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All Back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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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오답률 70%

(풀이)
제시된 사료에서 '광동'과 '마카오'를 영토로 두고 '폐하'가 다스리며 해금 정책을 펼치던 ㉢우리 나라는 중국의 명나라이고,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던 중개 무역국이자 서양인을 배에 태워 왔던 ㉠대국은 류큐 왕국이며, 마카오를 거점으로 삼아 대포와 조총 등의 서양 화기를 전파한 ㉡타국인은 포르투갈에 해당하는데, 선택지 ⑤번에서 명나라는 임진왜란(1592) 당시 일본군의 공격을 받은 조선을 돕기 위해 참전하며 일본군과 격돌하였고 류큐 왕국 또한 임진왜란 직후인 1609년에 일본 사쓰마 번의 군사 침략을 받아 복속되었으므로 ㉢(명나라)과 ㉠(류큐) 모두 일본군에게 공격받았다는 설명이 역사적 사실과 완벽히 부합하는 정답이다
광동 지방이라는 걸 안다면 그것도 힌트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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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류큐인지 일본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되지 않나요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던 중개 무역국이자 서양인을 배에 태워 왔던'
이라 하셨는데 조공은 무로마치에도 해당하고 중개 무역을 강력하게 암시하는 내용도 없어 보이고 서양인을 태웠다는 걸로 류큐로 확정하기엔 근거가 좀 빈약한거 같아요
이게 같이 만든것이라 약간 그럴 수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무로마치에서 이 시기 사건으로 인해 감합 발매가 중단되었고 그 이후 사절간 파견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뒤 언급이 있으니 류큐에 좀 더 가깝다고 판답했습니다. 물론 그걸 의도로 해서 내기에도 살짝 애매했던 같긴합니다. 그래도 무로마치에 부합하는 답이 없어서 소거라도 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혹시 다른 오류는 없었을까요?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풀어 보고 답글 남기겠습니다 ㅎㅎ 이것만 깔짝 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