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작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75214
메리포핀스 출판사 대표인 '송서림 대표'님께서 올린 영상에 대한 진실입니다.
반드시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고정댓글]
이 영상은 정말 꼭 끝까지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이 올라온 직후부터 밤을 새면서 바로 모든 주장에 대해 반박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2년 전 자료를 취합해야 했고, 또 영상이 길다보니 법적 검토 및 영상 편집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걸렸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임라인]
03:27 송서림 대표의 국정원, 국일만2.0 비교 발언
04:16 범작가 게시물 댓글 삭제 사건의 전말
23:32 국일만 브랜드를 이용하려하지 않았다?
24:28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1
27:40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2
31:07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3
37:21 꼭 하고 싶은 말
[예상되는 추가 반박에 대한 답변]
Q. 메리포핀스 블로그에 보면 "상표 탈취 사건"이라고 해서, 범작가님이 '국일만' 상표를 탈취하려고 했다고 되어 있는데, 범작가님이 '국일만' 상표를 먼저 등록한 건 출판사의 상표권을 탈취해서 국일만 이름을 몰래 가져가려고 한 거 아닌가요?
A. 우선 첫 번째로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면, 2024년 7월까지 '너를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라는 네이밍에 대해서는 메리포핀스 출판사를 비롯해서 그 누구도 상표 출원을 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짧은 책 제목, 짧은 문장 같은 것은 저작권이 출판사든, 작가든 귀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중에 비슷한 제목으로 책이 계속 여러 권 나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로버트 마우어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유선경 <어른의 어휘력>, 김선영 <어른의 문장력>)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출판사 측에서 저에게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라는 제목의 이름으로 출판을 제안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제목의 책 내용을 직접 구성하고 3년간 2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올리며 학생들에게 '국일만' 브랜드를 각인시킨 건 작가인 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상표 출원을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상표를 먼저 탈취해서 '국일만' 이름을 무단으로 오르비로 가져가려 했다면, 굳이 메리포핀스 대표님에게 왜 "국일만 이름을 쓸 수 있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라는 부탁을 했을까요. 상표 출원을 제가 했으니, 계약이 끝나고 나서 그냥 아무 말 없이 오르비로 가져가면 되는 데도요.
그리고 분명 저는, '너를 00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라는 브랜드를 메리포핀스 대표님께서 처음 만든 것에 대해 존중을 했고, 그래서 상표 출원 취소를 요청했을 때도 바로 취소해 드렸던 것입니다.
[유튜브 댓글 관리와 관련한 입장]
저는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저희 집 마당에 똥을 싸고 갔는데 제가 그걸 왜 안 치우나요? 그리고 악의적인 비방 댓글은 애초에 유튜브 측에서 자동으로 삭제를 시킵니다.
다만,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주거나, 단순 의문 같은 걸 남기신 경우에는 그런 댓글은 절대 삭제하지 않고 제 입장을 전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고요.
[너네끼리 법적으로 분쟁하면 되지, 왜 영상으로 난리치냐?]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 선동을 하지 말고 나한테 정말 뭔가 죄를 묻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이 영상을 올리기 전에 개인 카톡을 먼저 드렸습니다.
그런데 '할 말 없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너도 영상 올려라. 만나지 않겠다.'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고요.
[제가 보낸 카톡 전문] - 7월 17일 금요일 오후 3시 7분 발송.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에 연락을 드립니다.
최근 올려주신 영상을 저도 봤고, 이에 대해 만나 뵙고 서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푸는 게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대표님께서 저에게 화가 나는 부분은 크게 3가지 부분인 거 같습니다.
1. 왜 국정원 2.0 관련 게시물 올리고, 우리 출판사만 욕먹게 하고 댓글 삭제했냐.
2. 왜 우리 출판사가 편집해준 교재를 그대로 오르비로 들고 가서 사용했냐.
3. 왜 심찬우 선생님 공부법 썼다는 거 말 안했냐
저는 이 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도 납득하실만한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당장 제 입장을 유튜브 채널에 공식 발표하거나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대응을 해서 대표님과 싸우는 것보다는, 그전에 우선 서로의 입장을 솔직하게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정말 진심으로, 도대체 대표님이 왜 이렇게까지 억울해 하시고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되시는 건지, 대표님 입장을 듣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입장을 말해보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다면 풀고, 정말 누군가 명명백백하게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끝내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저도 대표님께 서운한 부분이 많았고, 저와 오르비 대표님께 메일 주신 걸 봤을 때 제가 대표님께 무슨 말씀을 드려도 서로 대화가 되지 않을 상황이라 생각해서, 저도 그냥 시간이 지나고 오해가 풀리기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통해서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풀지 않으면 이 문제가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거 같아서, 저도 이렇게 용기내어 먼저 연락드립니다.
[송서림 대표님의 카톡 답변 전문] - 7.17 금요일 오후 6시 33분 발송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을 나누네요.
1.저는 작가님이 제게 서운한거,
2.작가님의 납득할만한 이유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억울하시면 작가님도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 이유는, 누구나 함께 일하면서 안서운한 사이가 없을 뿐더러 누구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납득할만한 이유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살인자도 살인한 이유가 있지요.
작가님께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2년이나 지난 일이고, 그간 지인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아 감정적으로 진정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국일만 말고도 할일이 너무 많아서 폰확인도 지금 별로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님에게 화나는 마음으로 감정적으로 올린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간 마땅히 준비하던 일을 이성적으로 한개씩 실행할 뿐입니다.
아직 어리신 작가님의 미래를 백번 생각하여 치명적인 것은 다 감춰드렸고 책얘기만 한 것 같은데 이는 작가님께서도 저의 배려를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제게 일말의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주신다면 남겨놓은 이야기를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잃으실 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국일만을 메인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고 잃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작가님과의 마지막 인간적인 만남은 그날 저녁 가로수길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때 참 그렇게 떠나는 작가님께 애틋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좋게 헤어졌는데 말이죠.
이제 작가님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블로그에서 했던 이야기 정도로 수위를 조절했는데 그간의 처신에 대해 이정도의 쓴소리들으실 것은 포용하시고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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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A 소설 선별 0 1
현대소설 잉여인간 아버지의 땅 눈 사람속의 검은 항아리 복덕방 동행 유예 화수분 독...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흙탕싸움 ㄱㅂㅈㄱㅂㅈ
27슈능 응시가 최고의 해명입니다.
감춰드렸다는 치명적인 게 뭘지 궁금하네
쿼티님 그러시다가 산화 되십니다
18분 20초(영상내용)
이후 기출 지문 적용편에서
독서 지문 같은 경우에
한 문장씩 해설하는 방식
이 방식은 2021년도 당시 시중
모든 책을 전부 다 분석하고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해설방식
왜냐 그 당시 문단별 해설있거나
지문해설없이 문제 해설만
그래서 여기서 아이디어를 냄
ㅡ>한 문장 단위로 사고를 함
그리고 국일만 2.0이 똑같이 형식을
배꼈다고 함 (여기까지)
이에대한 나의 생각 이미 피램 생각의
발단에서 세세한 문장 해설이 존재
생각의 발단이라는 책 21년 초 출간보임
(협업이 있나..?)
그 이후 국일만 2.0 출간 시점에서
문장별 세세한 해설의 책들은 많아짐
33분 27초(영상 내용)
기출편 독서 비문학 지문같은경우
한문장씩 과외하듯이 1등급의
생각 과정을 섬세히 써내려간다
라는 컨셉은 심찬우 물론 시중의
어떤책도 하지 않은 방식(여기까지)
이에대한 나의 생각
ㅡ>이미 피램에서 존재
물론 둘의 협업 내용은 모름
아니 이거는 정석민 시그니처 아닌가.. 정석민 부교재나 재종 자료에서 이걸로 도움 진짜 많이 받앗는데.... 그리고 지문한줄 당 코멘트 적는 방식을 자신이 처음 발명햇다고 장담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음. 과연 수많은 국어강사들 중에 저 방식을 쓴 사람이 21년도 이전에 한명도 없었을까.....?
애초에 수능공부법에 최초라는 말자체가 모순임. 자기 태어나기전부터 있던게 공부법인데 말도안되는주장임. 그냥 누가 더 상용화하냐 안하냐 차이
https://orbi.kr/00035368933
21년도 글인데
여기 맛보기 파일만 봐도 ..
예상되는 추가 반박 저부분은 난 좀 납득이 안되는게 저건 이동준이랑 다정수학마냥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는데 뭐가 문제냐 법적으로 문제있는거같으면 소송걸던가? ’라는 식의 다정수학 태도랑 뭐가다름?
법적으로 괜찮다고 무작정 다해도되는게 아니라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아닌가?
저 출판사 블로그 글 보면 애초에 초반에 유툽 편집도, 상상 국어 해설 편집도 다 해주고 초반에 서로 잘해보자고 있는 자원끌어다 써서 도와줬더니 등에 칼꽂고 나갔으니 출판사 입장에선 화나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님?
출판사 니들이한거보단 내가 직접 한게 더크니깐 상관없다식의 태도는 ㅋㅋ 아무것도 없을때 도와줬는데 단물만 쪽쪽 빨고 스윙스 뒤통수 치고나간 기리보이랑 뭐가다름? 진짜몰라서 물어봄 ㅇㅇ
난 수험판에있는 일개 수험생이지만 이런식으로 날강도식 운영하는 업자들 볼때마다 고딩들이랑 수준이 별로 다르다고 느껴지지않음. 진심으로 안타까움
저도 정확히 이 생각
+ 난진짜 오히려 김동욱파여서 이런 독해법을 싫어하지도않고 범작가 책들 여러개 사서 도움많이 받았으니 무지성 비난이라 생각은 ㄴㄴ, 걍 도덕적으론 옳다 느껴지지않아서 그럼 / 님들도 작년에 이출판사에서 쓴 블로그 글 보셈, 그냥 대형회사에 착취당한걸로밖에 안보임. 색안경 안껴도.
저도 김동욱센세가 국어 최애강사고 심찬우쌤도 좋은 강의하신다 생각함여. 근데 이건 좀 아닌듯
사실 수능판 강사들 책팔이들이 대부분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딩 수험생이었으니 다르기도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국일만에서 국정원으로 이름 바꾼거는, 영상에서 오르비 회사쪽에서 메리포핀스라는 회사가 나중에 문제삼을 수 있으니 바꾸자고 했다고 어 그런가? 하고 국정원이라고 바꿨다고 말하시는데, 본인한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만 축소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느낌을 좀 받음. 국일만에서 국정원으로 이름바꾸면 기존 출판사는 최소 몇천만원 손해 입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회사가 그렇게 하자고 해서 한거다 이거는 좀 너무한 듯. 그리고 메리포핀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존 세권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전폭적으로 지원했는데도, 통수치고 회사 바꿀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거고 그 상황에서 이름까지 바꾸는 결정까지 하면 눈 안돌아가는 게 오히려 이상함. 다른 얘기 들어볼 것도 없이 사실 이 내용까지만 해도, 이건 상도에 어긋나도 크게 어긋난거임.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이런 이해관계가 얽힐일이 잘 없으니 크게 체감못하더라도, 어떤 분야가 됐던 사회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이게 어느정도 통수인지 글로만 상황봐도 느낄 수 있을듯
그리고 3번 부분저건 지나가는 중딩이 쓱봐도 심찬우랑 개똑같은데 이건 뭐라고 말해도 솔직히 독자나 대중입장에선 범작가를 지지하는게 어려움. 물론 스스로 터득한거라고 볼수도있지만 솔직히 이런걸 누가 어떻게 믿음..? 그냥 이건 작가생활하는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밖에 없음
여기서뭐하노?
공부하다 힘들어서 왔더니 잼컨이..
아이존나재밌어
아직 어리신 작가님의 미래를 백번 생각하여 치명적인 것은 다 감춰드렸고 책얘기만 한 것 같은데 이는 작가님께서도 저의 배려를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명적인게 궁금하다…
이런건 언제 말하심?
특검하라
입시판만큼 개판인데가 없네
매년 수강층이 물갈이 되니까 개념오류 해명 없이 천안문 시키고 교재긊 비싸다고 했더니 고소협박하고 해도 몇 년 있으면 결국 다 잊힘
뭐 하긴 전과있어도 세탁되는댄데
27수능 응시해서 인증ㄱ
저녁뭐먹지 이제 배고픈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응시를 해서 1나오면 억까충들 싹다 조용해지는데 왜 안하시는 건가요..
정말 쉬우면서도 깔끔한 증명인데
+작가님한테 욕하는 댓글 말고 정당하게 따지는 댓글들이 한개라도 있을텐데 그것도 숨김처리하는건(사실 비속어 쓰면 처리가 되겠지만) 왜 그러신 건가요 적어도 그런 댓글에 곧 영상으로 올라갑니다 라고 하면 되는걸
뭐 안타깝거나 응원하지는 않고
27 수능 보시던가 다른 업계 가시길 바랍니다
범작가님 궁금한게 왜 해명영상에서도 댓글을 조작하시는건가요...범작가님에게 정당한 의문을 제기했는데 숨김처리를 하셨다라구요ㅋㅋ원래 중립이었는데 이거때문에 신뢰가 점점 내려가네요~
끄응~~~
헉
헉 댓글보소
정보)저 댓글은 지금없다
마지막 수능 국어 백분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대놓고 꼽주네
???: 공개는 못하지만 너네보다는 잘 봤다. 강사한테 개기지 마라.
공개할수는 없다 그냥 나를 믿어달라
영상 33:40은 억지아님?? 16-17시즌 강민철쌤이 저런 해설지로 대치에서 유명했던거고 다른 쌤으로는 정석민쌤도 계시는데
어허 아무튼 최 초 라고요
나여 범종원 ㅋㅋㅋ
범종원 ㅋㅋㅋㅋㅋㅋㅋㅋ씹
22 이건 강민철이 직접 언급한 적도 있는데 자기가 먼저 시작했다고
나의 반수를 반겨주는구나 활활 타올라라
?? 뭔일이지…. 여튼 화이팅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