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Zola(생윤은 김준호) [758219] · MS 2017 · 쪽지

2026-03-19 00:05:48
조회수 79

[Zola] 3월 교육청 대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39129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but


그래도 너무 안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 분들에게

시험 전에 준비해볼만한 내용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주의할 것은 아래 언급한 것을 모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공부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서 그것'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1. 바나나 문제들

'바나나'가 뭔지 모르는 분들은 패스.

아는 분들은 바나나 제거 특강 내용을 다시 한번 봐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 수능에서 대표적인 바나나 문제는 아래 문제입니다.

제 강의는 32강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1등급 중에도 바나나가 많은 분이 있고, 5등급 중에도 바나나가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나나가 있다고 1등급 혹은 만점을 못받는 것이 아니라

바나나가 많으면 공부가 좀 불편할 것이고, 바나나가 적으면 1~2등급까지 올라가는데 상당히 편할 겁니다.

한번 봐보세요.


2. 지식형 중에서 중~하급 주제들

생윤은 킬러를 빼면 모두 하급 문제들입니다.

그런데 그 하급 중에서 수능 기준 정답률 60%대(메가스터디 기준) 혹은 50%대(ebsi 기준)까지 떨어지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가끔 님들이 통수 맞았다고 하는 주제들이죠.

이 주제들은 님들이 공부를 조금만 집중해서 연습하면 단기적인 학습 효과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제들을 공부해 보십시오.


(1) 동양 윤리

참고로 2강이 특별 제공입니다. 


(2) 서양 윤리

보통 공리론, 의무론(칸트), 덕윤리론 3개를 말하는데, 저는 여기에 배려윤리와 요나스까지 함께 가르쳤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도덕 과학은 필요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도덕과학을 틀리면 그건 님이 바나나여서 틀릴 겁니다.


(3) 죽음관, 직업관, 과학관, 종교관, 담론윤리, 국제관계론+니부어(?)

① 죽음관: 바나나+단순 지식형

② 직업관: 바나나+단순 지식형

③ 과학과 윤리: 독해+개념형 문제임(개별 사상가보다 개념 중심)


 ④ 종교관: '엘리아데'의 이론 구조(틀) 강의 확인해 보셈

=> 종교관의 

 ⑤ 담론윤리: 하버마스 공부해 가세요. 평화통일 이딴 건 공부하지 마시구요. 

 ⑥ 국제관계론:단독형 문제가 아니라 칸트와 비교될 가능성이 높지만 알아두면 선지 소거하는데 도움됨

⑦ 사회윤리(니부어) : 나올까? 다른 거 하고도 여유 시간 있으면 준비해 보세용~


3. 킬러 중에서 바나나와 약한 추론으로도 지식 부족을 커버할 수 있는 주제

킬러 주제는 총 7개입니다. 

분배정의, 교정정의, 사회계약론, 시민불복종, 환경윤리, 칸트 평화론, 해외원조

이 중에서 제일 만만한 것 2개가  칸트 평화론, 해외원조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민 불복종도 약간 욕심이 납니다(참고로 3월 18일 수요일에 촬영함)


단, 님들 선배들은 시불은 많이 틀리고 ㅂㄷㅂㄷ거렸음



4. Zola가 욕심부리는 문제들

강사가 아니라 학생의 입장에서 기본 지식+약간의 추론으로 문제가 풀리는지 검증해 보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공리주의-이익평등 고려의 원칙

제 강의로는 6강에서 공리주의를 강의했습니다. 개별 사상가 필요없고

기본 전제+도덕원리를 암기하고

이것을 응용하면 된다고 했죠.

제시문에 이익 평등 고려 원칙 나오면 사상가 누구인지 신경 끄시고 공리주의 원리 이용해서 추론해 보십시오.

이게 가능한 주제들은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공리성)에 대한 사상가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①시민불복종, 

환경윤리, 

해외원조가 있습니다. 

제시문에 이익 평등 고려 원칙 혹은 공리성이 나오면 바나나+공리성으로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교정정의의 벤담과 베카리아도 가능합니다.

선지 소거만으로도 정답이 도출되거나 찍기 확률이 높아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2) 칸트-의무론

칸트 의무론을 이용하면 나름 쉽게 추론이 가능해져서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제들이 있습니다.

①환경윤리, 

②예술관(칸트-미는 선의 상징이다), 

③평화론(칸트의 영구평화론)

제시문에서 칸트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7강에서 배우는 칸트 의무론으로 추론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칸트 예술관 설명하면서 김종익샘이랑 2승 1패다라는 말씀을 드렸을 거에요.ㅋㅋㅋ

님들이 3승 1패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승 2패가 되면 조금 제가 슬플 것 같네요ㅜㅜ


이상입니다.


덧붙임. 3월 18일 기준으로 

아래 3개를 제외한 모든 강의는 촬영 완료했습니다(업로드까지는 1~2일 정도가 필요합니다)

나머지 3개는 3월 23일~26일 기간 동안에 모두 촬영될 예정입니다. 


늦어져서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강과 동시에 교재 2권도 최종본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거의 동시에 책 제작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열공+즐공=대박!!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