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EBS 강의로 돈 빠는게 배 아픈 사나이. 1독서(철학)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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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74964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6-07-16 12:32:28
조회수 547

국어 EBS 강의로 돈 빠는게 배 아픈 사나이. 1독서(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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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전편을 꼭 보시고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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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풀었으면


바로 줘 패러 갑니다. 





일단...!! 



로우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 지문 전체에 대한 내용이 복붙이 가능한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는 거죠.

(이거 추출하는 프롬프트도 나중에 칼럼으로 쓸 거긴 한데... 일단 있다 치고 하겠습니다.)







보이시죠? 전 이렇게 로우데이터가 있습니다. 






이걸 아가리에 쳐 넣어야죠.


정보를 넣어달라고 침 뚝뚝 흘리는 꼴을 보십쇼.



아까 로우데이터에서 전 지문 내용만 복사한 다음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 줍니다.







어떤가요?


멋져 보이나요?


개좆꼴깝입니다. 






이렇게 해도 됩니다. 


아래로 한 버전으로 보여드릴게요.






캬 숙지했답니다. 



자 그럼 이제 써먹어볼까요?





만약 어떤 학생이 1문단에서  '때문이다' 가 들어가는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학생의 머릿속은 이겁니다. 




'아니 씨발 입법자 딸깍이 법학이 학문성에 관한 논쟁에 시달리는거랑 뭔 상관인데"







만약 제 책으로 공부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아니 뒷 부분이 앞 부분을 미는 느낌이 안나는데? 








뭐가 됐든 물어봅니다. 





존나 야물딱지게 답이 왔습니다. 





이 정도면 '때문이다'가 왜 사용됐는지 알겠죠.


이때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면 계속 해도 됩니다. 





만약 당신이 법학이 규범교의적 학문을 자처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물어보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줄겁니다. 





자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Q1. 이 텍스트 안에서 알베르트가 말한 비판적 합리주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Q2. 사비니는 알베르트와 정확히 어떤 부분이 다른가?

Q3. 알베르트의 이론이 왜 법형성의 문제에 부딪히는가?



님 하고 싶은 대로 하십쇼.


어차피 LLM엔 웬만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지문을 하나의 지식 덩어리라고 생각해보십쇼. (물론 품질 검수 똑바로 못한 AI딸깍 사설은 좀ㅋㅋ) 


세상의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우리 똥양 원숭이들에게 번역되어 올 정도면


개씹 고급 식재료들입니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이미 학습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EBS 독서 지문에서 철학 파트를 공부할 때는 모르는 부분을 하나씩 지워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은 건 먼저 로우데이터를 입력한 뒤 납득이 안가는 점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야 닫힌 체계에 대한 얘기를 명시적으로 안해도 돼요.






저거 공부 방식 기출에도 돼요?








당연히 되지.










근데... 이런 거 알려주면 손해 아니에요?







어 씨바~ 난 사교육판 이거 즐겜이야~~알빠노?



라고 할 뻔~~






PS. 구매자들에게


사실 수능적 접근(문장편)이란 제 책은 처음부터 LLM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애초에 처음 만들 때부터 GPT, GEMINI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거죠.




그 결심을 했던 것은 이해황 선생님이 큐나이를 출시하신 것 때문인 듯 합니다. 


그걸 보고 앞으로 사교육판에서의 국어 영역, 특히 독서 영역에선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보단 학생 홀로 LLM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하는 영역이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이를 위해 필요한 방법들 중 기성세대들이 못 미치는 영역을 찾다보니 


바로 접속 부사, 문장 단위의 설명은 있더라고요.


그래서 수능적 접근을 쓰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LLM을 쓰려면 어느 정도의 프롬프트를 만들 줄 알아야 하니까요.


책에서 논의를 하는 내내 온갖 천박한 비유를 써서 '느낌'을 이해시키려고 했던 이유도 LLM 활용이라는 목표였습니다.  






아까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때문이다' 역시 논증의 이정표로 수능적 접근(문장편)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증거자료>








그간 이름값도 없고 컨텐츠도 부실한, 그저 문장 뿐인 교재를 믿고 구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 여러분이 믿어주신 값은 파이널 때 할 예정입니다. 


그때가서 보면 알겠죠.




이제 AI 활용법에 대한 칼럼으로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참고로 저거 하는데 제 책이 필수는 아닙니다. 그냥 좆까고 AI한테 물어보면 돼요. 다만 공부하면 조금 더 AI활용이 효율적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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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새끼가 밖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것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카페   :  싸이버고아원

유튜브:  고1아들



2. 만약 저새끼 책에서 오탈자/오개념이 발견됐다면? 혹은 교재의 향후 개선점이 있다면?


@marmotis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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