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험의 법칙]- '보기' 제시형 문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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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시험의 법칙」의 저자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발한 원본 교재의 자료를 칼럼 형태로 연재 공개합니다.
III. 보기-선지의 법칙
수능 국어는 참 피곤하다
읽어야할 지문이 길고 많기도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보기>혹은 <자료>까지
동반되는 문제는 또 읽어야 할 것이
하나 더 늘기 때문에
문제를 풀기도 전에 부담이 많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문+<보기> 혹은 <자료>
제시형 문제의 상당 수가
지문을 읽지 않고도
<보기>와 선지와의
관련성 만으로 문제가
단순하게 풀린다.

발문 형태가 긍정형이면,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성을 갖는 선지.
발문 형태가 부정형이면,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성이 없는(반대,대립,모순)
선지가 대부분 답이된다.
과거 문제를 통해 살펴보자.
(지문과 발문의 주요내용을 생략해도 풀이가 가능하다.)

<보기>의 핵심은 춘향이가 도련님을 그리워한 나머지
꿈에도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인데
이것이 선지 5에 나타나 있다.
지문과 발문을 온전히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보기>의 핵심은 가벼운 만남에 익숙한 현대의 시청자들에게
삶을 새롭게 인식할 기회를 준다는 것인데,
이것인 선지 2에
시정차들의 만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는 형태로 나타나 있다.
지문과 발문을 온전히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이번에는 부정형 발문 문제를 살펴보자.

<보기>의 핵심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
발문의 내용을 온전히 모르지만
부정형이기 때문에
가장 관련성 없는 것, 즉 <보기>의 핵심과
대립, 반대 혹은 모순을 이루는 것을 고르면
이별을 나타낸다는 선지 3이다.
지문과 발문을 온전히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보기> ㄴ의 인물은 적극적이지 않은데,
선지 3의 ㄴ은 주체적이라고 설명해
선지 3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과 발문을 온전히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지문과 <보기>와 발문이 모두 있으면,
이것을 다 이용해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게끔
문제를 구성해야되지 않나?

물론 그래야 하는데,
수능이 주관식이 아니잖아.
객관식 시험이기 때문에
이런 허술한 면이 있는 것이지.
이것이 객관식 수능 국어의 허점이다.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느냐
모르고 보느냐
같은 실력이라도 시험 점수는 달라질 수 있다.

작년 수능에도 그랬나?
살펴보자!!!
![]()

조건에 해당하는 선지가 오직 3밖에 없어
그래서
지문을 안 읽어도 되잖아!!!
생략된 발문도 지문과 관련된 것이라서
역시 안 봐도 되잖아!!!

<보기>에 둘째 집단은 발전 없이 정체되었다고함.
그런데
선지 3에서 둘째 집단이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했다고 함.
발전 없이 정체된 집단에서 새로운 도전을을 해결했다는
내용이 문맥적으로 연결이 안되지!!!

무엇가 그럴듯하다.
보통 <보기>가 딸린 문제는
3점짜리도 있던데
이렇게 쉽게 풀리기도 한다.

주의 사항:
<보기>형 문제를 모두 100%
관련성만으로 풀 수는 없음.
수능 국어 시험시간이 항상 넉넉한 것은 아니지?
시간이 빡빡할때,
극단적으로 시간이 없을때,
지문을 봐도 답이 안 보일때
위의 풀이법으로 다시 한번 점검!!!
덧붙여 작년 2014년 수능에서는 위의 일탈 선지의 법칙뿐만 아니라
시험의 법칙 7가지를 모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총 40문제에 적용됩니다.


국어 시험에서 문제 풀이의 감각은 굉장히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족한 문제풀이의 감각을 더해
2015년 수능에서 자신의 실력을 200% 쏟아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좋아요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자료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럼 자료의 기본 내용을 파일 첨부하니 다운받아 읽어보세요
★국어 시험의 법칙★
지식 거래소 추천 1순위 학습 자료:
http://atom.ac/docs/439/
Rule 7의 칼럼 BOX
1. Rule 칼럼
국어 선지들의 '일탈' (2014 수능, 6월 모평, 7월 학평 분석)
http://orbi.kr/0004729424
시험의 우선순위
http://orbi.kr/0004714878
7월 학평, 미안해 지문없이 그냥 풀었어!!!
http://orbi.kr/0004700746
[국어 시험의 법칙] 1탄: ‘일탈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2탄: ‘대립 선지’의 법칙 (기본편)
[국어 시험의 법칙] 3탄: ‘공통 선지’의 법칙 (기본편)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 사례 (보인고등학교 기말 편)
2. 희귀 칼럼
정답이 눈에 보여!!!
시험의 허점 VS 출제자의 실수
출제자의 실수 VS 출제자의 의도
다른 시험, 같은 지문!!!
3. 전략 칼럼
찍기의 과학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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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 ㅊㅎ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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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좋아요 추천 꼭 부탁드려요^^
작성자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실제 수능에서 작성자님이 알려주시는 법칙이 하나라도 적용되는
문제들의 개수가 보통 몇개정도인가요?
최근 수능기준으로 15개 이상인가요?
7가지 법칙으로 다 따져보면,
평균 10~15개정도 적용됩니다.
(작년이 각각 20문제에 적용. 대박이였죠!!)
제 칼럼은 보조적인 팁이지만
다수의 문제 풀이에 적용되기 때문에
가끔은 주된 풀이 방법을 넘어서는 가치를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분석자료와 팁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 예의가 아니다 싶어 댓글 남깁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ㅎㅎ 독학생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칼럼 오늘 또 올렸어요..
시간날 때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가세요^^
보기문제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ㅠ 좋은팁 감사드려요 ^^
제 다른 칼럼도 한 번 읽어보세요
더 많은 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