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험의 법칙]- '정답이 눈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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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시험의 법칙]의 저자입니다.
책 내용의 일부이지만 국어 공부에 작은 팁이라도 되라고 칼럼형태로 풀어 씁니다.
다음 제시된 문제를 한번 살펴볼까요?
2007년 고 1 성취도 평가
* 정답 선지: 낱말 가감의 원리
출제자는 <보기>의 핵심인‘~복을 누리며 살았다.’라는 표현을 선지 ④에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대로 사용한다면 ④는 ‘~복을 누리며 살도록 해야지.’가 되어 정답이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기>의 ‘복’자에‘행’자를 하나 더 붙여 ‘행복’으로 만들고 서술어도 ‘누리며 살다’ 대신 ‘하다’를 넣어 전체적으로 ‘복을 누리며 살다’를 ‘행복하-’로 바꾼 것이다.
2003년 모의평가

* 정답 선지: 한글, 한자 변환의 원리
<보기>의 핵심인‘노동자의 처지에서 볼 때’에서 ‘보다’라는 서술어에 주목해 보자. 한자로는 ‘시(視)’인데 이것이 사용된 선지는 ③으로 유일하다. 이것은 ‘지배층의 시각을 반영’에서 ‘시각(視覺)’에 쓰인 ‘시(視)’이다. 출제자는 선지 ③을 ‘지배층의 입장에서 볼 때’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정답이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한글 ‘보다’를 한자‘시각(視覺)’으로 바꾼 것이다.
2007년 9월 모의평가

* 정답 선지: 한글, 한자 변환의 원리
<보기>의 핵심인‘꿈에 만나 보지’에서‘만나다’라는 서술어에 주목해 보자. 한자로는 ‘회(會)’인데 이것이 사용된 선지는 ⑤로 유일하다. 출제자는 선지 ⑤를‘다시 만나기를 소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정답이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재회(再會)로 바꾼 것이다.
시험의 원리 팁 정리:
출제자는 지문에 제시된 내용을 선지에서 다시 언급할 때에는 동일하지 않은 유사한 표현을 사용해, 즉 낱말을 빼거나 더해서 혹은 한자로 바꾸어서 최대한 정답의 노출을 막으려 한다.
지문과 함께 <보기>가 제시된 국어 시험 문제에서
정답이 잘 안보일 때는 위의 사항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국어 시험의 법칙]
지식 거래소 추천 1순위 학습 자료:
http://atom.ac/docs/439/
긴 내용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량 상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없어 아쉽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덧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덧글과 추천은 학교수업에서 EBS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다음 칼럼을 또 준비하는 데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칼럼 BoX -
시험의 허점 VS 출제자의 실수
http://orbi.kr/0004685033
출제자의 실수 VS 출제자의 의도
http://orbi.kr/0004679253
국어 시험의 법칙 3탄: [ 공통 선지 ]의 법칙
http://orbi.kr/0004662077
국어 시험의 법칙 2탄: [ 대립 선지 ]의 법칙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647628
국어 시험의 법칙 1탄: [ 일탈 선지 ]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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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의 과학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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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초의 시간 컨트롤: 국어 시간 부족한 이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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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자이신가요?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요 왜 때려요?
이게 평가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가요?
위 문제들 다 평가원에서 실시된 것들입니다
문제위에 출처 확인해 보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최근에도이런경향이 잇엇나요?
물론이죠...위의 방법 말고도 다양한 원리와 형태로 적용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문제는어려운문제는 통하지 않는다는거
두 번째 문제의 경우는 당시 모의평가 때, 세 단계(1.8점, 2.0점, 2.2점) 중 2.2점인 제일 상위 배점군의 문제입니다. 출제자들은 어렵게 냈다고 생각한 문제이지요...
문제가 쉽다고 해서 통하고 어렵다고 해서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런 유형 군들의 문제가 난이도와는 상관없이 종종 출제됩니다.
ㅋㅋㅋㅋ님글 보다보니까 모의고사보다가 좀 짜증나면 바로 이거 적용하고있어요 큰일임 ㅋㅋㅋㅋ문제 풀기가 싫어져요 ㅋㅋㅋ
시험 보다가 짜증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실제 수능때는 술술 문제가 풀리길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