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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eeel [851204] · MS 2018 · 쪽지

2026-06-11 08:26:33
조회수 475

칼럼 다시 쓰겠습니다. (Feat.대형프로젝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11600

(마지막에 세줄요약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가원을 향한 선전포고”글을 쓰고 많은 분들께 몰매를 맞고서

공부관련 글을 더 쓰지않고 


철저히 스스로를 피드백하고 채찍질하며 디테일을 바로잡고서,

드디어 여러분들 앞에 다시 찾아올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반성해나가고자 게시글도 계속 남겨둔 상태입니다.





혹자는, 특히 포xx 시절부터 활동했던걸 아시는 일부 분들께선 이러한 의문을 품으실겁니다.


”첫 칼럼 써댄지 7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수험판을 안떠났냐?“

“수능 성적도 못밝히고 도망간놈이 무슨 낯짝으로 또 기어나오냐?”

“아직도 검증이 안됐으면서 무슨 근거로 또 칼럼을 쓰냐?”


등등...


100%, 200% 맞는 지적입니다.


수능 중독자로 치부하는것에도 반박의 여지가 없죠.


저 또한 “검증받지도 못한놈이 뭘 할수있겠냐” 라는 생각에 빠져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적으로 검증받고자 

작년 수능까지해서 어느덧 10번의 수능을 채우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아직 검증받지 못한 상황인데도 이렇게 불쑥 나타난것은

“때가 너무 긴박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다”라는, 일종의 사명감에서 비롯된 결단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수십 수백번을 고민했습니다.


“이미 완성된/명문대, 메디컬정도는 들어간 사람이어야 남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나 따위가 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투명하지 못한 행보를 걸어온 내가 과연 신뢰를 줄 수 있을까?”


등...으로요.








그 고민과 의문에 대한 저의 최종 결론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였습니다.



그 근거는 곧 이렇습니다.




1.마지막으로 칼럼을 쓸 당시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닥치는대로 양치기가 답이다”라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2.양치기의 효용성은 백번 인정하나


역사상 최대 클라이막스의, 대부분의 수험생들에게 

최후의 혈전으로써 인지되고있는 올해 수능을 


별다른 구체적인 대책이나 돌파구없이,  양치기“로만“ 귀결시키는것이 과연 최선인가? 


또한 반대로, “본질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중심으로만 수능 대비가 완료되는것은 과연 최선인가? 




3.둘 다 최선이 아니라면, 내가 나서서 무언가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것이 확실하게 있는가? 


Yes.




4.Why? 

내가 몇년간 해온 “공부를 위한 공부”, “공부에 대한 공부”는 

나처럼 무모하리만큼 학자처럼 수능에 시간을 쓴/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쉽사리 그 액기스, 결론까지 도달할 수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


그러한 디테일을 채우면서 압도적인 성적향상까지 거둬낸 코기토님같은 분도 계시지만, 극히 소수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것.




5.그렇다면 많은 수험생들에게 대세인 양치기를 “정립“으로 두고

나의 학자처럼 연구해온 액기스를 ”반정립“으로써 제공하여


비로소 무지성 양치기, 또는 무지성 본질 탐구가 아닌,


스마트한 양치기, 더 나아가 스마트한 수험생활이라는 “종합”으로 수렴적 상향을 이뤄낼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잠정적 결론에 도달.



ㅡㅡㅡㅡㅡ



이러한 근거를 기반으로, 

제가 앞으로 하고자하는 활동은 이렇습니다.


과목별 디테일한 칼럼을 쓰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 측면이 있기에,

삼가하고자 합니다.



1.단기 쇼부 포커스 공부전략에 대한 액기스 칼럼화



2.공부 원동력에 대한 액기스 칼럼화



3.근본적 사고력 등의 역량 극대화에 대한 액기스 칼럼화



4.메타인지에 대한 액기스 칼럼화



5.멘탈관리에 대한 액기스 칼럼화



6.시기별 종합적인 최적화에 대한것들 칼럼화



7.실전에 대한 전략, 방향성과 목적성, 최적화와 시뮬레이션 칼럼화



8.수능만점 서사의 완성을 위해, 

7월 더프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모든 시험에 대한 성적표 공개



그리고


















“헬스터디 X 50, 수험생 100명을 대상으로한 스파르타 프로젝트”




















여전히 저격과 조롱도 난무할 것이고,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놈“이라는 타이틀도 따라붙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수많은 시간동안 그것에 가로막혀

스스로를 독방에 가둬두고서 밖으로 나가지 못한 채 수능낭인처럼살아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열정을 버리지 않았고, 

단 한순간도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고,


누구보다도 묵묵히, 정교하게, 완벽하게, 이를갈며 준비해왔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열정과 결과물을

오직 방향을 잡지못해 불안과 좌절에 휩싸인채로 


수능이라는 심판의 날만 기다리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쏟아내겠습니다.




제가 100% 맞다고 생각한적은,

과거 첫 칼럼을 쓸 당시로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분명히 취약점이나 간과한 부분이 존재하기에 

아직까지도 결과로 입증하지 못했다는 점 뼈저리게 인정합니다.




그러니 명문대생분들, 강사분들, 네임드분들, 권위있으신 분들.



도와주십시오.




메신저가 아닌 메시지에 주목하여,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거나 보완해주시고

잘한 부분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보증해주십시오.



결국 저는 아직 검증이 되지않았기에,

검증된 분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또한 결국은 검증과정을 확실히 거치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앞으로라도 모든 시험 성적표를 공개할 예정일 정도로 노력하겠으나, 당장에는 여러분의 힘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간절합니다.





칼럼은 빠른시일내에 게시를 시작할 것이고,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홍보, 모집 등에 대한 떡밥도 부지런히 풀어가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줄요약)


1.전보다 훨씬 많이, 완성도 높게 다방면으로 칼럼 게시 예정.

2.앞으로라도 검증을 위해 7덮이후 모든 성적표 공개 예정.

3.헬스터디 50배 규모 대형 프로젝트 진행 예정 (막바지,추후공개)





뼈를 깎고, 피눈물을 흘리며 이 때만을 바라보고 준비해왔습니다.


모든것은 순차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십시오.







이만 글을 맺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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