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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헤드마스터 [1325019]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6-17 0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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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사회•문화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67466

안녕하세요. 헤드마스터입니다.


벌써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도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빠르게 사회•문화 분석 칼럼을 업로드했어야 하는 건데, 역대급으로 멘탈 터짐 이슈로 칼럼을 쓰는 걸 계속 미루다 이제야 쓰게 되네요,,죄송합니다 ㅜㅜ


이번 6월 모의평가 사회•문화는, 전반적으로 매우 무난한 난이도를 가지고 출제되었습니다. 6월 모의평가의 표본 특성 상 1컷은 47로 잡히고 있으나, 해당 시험이 수능에 출제되었다면 1등급 컷은 50으로 잡혔을 것이 자명하죠.


하지만 이것이, 해당 시험에서 배워 갈 지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칼럼에서는, 어떤 지점에서 무엇을 배워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짚어 보도록 하죠.


1번 - 정답 5번


2025학년도 9평을 제외하면1번 문제가 늘 그렇듯, 특이한 지점 없는 자연 현상/사회•문화 현상 판단 문제입니다.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명백한 학습 부족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번 - 정답 2번


오답률 자체는 높지 않았으나, 이는 평가원이 '틀리지 않도록 봐 준' 덕분으로, 수능에서 출제되었다면 분명 높은 오답률을 기록했을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봐 준 지점이 무엇인가 하면, '기능론/갈등론 간 판단'이죠. 지문에서 '갈등'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으나, 그것만 보고 해당 지문의 관점이 갈등론이라고 판단했으면 안 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갈등론으로 판단을 했어도 선지에 갈등론에 해당하는 진술이 3개가 있어, 오답을 고르지는 않게끔 설계가 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평가원이 봐 준 지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죠.


이처럼 지문의 관점에 해당하지 않는 특정 단어를 포함해 판단에 혼선을 주는 방식은 작년 수능에서도 활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는 판단에 혼선이 있었다면, 바로 오답을 고르게끔 설계가 되어 있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문화 18번


올해 수능에 역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함정이니, 반드시 대비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3번 - 정답 2번


역시 무난하게 해결을 했어야 하는, 조직 운영 방식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워 갈 지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죠.


1번 선지에서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강조'는 탈관료제와 관료제 모두에 해당하는 진술인 점을 캐치하셔야 합니다. 해당 진술은 탈관료제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관료제에도 해당하는 것이죠.


이 지점만 잡고 넘어간다면, 다른 건 크게 볼 것이 없는 문제입니다.


4번 - 정답 3번


작년 수능 6번의 강화판입니다: 작년 수능은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1개 등장했다면, 이 문제에서는 2개 등장했죠.


하지만 그것이 난이도 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만 하고 있다면, 문제 해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의미하게 살펴 봐야 할 지점 역시 존재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저 답을 골라 낼 수만 있다면, 다른 건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없죠. 하지만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깊게 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이 문제를 계기로 해서 학습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5번 - 정답 4번


A가 차별 교제 이론, B가 머튼의 아노미 이론인 것은 매우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쉽다고 해서, 시사하는 지점이 없다는 건 아니죠.


이 문제는 지문에서 제시된 사례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일탈 이론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하는 형식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형식으로 출제된 문제가 존재합니다: 바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7번이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문화 7번


해당 문제는, 갑의 사례에서 친구들을 모아 일탈 행동을 했다는 데에서 A를 차별 교제 이론으로 판단했다면 바로 틀리게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해당 문제는 64.3%의 높은 오답률을 기록했죠.


그리고 이번 6평 5번 문제 역시,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오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조금만 헷갈리게 사례를 비틀면, 바로 오답 선지로 직행하게끔 문제를 내는 것이죠.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탈자로서 인식은 생겼으나 1차적 잁탈을 이전에 저지르지 않았다면 낙인 이론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점들에 대해서는, 이후 다른 자료들을 통해 대비시켜 드리도록 하죠.


사례 제시형 일탈 이론 문제 역시 퍼즐형 일탈 이론 문제처럼 강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6번 - 정답 3번


매우 무난한 형태로 출제된, 지위/역할/사회화/사회 집단 문제입니다. 해결에 있어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야 하죠.


그나마 난이도가 높은 지점을 꼽자면 5번 선지가 역할 갈등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판단을 들 수 있으나, 이 역시 절대적인 난이도가 높은 점은 아니죠.


하지만 수능에서 지위/역할/사회화/사회 집단 문제가 위와 같은 형태로 출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수능에서는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13번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번처럼 사회 집단 개수 세기의 형태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렇기에 위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하기보다는, 사회 집단 개수 세기 문제 풀이를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번 - 정답 5번


일반적으로는 고난도로 출제되는 연구 사례 문제이나, 이번에는 난이도가 낮게 출제되었습니다. 그나마 4번 선지의 판단이 헷갈렸을 수가 있겠으나, 조작적 정의의 방향이 반대로 되었다는 점만 파악하면 바로 해결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위 문제가 시사하는 점은 그 내용에 있지 않습니다: 7~8번 문제가 융합형으로 출제된 형식에 있다고 할 수 있죠. 해당 형식은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등장했으나 당해 9월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등장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다시 등장을 한 것이죠.


만약 해당 형식이 9월 모의평가에도 등장을 한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등장하는 것은 반쯤 기정 사실화가 된다는 점을 의미하니, 미리 충분히 대비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8번 - 정답 5번


59.7%의 오답률을 기록한, 상당한 난이도를 갖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난이도의 대부분은, '을이 문헌 연구법을 활용했다는 것'을 판단하는 지점에 할당되어 있는 문제이기도 하죠.


'관련 연구들을 검토한 후'에서 을이 문헌 연구법을 활용했음을 파악해야 하나,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수험생이 상당 비율을 차지했던 것이죠.


이에 대한 판단을 실수했다면, 이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선지에서 문헌 연구법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면, 다시 지문을 꼼꼼히 읽으며 '타인이 수집한, 또는 자신이 다른 연구에서 수집한 내용을 연구에서 다시 활용한 지점이 있는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살펴봐야 할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문헌 연구법'의 정의이죠.


특징의 2번 항목에서 '신문 기사, 인터넷 문서, 논문, 도서, 그림, 동영상 등 문헌의 형태는 다양함.'에 주목하세요. 이는 다른 말로, 타인이 만들어낸 어떤 형태의 자료던 간에 연구에서 그것을 활용한다면 바로 문헌 연구법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 지점은 아직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은 미출제 요소에 해당하니, 반드시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9번 - 정답 4번


52.7%의 상당한 오답률을 기록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오답률의 대부분은 정답 선지에서 나오는 내용이죠.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가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 모두에 해당하므로 해당 특징은 틀린 특징이고, 따라서 A는 상대적 빈곤, B는 절대적 빈곤임을 판단하는 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야 합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는 학습 부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답 선지인 4번 선지입니다: 'B와 달리 A는 전체 사회 구성원의 소득 분포 상태를 고려하는 개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A와 달리 B는 전체 사회 구성원의 소득 분포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는, 과거에 무려 수능에서 기출된 적이 있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번이 바로 그 문제이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문화 9번


해당 선지는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등장을 했으나, 여전히 52.7%의 오답률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아직 많은 학생들이 습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지라는 점 또한 함유합니다. 이 문제를 계기로 해서, 완전히 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10번 - 정답 5번


67.6%의 오답률을 기록한, 본 시험 오답률 1위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걸맞지 않게, 얻어갈 지점은 그리 많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죠.


이 문제의 오답률 대부분은 ㄱ 선지의 판단에서 비롯됩니다: ㄱ 선지를 오답 선지로 판단했을 때의 4번 선지 선택률이 정답 선지의 선택률인 32.4%보다 높은 41.9%라는 점이 이를 증명하죠.


그림에서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중층(A)가 모두 100이라는 점에서 중층 인구는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의 2배라는 점을 캐치하기 어려우나, 실제로 계산을 해 봤을 때에는 2배라는 점을 알아냈어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했으면 해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야 하는 문제로, 얻어둘 수 있는 지점 역시 여기서 끝나므로 다음 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 수능에서는 절대 저 형태로 출제되지 않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 계층 이동까지 구해야 하는 방향으로 출제가 되리라는 점을 미리 언급해 둘 수 있겠네요.


11번 - 정답 1번


해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얻어갈 지점 역시 딱히 없는 문제이죠.


12번 - 정답 4번


제가 가장 먼저 이 문제를 풀 때 생각했던 건, '와 제시문 길다,,,이게 킬러인가?'입니다. 그러나 그에 걸맞지 않게, 오답률은 33.9%에 그친 문제이기도 하죠.


그리고 실제로, 이 문제에 제시된 제시문의 내용 응축도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풀 때 느끼는 피로도는 매우 낮았을 것이며, 정답 선지를 고르고 오답 선지를 걸러내는 것 역시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죠.


그리고 얻어가야 할 점 역시 유의미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선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야 합니다. 만약 있었다면, 이는 학습 부족으로 볼 수 있죠.


13번 - 정답 4번


벌써 처음 출제된 지 N년이 되어 가는, 제시문 파악형 진화/순환론 문제입니다. 그리고 위 문제에 제시된 지문에 대해 순환론으로 판단을 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어야 합니다.


얻어갈 점 역시 크게 없으니, 다음 문제로 넘어가죠.


14번 - 정답 3번


ㄱ~ㄹ 선지를 판단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어야만 합니다. 그만큼 절대적인 난이도는 낮은 문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기억해야 할 지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ㄴ 선지와 관련된, '넓은 의미의 문화'와 '좁은 의미의 문화'가 바로 그것이죠.


많은 학생들은 '문화'가 단어의 뒤에 위치한다면 넓은 의미이고, 단어의 앞에 위치한다면 좁은 의미인 것으로 학습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판단이죠: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번 문제가 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회•문화 14번


2번 선지에서 'ㄴ의 '문화'는 ㅁ의 '문화'와 달리 좁은 의미로 사용되었다.'의 언급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답 선지로, ㄴ의 '문화'와 ㅁ의 '문화'는 모두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캐치해야 하는 것이죠.


무려 7년 동안이나 출제되지 않은 포인트로, 만약 출제된다면 매우 높은 오답률을 기록할 주제임이 자명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미리 알아두고 대비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15번 - 정답 5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3중 벤다이어그램으로 출제가 되었으나, 이번에는 다시 2중 벤다이어그램으로 출제가 된 사회 보장 제도 도표 문제입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이 문제에서는 얻어 갈 지점이 크게 존재하지 않죠.


그 이유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사회 보장 제도 도표 문제가 다시 3중 벤다이어그램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수능을 응시할 거라면, 3중 벤다이어그램으로 출제된 문제를 미리 풀어보면서 연습을 하셔야 하죠.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대학수학능력시험 15번, 2026년 고3 5월 모의고사 15번이 바로 그 문제로, 미리 풀어보면서 3중 벤다이어그램에 대한 풀이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16번 - 정답 1번


13번과 마찬가지로 제시문의 관점 파악형으로 출제된,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관점 문제입니다. 하지만 48.6%의 결코 낮지 않은 오답률을 자랑하고 있죠.


상당수의 학생들은 위 제시문을 사회 명목론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해당 제시문은 사회 실재론의 제시문이었죠. 그리고 이는 '도덕과 관습의 힘이 개인을 분업에 참여하게 만들었다.'는 위 글의 취지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깨달았으면 다른 점에 대해서는 얻어 갈 지점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음 문제로 넘어가도록 하죠.


17번 - 정답 1번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야 합니다. 이는 오답 선지인 ㄷ롸 ㄹ의 판단이 매우 쉬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문제에서 ㄴ 선지의 판단에 대해서는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연계 교재 등에서 제시했던 반문화의 판단 기준와, 해당 선지에 등장한 문화의 반문화에 대한 판단 기준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이죠.



위 사진에 따르면, 반문화의 정의는 '한 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에 저항하거나 대립하는 문화'입니다. 이에 따르면, 특정 문화를 반문화로 판단하려면 '지배적인 문화'가 등장한 다음, 그에 대립하는 특정 문화의 양상이 등장해야만 하죠.


하지만 위 문제의 경우는 다릅니다: 'ㄷ'의 경우에는 지배적인 문화에 저항하거나 대립하는 양상이 나타나 있으나, 'ㄴ'의 경우에는 그 양상이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저 '탄압을 당했다'는 언급이 나타나 있을 뿐이죠.


하지만 위 문제는 이 언급을 바탕으로 '지배적인 문화에 저항하거나 대립한다'의 판단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추후 출제될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로 요구될 수 있는 판단에 해당하죠.


위 문제를 출처로 해서, 만약 해당 문제가 출제되었을 떄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8번 - 정답 3번


사회적 소수자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떤 선지에 있어서도 판단에 어려움은 없었어야 하죠.


따라서 크게 살펴볼 지점 역시 없는 문제이니, 다음 문제로 넘어갑시다.


19번 - 정답 2번


저는 이 문제를 풀 때, 1번 선지를 골라 틀린 학생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까고 보니, 1번 선지를 골라 틀린 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았죠사문 표본 수준 칭찬해.


지문의 뒷 부분만 읽고 선지를 판단했으면 1번을 고르게 되어 있었으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했으면 2번을 골라 3점을 얻어가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해당 유형은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등장해 50%가 넘는 오답률을 만들어 낸 전적이 있는 만큼, 충분히 대비를 해 두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회•문화 18번


20번 - 정답 5번


대망의 20번 문제입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난도는 결코 높지 않아, 도표 문제 치고는 낮은 오답률인 60%를 기록한 문제이죠.


이 문제는 두 연도에 대해서만 인구를 구하도록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대 수능에서, 두 연도(지역)에 대해서만 인구를 구하도록 출제가 된 연도는 거의 없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4개 연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3개 연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4개 연도(지역)에 대해서 인구를 구하도록 출제가 되었죠.


위 문제 역시 이 방향으로 변형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니, 대비를 미리 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사회문화에 대한 분석은 모두 끝났습니다.


쉬운 시험이었지만, 그럼에도 얻어 갈 지점은 많으니 충분한 학습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https://atom.ac/books/13973/


https://atom.ac/books/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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