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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35

    10/11/28 01:00

    오늘만 해도 난 누군가에게 절망하되 절망에 지배받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힘이 생갈거라고 말했다 0

     

  • ㄷㄷ35

    10/11/28 00:59

    난 내가 싫은가? 넌 내가 싫니? 이런 질문을 내가 스스로에게 던지게 될 줄 이야 0

     

  • ㄷㄷ35

    10/11/28 00:58

    난 너무도 무감각해. 너무 둔중해. 웅크리고 계속 계속 속으로만 파고들뿐 0

     

  • ㄷㄷ35

    10/11/28 00:58

    생의 고통을 미친듯이 만끽하고 싶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싶다. 0

     

  • ㄷㄷ35

    10/11/28 00:56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너무도 단순하다. 이토록 단순한 생활. 벗어나고 싶지만 아무런 길이 없는걸 0

     

  • ㄷㄷ35

    10/11/28 00:56

    하지만 몇년후에 고딩때였나 난 다시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며 내가 만들어낸 모든 부차적인 고민들을 껴안고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했었지 0

     

  • ㄷㄷ35

    10/11/28 00:55

    초등학교때인가 단순하게 살아라 라는 책 광고를 본 기억이 난다. 그 문구를 생각하며 난 참 깊이 감명받았던 것 같다. 0

     

  • ㄷㄷ35

    10/11/28 00:54

    이젠 기억나는 것도 얼마 없고 피폐해지고 단순한 생활. 0

     

  • ㄷㄷ35

    10/11/28 00:53

    내가 그보다 더 슬픈 말을 내뱉었던 적이 있었나. 그 어구의 무게는 아직도 날 그 일기장을 펴지 못하게 한다. 0

     

  • ㄷㄷ35

    10/11/28 00:52

    내가 멍청하다고 지각했을때가 떠오른다.그때는 훨씬 수줍은 말로써 표현했었다. 0

    난 사실 그렇게 대단한 놈이 아닐지도 모른다 

  • ㄷㄷ35

    10/11/28 00:50

    중학교때 썼던 일기를 보면 중간에 까맣게 덧칠해놓은 것돌이 있다. 훗날 다시 읽기 부끄러운 것들 0

    나만 보는 일기장에조차 털어놓기 부끄러운 비밀들 근데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 ㄷㄷ35

    10/11/28 00:48

    고딩때 썼던 말 중에 난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미래는 날 향해 달려온다. 요런 말을 썼었다.ㅋ 정말로 그런가 난 무슨 생각을 했을까 0

     

  • ㄷㄷ35

    10/11/28 00:46

    생각해보면 그 옛날 기억하던 순간이 이렇게 다가온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시간은 더디게 엄청나게 더디게 흐르지만 끊임없이 흐른다. 0

    어느 순간 탁 하고 지각했을때 까마득해보이던 미래가 내 발치에 와 서있다. 

  • ㄷㄷ35

    10/11/28 00:45

    인생이란 계단. 바다. 산. 길. 웃음. 바보들의 천국. 0

     

  • ㄷㄷ35

    10/11/28 00:43

    수능엔 더 이상 자신감이 없다. 그 지독한 패배감. 햐아 두렵다. 무서워 몸이 떨린다. 0

     

  • ㄷㄷ35

    10/11/28 00:42

    스무살의 어감이 주는 아릿함을 맛볼 새도 없이 지금에 와서 보니 아예 통째로 사라졌다. 아무것도 기억나는 일이 없다 0

     

  • ㄷㄷ35

    10/11/28 00:40

    서울대에 별게 있으려냐? ㅋㅋㅋ 지난 세월. 인생에서 스무살이 사라졌다. 0

     

  • ㄷㄷ35

    10/11/28 00:40

    서울대. ㅋㅋ 서울대 서울대학교라 음. 설대설대. ㅋㅋ 0

    설대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 ㄷㄷ35

    10/11/28 00:37

    그렇다고 공부가 재밌지도 않은 걸 어떡해. 사반수를 한다고 하지만 이것 역시 말도 안되는게 0

    미래의 불확실성을 놓고 터무니없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같은 일을 벌써 몇번이고 반복했다 

  • ㄷㄷ35

    10/11/28 00:36

    일어나 거울을 보면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내가 노력을 한다고? 도무지 상상할 수가 없다. 0

    아아 정말이다 

  • ㄷㄷ35

    10/11/28 00:35

    하지만 이는 어떤 면에서 노력의 가치를 비하하는 생각일 수 있다. 노력. 노력해야지 그렇지 그건 당연하지 하지만 날 보면 난 도무지 노력? 0

    푸하핳 노력? 내가 노력?? 

  • ㄷㄷ35

    10/11/28 00:34

    그건 내가 악으로 깡으로 살아가려고 했기 때문이 아닌가 괜히 천성에도 안맞는 악바리 흉내를 냈기 때문이 아닌가. 0

     

  • ㄷㄷ35

    10/11/28 00:33

    삼수를 망한 이유를 적어보자 키보드 두드리길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보자 0

     

  • ㄷㄷ35

    10/11/28 00:31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되는가 그의 시를 읽으면서 참 슬펐던 나는 0

     

  • ㄷㄷ35

    10/11/28 00:30

    헌데 문태준의 시는 그렇지 않다지. 오롯이 존재하는 세상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를 쓸 줄 안다지 0

     

  • ㄷㄷ35

    10/11/28 00:29

    세상의 허무함, 잔인함에 넌더릴 내며 내 속으로 깊게 침전해 갈 때도 있다 0

     

  • ㄷㄷ35

    10/11/28 00:2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난 무얼 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고 0

     

  • ㄷㄷ35

    10/11/28 00:28

    세상은 객관적 실체가 아니다. 나의 바람, 바램에 의해 정의되는 것 0

     

  • ㄷㄷ35

    10/11/28 00:28

    세상은 내게 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0

     

  • ㄷㄷ35

    10/11/28 00:27

    나의 바람을 이야기한다 0

    내 바람 바램 

  • ㄷㄷ35

    10/11/28 00:26

    왜 난 바람에 매혹되는 걸까 0

     

  • ㄷㄷ35

    10/11/28 00:25

    난 왜 항상 바람을 이야기할까 구름도 있고 별도 있고 바다도 있고 0

     

  • ㄷㄷ35

    10/11/28 00:25

    아니 이런 너무 빠른 시간에 연속해서 올릴 수 없다니ㅡㅡ 이거 생각보다 한페이지채우기가 어렵군 0

     

  • ㄷㄷ35

    10/11/28 00:24

    어떠한 헛소리도 자애로움으로 따듯하게 맞아주는 그곳 0

     

  • ㄷㄷ35

    10/11/28 00:23

    쓰고 맘대로 쓰고 0

     

  • ㄷㄷ35

    10/11/28 00:23

    여기 좋은 곳이 있군요 0

     

  • 10/11/27 22:32

    암튼 낼 수시보시는 90분들...우리 같이힘내요!! 진짜 올한해 고생많이했어요...우리 !! 0

     

  • 10/11/27 22:32

    ㅋㅋㅋㅠㅋㅋㅠㅋㅋㅋ몇마디 쓴것도 없는데 벌써 할말이 없어지네 으잌 안돼 ㅋㅋ 0

     

  • 10/11/27 22:31

    암튼 낼 셤끝나면 면허도 따고 친구랑 신촌에 놀러가고그래야징.... 기대된다 잇힝 0

     

  • 10/11/27 22:30

    새벽반분들은 지금 안들어와계시나요 그냥 궁금해서그래요..9009동에서 새벽반찾는게 좀이상한가 ㅇ 0

     

  • 10/11/27 22:30

    ㅋㅋㅋㅋ나의 그냥 고민같은건 원래 새벽반에서 푸는데 ㅋㅋㅋㅋ오늘은 자정이되기전에 자야할듯 0

     

  • 10/11/27 22:29

    두드린다님처럼 욕심안부리고 전 딱 한페이지만채우고갈게요~ 0

     

  • 10/11/27 22:29

    자기전에 나도 한페이지 채우고자야지~! 잇힝 0

    시간제한은 날 언제나 짜증나게행 

  • 10/11/27 22:28

    내일은 나의 마지막 수시가 있는날. 꼭 잘보고싶다!! 잘봐야지!! 잘볼거야!! 0

     

  • 10/11/27 22:28

    가끔씩 그때가 생각난다! 너무나도 모르게 변해버린~ 그곳이 그냥 왠지모르게 그리워지네!!!! 0

     

  • 치즈떡

    10/11/25 23:02

    근데 진짜 돈 개 많고 레알 내 생활 풍요로우면 봉사하고 사람들 돌봐주고 하는 것 만큼 0

    기분좋은 일도 없을듯 

  • 치즈떡

    10/11/25 23:01

    아래 가끔 조회수 2인 글이 있는데 설마 내가 한페이지 다 먹는거 방해할 생각이 있는 0

    스나이퍼는 아니겠지 제발 아니길빌어여 

  • 치즈떡

    10/11/25 23:01

    아 나 내년에 마지막으로 도전 해보고 안되면 그게 한계인줄 알아야겠네 이런 젠장 0

    아 이런 

  • 치즈떡

    10/11/25 23:00

    한페이지만 깔끔하게 채우고 가볼까나.. 글쓰다가 손가락 아파서 울면 누구책임 0

    아 갑자기 뭔소리 하는거지 

  • 치즈떡

    10/11/25 23:00

    90동에 내 글 검색해보니까 무슨 수십페이지네 퐁니가 안깎이는 이유가 있었군요 0

    레알 저거 지우면 시간 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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