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찐막글 수학 총평+해설강의+분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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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T_2026학년도_수학_6월_평가원_공통+확통+미적분_노트정리본.pdf
안녕하세요
이대은입니다.
이번 글은
해설강의 업로드도 끝났고,
자료제작도 끝나서
해설강의+자료+상세한 코멘트로
찾아왔습니다!
해설강의는 맨 아래에 첨부할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해설이 아닌
상세하게 기출분석을 해둔 영상이니
제공해드린 자료와 함께 보시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겁니다.
읽기 전에 좋아요, 팔로우 한 번 부탁드려요.
1. 총평
이미 많은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공통, 확통은 정말 무난한 시험지입니다.
공부가 덜 된 학생이야
어떤 문제나 당연히 틀릴 수 있지만
본인 스스로 기출 n회독도 끝났고
n제나 실모를 풀겠다는 계획을 가진 학생인데
공통이나 확통에서 꽤 틀렸다면
조심스럽게 n제나 실모를 풀 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5, 22 정도는 틀려도 뭐라할 수 없지만
21번을 포함한 나머지 문제들은 반드시 맞춰야 하는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자세한 문항별 코멘트는 뒤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적분입니다.
미적분,,,
저도 수능단과 미적분반을 3개 학원에서 하는 입장이지만
솔직히 이번 시험만 보면
미적분에서 갈 길이 먼 학생은 수능까지 미적분을 고집하는 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지입니다.
믈론 이미 미적분을 4점 문항까지 어느정도 맞추는 학생이라면
끝까지 미적분 하시는 게 무조건 정배입니다.
차라리
조건해석 어려움 + 계산 쉬움
이거나
조건해석 쉬움 + 계산 더러움
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
6모처럼 조건해석도 어렵고, 계산도 더럽다면
솔직히 벨붕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 문항별 코멘트
9번
9번은 단순한 정적분 연산 문제이입니다.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계산량이 차이가 있으나
9번이라 딱히 큰 차이는 나지 않는 문제입니다.
다만 만약 본인이 신나서 정적분 값을 각각 구했다면
이렇게 쉬운 문제조차 발상을 떠올리지 못하므로 어려운 문제는 더 못 떠올린다.
라는 결론이 나오므로 반성은 하셔야 합니다.
10번
이 역시 쉬운 문제라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큰 차이는 없지만
주어진 두 로그함수의 관계가 y축 대칭임을 파악한다면
그래프를 그리지 않고 바로 꼭짓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함수의 관계를 보고
x=2에 대칭이다
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데 만약 여기에 해당하면 꼼꼼한 개념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y축 대칭을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석하는 태도를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번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12번
제가 릴스랑 쇼츠로
점화식 문제 그만 내달라, 너무 의미가 없다.
라고 했었는데
저의 진심이 통했나봅니다.
아마 최근 경험한 점화식 문제 중 가장 쉬울 겁니다.
점화식은 무조건 넘어가기
라는 이상한 루틴만 없는 학생이라면
틀릴 가능성 0%입니다.
13번
이건 솔직히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2년 남아서 그런가
근거는 없지만
이러다가 내년 수능까지 나오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풀어볼 때 k가 정적분으로 구하기 귀찮아서
차함수가 이차함수이고 영역의 형태를 봤을 때
설마 x좌표들의 비율이 1:2:1인가
라는 의심이 들어서 확인해봤는데
시간만 날렸습니다.
12번에서 안 한 노가다를 13번에서 하시면 됩니다.
14번
도형이다
라는 말 말고는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실제로 학생들 중 도형만 보면 런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문제를 계기로 지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OT나 설명회에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을 아느냐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안다고 할 겁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질문을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이 쓰이는 환경의 차이를 구분하느냐
라고 물어보면 거의 답을 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대답을 못하는 학생이라면
그래서 준킬러에서 시간이 끌리고, 오답을 해도 다음날 보면 또 틀리는 겁니다.
15번
이건 틀려도 인정입니다.
난이도가 어렵다의 의미는 아니고
비쥬얼이 조금 무섭습니다.
다만
다른 문제를 다 풀거나 포기할 건 포기한 경우
시건을 넉넉히 두고 차분히 생각하면 무난한 문제입니다.
실제로 아래의 해설을 들어보면
무난하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주어진 조건들은 꽤 흔한 조건들로
업로드한 자료집에도 정리해드렸지만

이런 유형정리만 되어있으면 무난한 문제입니다.
특히 삼차함수이므로 관계식 4개를 구하면 끝난다는 목적을 갖고
관계식들만 구하면 충분히 맞출 겁니다.
20번
11번 친구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다만
이문제를 계기로 이런 유형을 연습해야 하느냐
라는 의견에 대해선 개인적으론 회의적입니다.
아마 일회성이 아닐까싶지만...
160일이면 시간도 넉넉하니 당연히 한 번 쯤은 정리해보는 게
정배입니다.
21번
이 문제는 많이들 틀린 거 같은데

이거만 알아도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분자의 비쥬얼에 쫄아서 틀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위의 성질을 몰랐던, 쫄았던
둘 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니 꼭 반성하셔야 합니다.
위 성질만 알면 g(x)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사차함수이므로
관계식 4개면 구하면 끝나는 상황이니 각각의 극한식에서 2개씩 구하면 됩니다.
22번
이건 조금 놀랐습니다.
일단 지수로그함수에서 나온 것도 당황헀지만
교점 B를 구할 떄
방정식을 통해 연립 등을 이용하여 직접 해를 구하려는 학생들은
아마 끝까지 답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 17년 3월에 있던 문제입니다만
약간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물론 평행이동을 떠올리는 것부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교점을 직접 구하려고 노력하다가
못 구한다는 걸 파악했다면 플랜B를 떠올리는 과정에선
평행이동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기출문제를 통해 이미

이런 내용정리를 해드렸으니까요.
오답은 당연히 하셔야 하는 내용이지만
이 유형이 또 나오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특색이 좀 강해서 아마 아닐거다
라고 답할 것 같네요.
물론 우리는 13번에서 오지는 도르마무를 겪고 있지만요 ㅎㅎ
확률과 통계
솔직히 확통은 틀릴 문제가 없습니다.
뭔가 오답이 나온 분들의 편을 들고싶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신박한 문제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30번에서 (가)조건이 약간 귀찮다 정도인데
케이스만 나누면 무난하게 증가함수와 역함수로 풀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미적분
미적분은 할 말 정말 많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직 기본기가 잡히지 않은 학생이라면
한 번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면
더이상 흔들리면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결정합시다.
6모 성적을 계기로 평가원에서 조정이 들어갈 가능성도 없진 않으니
미적을 선택하는 게 무조건 역배는 아닙니다.
26번
계산에서 말렸단 소문이 가끔 들립니다.
계산은 과목 불문 매우 중요합니다.
27번
문제의 최종상황을 조건으로 보고
모든 변의 길이를 구하면서
넓이가 함수가 아니라 상수로 나와서 미분계수가 0이다.
라는 드립이 가끔 들립니다.
아쉽지만 공감해드리기 어려우니
반성합시다.
28번
일단 다들 아실 겁니다.
이 문제의 첫인상은

이 문제가 떠오르고 흠칫했습니다.
너무 유명한 기출인 이 문제는
미지수를 구하는 입장에서 위의 문제는 등호로된 관계식 1개라도 있지만
이번 28번은 등호가 한 개도 없어서 매우 당황했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두 함숫값의 곱을 보고 사잇값정리를 떠올리면
사후적일수도 있지만 위 문제보단 납득은 충분히 가는 문제입니다.
틀렸더라도 분석을 해보면 이문제를 통해

이런 내용은 얻어갈 수 있습니다.
조건도 어렵고, 계산도 어렵고 그와중에 케이스까지 나눠야 하니
여러모로 부담이 큰 문제입니다.
29번
이 문제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론
빈수레가 요란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등비급수를 활용한 문제는
삼도극이 사라진 이후로 꾸준히 나와서
이젠 외형을 보고 쫄 필요 없다고 수업 중에 계속 강조했는데
대부분 제 수강생분들은 맞춰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틀리셨더라도
현실적으로 미적분에서 가장 무난한 문제일테니
앞으로는 반드시 맞춰야 합니다.
너무 많이 풀어서 아시겠지만

너무 흔한 유형으로 이루어진 문제입니다.
30번
대망의 마지막 문제입니다.
솔직히 저도 수험생이라면
1번부터 풀다가 30번에 도달했을 때
마지막이라는 뿌듯함보단 흠칫할 것 같습니다.
제가 분석한 내용 먼저 보여드리면

최근한 기출분석한 문제들 중
가장 많은 내용이 담긴 것 같습니다.
심지어 케이스가 여러개라
모든 케이스를 가정하며 모순을 찾아서 풀었을 때
만약 마지막에 불행히도 답이 걸린다면
시간소모가 너무 클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분석하는 입장에선
배워갈 내용이 너무 많으니
덩어리의 풀이보단 풀이에서 단계별 당위성을 제대로 파악하며
오답하시는 걸 매우 추천드립니다.
* 아래 영상은 이전 글 손해설이랑 다른 판서해설입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이후 학습방향에 대해서도 적으려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이번엔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학습방향이 궁금하신 학생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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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 문제 눈풀 가능?
[칼럼] 미적분이 어려운 이유
[칼럼] 기출분석의 방법과 필요성
[칼럼] 조건해석을 쉽게 하는 법과 실력을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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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bs 미적분 재밌는 문제 하나 보여드림
[칼럼][ebs] 오히려 많이 알면 독이 되는 문제
아래의 링크는
기출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제가 정리한 글이니
참고하실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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