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85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대학생이면서 여기에 맨날 글 쓰는 사람은 뭐임ㅋㅋ? 20
점메추 좀
-
술마렵네 3
하
-
수능 공부에서 2
처음에 큰 뿌리(개념, 핵심, 기본)를 공부하고 그 담에 잔가지(스킬,...
-
이거 트루먼쇼인가 그거죠
-
전성기 <- 너무 야함 15
-
친구 생일선물 6
카카오 선물하기로 친구 집까지 콘돔 배송해줌 거절 못함 장소 못바꿈
-
하루애 500ml정도,,마시는듯 물 꼬박꼬박 잘 마시는 방법 있나
-
아좆돼ㅛ다 1
분명한샷만넣어달라고했ㄴ데카페인과다복용증상이오고있음시발
-
*랄*스*위 7
-
서울대학다니는 애가 다음주에 내려온다고하는데 항상 셋이서만 보다가 이번에 둘이서...
-
외부생 응시 3
성적 조회하고싶은데 아니 현장방문해야만 응시코드 확인할수 있나요? 폰 번호...
-
고양이 7
고양이
-
환율,경상수지 배경지식 없이는 절대 시간 내 못풀게 내놨네 배겅지식 있으면 개딸깍딸깍
-
목표가 높으니까 2
쉴틈이 없네
-
새벽 3시에 선샌님 저 김 한통 먹어요 선생님 저 또 김 먹어요 선생님 저 브로콜리...
-
오르비 그만하고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공부좀 해라 제발 2
....넵
-
2019년 허블 우주 망원경 때 부터 관측 대상이었음 이 당시에 수증기를 발견하면서...
-
한반도 이렇게 그리는 사람 진짜 처음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김
1등급을 맞아도 다음에도 1등급을 맞을 자신이 없다
실력이 일정하지 않다...메모...
독서 현장감의 영향이 너무 카서인거 같습니다 다들 집에서 독서 풀 땐 다 맞는 경우가 빈번하더라도 2 3등급들은 문학 선택 다맞고 독서에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빈번하니까요
현장감을 타개할 방책이 필요하다...메모...
수학은 풀이과정이라는 명확한 지침이 있는데 국어는 방법도 다 다르고 애매한거같아요
명확한 지침이 있어야 한다...메모...
문학 혐오
문학을 싫어하는 건...어떻게 해야 하지 허허
지문에 나온 적 없는 것들을 물어봐서 개빡침
지문 어디에도 슬픔을 의미하거나 함의하는 단어가 없는데 선지에 나와버림
"특정한 논리"를 통해 지문에서 이끌어 내는 정보로 정오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 때문에 혐오함. 어떻게 이걸 객관식 시험으로 낼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정보량 많은 지문 꼼꼼히 읽자니 어차피 다 외우지도못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따 눈알굴리기 해야징 하고 스스슥읽엇더니 연결되는 뒷부분 제대로 이해못하고 문제들어가서 3점짜리에서 변별당하고
선지에 단어 하나 바꿔둔거 무심코 한번 지나가면 몇분내로는 다시 발견 못해서 선지 두개중에 답이안나오ㅓ서 시험망하고
전체적으로 그냥 시간도 부족하고..
지문마다 대응해야 하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고, 시간 부족 문제가 있다...메모...
무엇을 공부해야 국어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모호한데 방법론이 인강, 칼럼 등 너무너무 많음.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 것 같은데 나한텐 뭐가 가장 잘맞는지 모르겠고 나한테 잘맞는지 확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림
방법론이 다양하고 하나로 정해지지 않았다...참고...
그러니깐 제 생각엔
독서같은 경우에는 첫문단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정보의 모델링을 준비하는데 각각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이 모델링하는 틀만 준비된다면 이후의 과정은 쉬워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ebs문학 연계 독서 소재연계 같은것으로 시간을 많이 벌어놓거나 모델링 준비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이 옳은거 같아요
선택과목 언매도 빠르고 정확하게 쳐내는 연습 중요한거 같고요
시간이 확보가 안되어있다면 저같은 국어고자들은 모델링을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 수가 있어요
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메모...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읽었다해도 선지플레이가 잘 안되는것,,,
선지에서의 일관된 행동강령...참고...
시험지의 난도에 따라 60점대부터 90점대까지 성적이 들쑥날쑥하다? 안정적으로 1등급 상위권에 정착하기까지가 어려운 것 같아요
고정 1등급이 어렵다...메모...
1. 읽을 때 잘못된 습관이 뭔지 아는 게 어렵고
2. 그걸 고치는 게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 최근에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알았는데, 제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독해, 시청, 대화) 나머지는 그냥저냥 듣다가 제가 관심있는 주제나 단어가 등장하면 그거에 꽂혀서 혼자 상상을 함. 한마디로 자기 세계에 빠지는거죠.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고 원인도 가늠이 안되니 해결할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음

정리 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비문학 읽고 나면 내용 휘발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대처할 지 모르겠어요
기억에 남는 게 없다...메모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호하다.
메타인지가 어렵다...메모...
고전소설 인물 누가 누군지 몰겠다..
정렬부인 충렬부인 Let's go
독서를 풀 때 사전에 아무리 연습해도 실전 들어가면 시간에 쫓기거나 뇌정지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특히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