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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이드 [1463506]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18 11:01:52
조회수 496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의대 합격생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은 학습 시스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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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6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성마이맥 서포터즈로 활동중인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메디컬 가이드 입니다.


  • 6월 중순, 바야흐로 기말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입니다. 
  • 오늘은 제가 의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 가장 본질적인 노하우인 '내신 학습 설계'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 저는 고등 3년 동안 학원이나 과외를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제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 저는 스스로 설계했던 이 학습 구조를 

  •  내신 뿐 아니라, 수능을 준비할 때에도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고등 3년 내신을 전과목 1.00으로 마무리하고, 

    현역 수능에서 정시로 의예과에 합격했습니다. 

    반수를 거쳐 2026 수능에서는 

    국어 언어와 매체 만점 외, 전 과목 4개 오답의 성적을 받고

    가톨릭 의예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1. 학습의 절대량 설정하기 


내신 시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각 과목별로 시험 전까지 도달해야 할 '학습의 절대량'을 스스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시험이나 과거 기출을 분석해야 합니다. 


    •  올해 과목별 선생님들이 이전에 어떤 학년을 맡으셨는지,
      그때 출제하셨던 내신의 기조는 어땠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학교의 내신 성향과 과거 기출을 분석해 '적정 도달 목표'를 설정하세요.

    • 중간고사는 항상 '최고 난이도'를 예상하고 보수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이후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의 실제 난이도를 보고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전 칼럼에도 말씀 드렸듯이,

    • 중간 고사를 망쳤다고 그 과목을 포기하거나,

    • 잘봤다고 자만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 특히 현 고1,2들은 내신 5등급제에서
      •  '전과목 1등급을 위한 균형잡기'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 단 한 과목이라도 삐끗하면 타격이 큽니다.
      즉, 특정 과목만 특출나게 잘하는 것보다
      모든 과목에서 삐끗하지 않는 '과목별 균형 감각'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2. 각 과목별로 공부해야 할 교재의 종류, 순서 등을 정리한다.


  • 분석을 바탕으로 소화해야할 학습량을 정리해야 합니다

  •  본인의 기본 실력, 선행 정도,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모두 달라질 사항입니다.

  • 아래는 제가 학기초에 만들어 둔 학습표입니다.



  •  <고2 수학> 



3. 1.00 치트키: '8주 컬러 테이블 시스템'


학기가 시작되면 중간고사까지의 8주, 

중간고사가 끝난 후 기말고사까지의 8주라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차별 컬러 시스템'을 활용했습니다.

 주마다 색깔을 바꿔가며 표를 채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색으로 진도를 구분해 두면, 

다음 시험 에서  지난번과의 공부 속도와 절대적인 학습 양을 

비교하기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 교재의 순서와 종류는 유연하게

공부를 하다 보면 계획 중 일부가 빠지거나, 새로운 심화 교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표에 표시된 작대기나 별표 같은 기호들은 남들이 알아볼 필요가 없는, 

오직 나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암묵적인 약속이자 훈장입니다. 

여러분만의 기호로  채워보세요.)



4. 남들보다 한 발 빠른 8주 흐름이 '수능 대박'으로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시험 5주 전쯤부터 본격적인 시험 대비를 시작합니다. 

수면 시간을 줄이고 본격적인 암기에 돌입하는 등의 공부이죠.

하지만 저는 내신 기간을 남들보다 훨씬 긴 8주의 호흡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에는 아주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내신 100점을 맞는 것을 넘어, 

"내신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수능/평가원 기출 공부까지 완벽하게 끝내겠다"

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지 않고, 

인강을 활용하며 다져온 주도적 학습 구조 위에서 

수능 기출까지 깊이 있게 파고들었던 이 8주의 경험은, 

내신과 수능 최상위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고1 학생들은 수능 개편으로 인해 현재 배우는 과목들을 수능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깊이 있는 내신 공부가 곧 가장 완성도 높은 수능 대비입니다.

고2 학생들의 국·영·수 내신 학습 역시 수능 주요 과목의 핵심 토대를 형성합니다.


결국 좋은 내신과 좋은 수능 성적은 서로 다른 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학습 구조 안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지금 시험이 코앞이라면, 남은 시간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데 쓰기보다
시험일까지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먼저 구조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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