700746
[국어 시험의 법칙] 1탄: ‘일탈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2탄: ‘대립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3탄: ‘공통 선지’의 법칙 (기본편)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 사례 (보인고등학교 기말 편)
2. 희귀 칼럼
정답이 눈에 보여!!!
시험의 허점 VS 출제자의 실수
출제자의 실수 VS 출제자의 의도
다른 시험, 같은 지문!!!
다른 문제, 같은 정답!!!
http://orbi.kr/0004905218
3. 전략 칼럼
찍기의 과학적인 이유?!!
4,800초의 시간 컨트롤
http://orbi.kr/000463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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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는 여러모로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23 수능 때 오르비가 기억이 안 남
문제풀때 이논리를 알고 푼건 아닌데 지금보니까 소름돋게 맞네요.. 꿀 인정합니다 챱챱
네..이제는 알았으니, 수능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코드가 잇어도 워낙 쉬우니
올해 수능, 어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