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모 수학 총평 - 무난한 난이도, 계산 실수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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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모 수학 총평 - 무난한 난이도, 계산 실수에 주의
2026년 5월 교육청 모의고사 수학은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의 시험으로 얼마 전 시행되었던 3월 모의보다도
대체적으로 더 쉬운 편이었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킬러 문제도 없었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계산 실수 등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형태의 시험이었습니다.
1~12번 - 무난한 계산 문제였습니다.
13번 - 함수의 극한과 평균변화율의 정의를 이용해서 연립하면 풀립니다.
14번 - 삼각함수 그래프의 대칭성과 사인, 코사인 함수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면 쉽게 풀립니다.
14번 삼각함수 문제 치고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15번 - 그래프 개형을 통해서 문제를 직관적으로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15번 수2 문제 치고는 쉬운 편으로
킬러 문제라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16번~19번 - 단순한 단답형 계산 문제였습니다.
20번 - 몇 가지 경우가 나오는데 이 중 a_3이 양수이고 a_4부터 음수인 경우가 주어진 조건을
만족합니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ㅏ면 정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21번 - g(x)에서 x>=p 인 부분은 좌측의 그래프를 확대시켜 평행이동시킨 꼴입니다. 모든 실수에서
미분 가능하다는 조건을 이용하면 k=-2 임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정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의 평행이동, 확대변환의 의미만 알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22번 - 점 A와 B의 좌표를 놓은 후 AB의 기울기가 1이고 지수함수 그래프 위에 있다는 점을
이용해 좌표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선분의 중점을 평행이동한 후 y=x에 대칭이동하고
다시 평행이동하면 정삼각형 조건을 이용해 A의 x좌표의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정답을 구할 수 있는데,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지만 22번까지 공통 부분에서는 가장 난이도 있는
문제였습니다.
미적분 23번~26번 - 간단한 미적분 계싼 문제였습니다.
미적분 27번 - 각각을 t로 나눈 후 t_1의 값을 구하고 이차방정식을 세워서 t_2의 값을 구하면 됩니다.
미적분 28번 - 미적분 파트에서 나름 변별력을 추구한 준킬러 문제였는데 경우에 따라 a_n과 b_n의
값이 같거나 또는 부호가 반대가 됩니다. a_5부터 홀수차항에서 a_n과 b_n의 값이 같아지므로 이 조건을
이용해 a_1과 b_1, a_3와 b_3의 값을 구해주면 됩니다.
미적분 29번 - 이등변삼각형과 정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하면 간단한 계산으로 정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미적분 30번 - 이번 시험에서 유일한 킬러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변별력 문제였습니다. f(x)와 g(x)가
역함수 관계이고 g(k)=0이므로 x=k 좌우에서 연속이고 미분 가능하다는 조건을 이용하면 f(x)가
될 수 있는 식을 구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역함수가 존재하므로 증가함수인 것을 고르면 됩니다.
계산이 좀 복잡한 편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교적 평이한 시험으로 평소에 잘 학습이 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무난하게 만점이 나왔을
듯 싶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막히거나 계산 실수를 하게 되면 의외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었을 듯 합니다. 이렇게 쉬운 시험은 만점을 받더라도 절대 방심하면 안 되며, 반대로
혹시라도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을 경우 빠르게 약점을 캐치해서 대안을 찾고 보완하지 않으면 얼마
남지 않은 6평에서도 또다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실제 수험 생활을
해 보면 이제 수능까지는 정말 눈 깜짝할 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능 레이스의 시작인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서 평소 본인의 공부 습관을 체크하고
혹시라도 문제점이 발견되었다면 빠르게 체크하고 보완해서 다가오는 6평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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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이랑 난이도 판단 능력이 비례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이 사람 생각이 꼬였다
절대 쉬운건 아닌듯 한데? -15, 22 날린 09 정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