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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쉬운마음 [1422456] · MS 2025 · 쪽지

2026-06-19 0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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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듣노 2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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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Good Old-Fashioned Lover Boy



I can dim the lights and sing you songs full of sad things

We can do the tango, just for two


I can serenade and gently play on your heart strings

Be your Valentino just for you!



(중략)



Come on and sit on my hot seat of love

And tell me how do you feel right after all

I'd like for you and I to go romancing

Say the word, your wish is my command!


아마 프레디만이 쓸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로, 등장인물들과 가사를 주고받는 형식입니다.


슬쩍 물은 아이디로 보내본 인스타그램 디엠보다는

수줍게 건넨 내일 이 자리에서 다시 보자는 말이 더 끌리는 것은 왜일까요?


요즘의 한없이 가벼워지는 만남이 아니라,

때로는 고풍적이고 진부하겠지만 진심이 담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이걸 처음 듣고 노트에 쓴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해본 것처럼 사랑해야 해.

그리고 내일 사라져버릴 존재처럼 사랑해야 해!”

rare-amazar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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