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서포터즈] 내신 암기과목 단권화 1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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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이드 [1463506]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24 16:34:38
조회수 495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내신 암기과목 단권화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24101


<본 포스팅은 2026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성마이맥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메디컬 가이드입니다.


오늘은 제가 암기 과목 내신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가장 효과를 봤던 공부 방법인 

단권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암기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분명 외웠는데 시험지를 보면 처음 보는 내용처럼 느껴진다."

"프린트도 다 읽었고 교과서도 여러 번 봤는데, 문제는 왜 항상 다르게 나올까?"

"분명 본 적 있는 내용인데, 어느 자료에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정말 완벽하게 암기한 걸까, 아니면 단순히 여러 번 읽어서 익숙해진 것뿐일까?"


저 역시 내신을 준비할 때마다 같은 고민을 반복했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여 공부했는데도 시험이 끝나면 

'조금만 더 효율적으로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항상 남았습니다.


그런데 공부 방법을 돌아보니 문제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암기를 못했던 것이 아니라, 공부해야 할 자료가 너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교과서, 학습지, 프린트, 필기, 수행평가 자료까지 하나의 내용을 확인하려고 해도 

여러 자료를 번갈아 펼쳐야 했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무엇을 기준으로 복습해야 하는지도 헷갈렸습니다.


이렇게 자료가 분산되어 있다 보니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경우도 많았고, 

중요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이 내용은 어디에 있었지?'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 방식을 조금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자료를 따로 보는 대신, 시험 범위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 자료에 모아 정리하는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한 번 단권화를 끝내고 나니 복습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단 한 권만 반복해서 보면 되었고, 

필요한 내용을 찾는 시간도 크게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한 내용들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암기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고,

 문제를 풀 때도 필요한 정보를 훨씬 빠르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1. 교과서 편집하기


저는 교과서 PDF 파일을 워드로 변환해 

편집 가능한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교과서에 있는 작은 주석, 표 옆 설명, 부가 자료까지 모두 포함했습니다.

암기 과목은 “이 정도는 안 나올 것 같다”는 감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 판단이 의미 없도록, 

모든 내용을 한 자료 안에 넣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2. 학교 프린트 정리하기


학교 프린트는 받는 즉시 스캔해서 정리하고, 

교과서와 같은 방식으로 워드 파일로 정리했습니다.
수업 중 추가되는 필기는 단원별로 계속 업데이트했습니다.

암기 과목에서 프린트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요약 자료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그대로 출제되거나, 

표현만 바뀌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프린트 원본과 편집본 실제 예시입니다. 



3. 교과서와 프린트 통합 정리하기


암기 과목은 대부분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에서 출제됩니다.
하지만 두 자료가 따로 존재하면 내용이 분산 되어 기억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교과서와 프린트는 역할이 다릅니다.
교과서는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프린트는 핵심 정리나 보충 자료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 자료를 따로 보지 않고, 

같은 내용끼리 연결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재배치했습니다.
교과서의 줄글 아래에 프린트 요약을 붙여 두는 방식입니다.

또한 표현이 다른 부분은 따로 표시해 두었고, 

같은 개념이라도 서술 방식이 다르면 모두 체크했습니다.
암기과목은 이 ‘표현 차이’에서 문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4. 단권화 자료를 기준으로 공부하기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이 단권화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먼저 교과서나 프린트에 있는 내용인지 확인했고, 

필요한 부분은 즉시 다시 표시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공부 기준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이 단권화 자료를 활용해서
암기 정도를 점검하고, 

학습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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