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 공통 30번 질문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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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습관적으로 예를들어 가지고 식 조작할려다 안풀려서 어쨌든 해설에서 힌트까지 얻고 나서도(a,b 분류) 부끄럽지만 두시간 반 만에 풀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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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는 대입해서 2,2 랑 3,3이 됐고 4,4부터는 안되니 5,5부터는 당연히 안된다고 판단.
ab 36개, a=b 9개 b>a 36개이므로
ab 1개 총 39개
라고 스스로 풀어서 다른 해설은 찾아 본 적이 없네요 ;;
저도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하고 끝났다고 생각할려고 했지만...제가 처음부터 저 문제를 시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고 고민한 이유가 강사들이 해설 잘못해서 다시 찍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쉽게 풀릴리가 없지 않겠는가? 였습니다.
제가 저 문제를 풀고 나서 느낀게 편견을 버리고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였는데 삽자루 해설강의와 오르비에서 어떤 학원강사른 분이 쓰신 글을 보니 주어진 조건에서는 a와 b의 범위가
작아서 결국에는 상관없었지만 a,b가 커진다면 더 논리적으로 경우를 나눠서 a
실전에서는 문제 풀때 일일이 식을 세울 수는 없는거 같아요,실전에서 2012 30번같은 문제는 개형파악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어떤 문제를 보실 때 편견을 가지고 보시면 안되요. 점수 배점에 쫄거나 해서도 안되구요. 저는 저 문제 별로 어렵지 않았었어요. 오히려 다른 문제가 푸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그러니까요. 제가 실력이 아직 많이 초보라서 한번 편견에 휩싸이면 계속 그것에 집착해서 시간낭비가 심한거 같아요. 이 문제도 고민하다가 잠깐 나갔다 왔더니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르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사전에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은게 크게 작용했지만...이 문제는 아이디어가 중요한 문제라서 그런지 알고나면 쉬울거 같긴 하네요. (문제는 알고나면...)
작년 30번이 더 어려운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12수능에는 킬러문제 자체가 없어서 너무 쉬웠는데 1컷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제가 오늘 작년 30번 문제 풀었는데 전 아무래도 2012 30번이 훨씬 더 어려운거 같은데요...? (풀고나서 보니 별거아니였다 그런거 말고 처음에 문제 조건 이해하는데 함정 두가지를 설치해논게 무서웠어요. 예를 들어가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힌트라는 점과 어떤 수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었다는 점)
정답률도 0,9몇 프로였다고 하고
오늘 30번은 겁먹지 않고 차근히 편견없이 풀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2013 30번은 기존 기출에 많이 나온 유형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계산만 복잡하게 해서 낸거 같은데요? 이해력도 많이 요구하지 않고...
하지만 시간은 많이 잡아먹는거 같네요. 계산이 복잡해서 논리적으로 풀지 않으면 실수로 틀리게 내려는 의도도 갖은거 같아요.
a1인 부분에 생긴다면 당연히 문제의 조건에 만족하고요 x<1인 부분에 생긴다면 x=1에서 성립하는지 확인해줘야 합니다. 역시 대입을 해봐야만 알수있는데 대입을 해보면 어렵지않게 알 수 있습니다.
저 그런데요. 이 풀이를 실전에서 떠올린 사람들 많나요? 해설서를 봐도 포카칩님이 쓰신 수리의 비밀이나 삽자루 샘 풀이 말고 자이스토리나 인터넷 블로그 같은데서 떠도는 해설은 이거 지적을 잘 안하는데요. 실전에서 이거 생각하면서 푼 사람들 많은가요?
저 그런데요. 이 풀이를 실전에서 떠올린 사람들 많나요? 해설서를 봐도 포카칩님이 쓰신 수리의 비밀이나 삽자루 샘 풀이 말고 자이스토리나 인터넷 블로그 같은데서 떠도는 해설은 이거 지적을 잘 안하는데요. 실전에서 이거 생각하면서 푼 사람들 많은가요?
만약 평가원이 경우에 따라 이걸 고려하지 못하면 틀리게 냈을수도 있지요. 이 문제는 이걸 생각하기에 앞서 a와 b의 부호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제대로 세운 사람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ㅋㅋ 킬러문제라는것은 애초에 절대다수가 풀어내기 힘들게 출제하기 때문에 지엽적이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합니다. 본인 실력이 늘면 이 지엽적인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바뀌고요.
넵. 꾸준히 공부해서 기본실력을 길러놔야겠네요. 포카칩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수리의 비밀도 꼼꼼히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