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Zola(생윤은 김준호) [758219] · MS 2017 · 쪽지

2026-05-08 07:54:31
조회수 104

[Zola] 5월 생윤 총평 및 바나나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57428

Zola임당

5월 교육청입니다.

바나나 선지 오답률이 왜 이리 높죠?????


1. 문항별 분류 및 분포

간단한 분석 틀 및 분석입니다.




2. 바나나 확인

3월에 비해 ‘바나나 선지’가 눈에 보여서 

바나나 연습 겸 글을 써 봅니다.  

오답률은 ebsi 기준입니다.

(바나나가 뭔지는 설명 생략함)


(1) 3번 ③ 오답률 17%


 

수업 때도 말씀드렸지만 열심히 하는 바나나분들이 

롤스의 직접적 시불과 간접적 시불을 외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바나나분들이

롤스의 직접적 시불, 간접적 시불로 구분하는데 싱어는 인정하나요? 소로는 인정하나요? 

이런 쌉소리들을 하게 된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자 님들아, 

사상가니 이론이니 다 무시하고 우리가 데모(항의, 시불)한다고 해 봅시다.

구체적으로 남자는 군대 가고 여자는 군대 안 가는 병역법에 항의한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여자들은 데모 못하나요??

군대 미필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처럼 군대 갔다 온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걸 고민하는 님들이 바나나 분들입니다. 

열심히 이론 혹은 사상가 공부하는 바나나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실천 윤리입니다

이걸 실천할 때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정도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수업 때 ‘n수 금지법’ 만들려고 했던 사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 수강생들은 이런 선지를 공부하는 데 시간 낭비하지 않습니다. 

롤스의 직접적 시불, 간접적 시불 공부할 시간에 국어나 수학, 영어를 해~! 제발!

  

아래는 자료 교재에 있는 내용입니다.

심각하게 따질 것은 없고 한 번 웃고 넘어가면 됩니다.



(2) 6번 ① 오답률 37%


님들아 2개를 말씀드릴게요.

우선

① “내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와 “내 이익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다른 얘기입니다. 

고려한다와 증진시킨다가 다르다는 정도의 조선어는 할 수 있으시죠?


하나 더.

② 제시문에 보면 ‘이익 평등 고려’, ‘인류 전체’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원조 주체는 인류가 아닌가요? 

아니면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한다면 

주체와 대상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한다는 정도의 생각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이거 틀리신 분은 아래 영상 보세요. 도움 엄청 무지 많이 될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JYHT4y7ng&t=159s

  

(3) 10번 <보기> ㄹ 오답률 27%




3번이나 6번 혹은 10번을 보면 

님들이 너무 학교-학원-공부‘만’ 하신 분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들아 남을 도와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없다면 일단 남을 도와 보세요. 

남을 돕는데 님들 자신의 권리 침해가 필수적이던가요????????

혹은 앞으로 돕게 된다면 내 권리가 필수적으로 침해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남을 도와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바나나 제거 특강에서 비슷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바나나 제거 특강 4강(과목의 특성 이용법 2) 49분 

  

(4) 15번 <보기> 

ㄱ 오답률 52% 

ㄹ 오답률 43%




우선 ㄱ을 먼저 볼게요.

만약 ㄱ이 인간의 의무가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를 따지면 지식형 선지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선지는 바나나 선지일 뿐입니다.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선지] 동물에 대한 폭력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당위, 도덕, 규범, 의무]

위의 선지에 대해서 님들은

 응이라고 하실래요 아니라고 하실래요?

그리고 ‘삼가다’가 무슨 의미인지는 아시죠? 

그 정도 조선어는 알고 계시죠?

  

저는 분명히 환경윤리 바나나 정리할 때 설명하였습니다.

 


   

ㄹ은 님들이 이렇게 풀면 됩니다.

의무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해당 선지는 의무의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무의 대상에 ‘인간’을 집어 넣으면 쉽게 해결됩니다.

‘인간과 인간은 동등한 도덕적 지위를 가질 수 있다’

님들 같으면 O라고 하실래요? X라고 하실래요??

  

이 정도네요^^


6평 때는 바나나가 되지 마세용~


https://class.orbi.kr/course/2586



열공+즐공=대박!!!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