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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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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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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다음에 하겠습니다 ~
햄최몇 알려주세요
저 세 개까지는 먹어봤어요
프사누구임뇨
우주소녀 설아입니다
국어 공부 꼭 오전 8시에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그거는 10월부터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군필여부
미필...이 맞겠죠
국어강사의 덕목은 뭐라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덕목에 제일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강사는
학생에게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예시로 보여주는 것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민경T를 꼽고 싶네요
수험생시절 입장에서 수학강사에게 바라는점
기출에 근거한 일관된 풀이를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근데 이 조건 부합하는 강사님이 별로 없더라고요
프사가 왜 탁해졌나요
흑백 감성에 취해서요
사설 교육청 아예 유기하고
평가원만 보는거 어케생각하심뇨
국어?
넴
파이널에 실모 10여 개 푸는 것만 포함하면 평가원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제일 도움될지 궁금해요 사실 국어 공부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ㅋ.. 젤 최근글에 상황 써놧는데... 일단 작수1등급이에요
글 보고 답변드릴게요
넵감사합니당
인강이나 독학서 하나 잡고 '참고'해보세요
원래 기본 실력이 있는 분이니 아예 따라할 필요는 없고...아마 95%가 당연한 소리일 거예요 근데 그 5%를 얻어야 안정적인 백분위 99 즈음이 나오기 시작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혹시 독학서 추천하시는거 있으실까요?
유명한 건 피램하고 국정원이 있습니다
제가 걷는 길과는 조금 달라서 추천하기는 애매하네요
감사합니당! 글고 국어기출은 몇년치까지 의미있다고 보시나요?? 3년치 5년치 10년치 말이 다 달라서
필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기출부터 5개년, 권장하는 건 2014학년도 수능부터, 최대 2008학년도까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효율적인 걸 원하면 5개년 + 선별이 제일 좋아요
최근건 현역때도 여러번 봤으니까 예전 것도 풀어봐야겠네요.. 차라리 이감상상같은 사설보다 의미있을거 같아요
최신 5개년 > 옛기출 선별 > 선별된 것들 중 탈락한 친구들 > 사설 > 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구거사설은 점수랑 등급에 너무 일희일비하게 되고 진짜 내 실력일까 싶더라구요 ㅜ 사설에 너무 치중한거 반성해야겠네요 중요도가 그렇다니...
사설은 실모 연습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