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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ㅎ ㅅ ㅎ nuguhi214__
11-13, 14-17은 딱 2509 블록체인 생각나고 18-23은 소재가 대놓고 2511 사회 지문 확장판인 게 평가원 내부에서는 2509, 2511을 완성형으로 생각하는 건가 싶어요.. 아니면 진짜 급조여서 새로운 기조를 만들어낼 시간이 없었나..
24-27은 진짜 잘 만든 거 같아요. 원래 비문학에 있었던 글 구조 문제 떼다가 작문이랑 섞은 거 같은데, 지문 난도 조금만 더 높이면 PSAT 그 이상까지 치솟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나머지 문제 분석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저 같은 무지렁이랑 현직 전문가의 식견은 다르네요
저도 2025학년도를 롤모델로 삼아 출제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선생님처럼 멋진 사람 되고 싶어요
칼럼 너무 잘 읽고 있어요! 리트에도 도움이 될듯..!

정말 잘봤습니다.33번에 5번 골랐긴한데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혹시 어떤 점에서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명나라 구경은 유교적 질서/개인적 욕망과 관계없다고 그었어요
지기 관계도 아니고요
선생님 죄송한데 혹시 43번 4번선지는 ㄱ과 관계 없어서 틀린걸까요?? 3연 마지막의 바람 소리 가 이후 4연에서 못 움직이고 언몸 으로 연결 되는 건 동적 대상을 정적 대상으로 수용한다고 허용해볼 수 있을거 같아서요.
한계령 바람 소리 = 청각적 이미지
동적 대상 -> 정적 대상이라고 볼 여지도 없고 수용도 아니라서 골랐어요
ㄱ으로 본 건 맞아요
화자가 수용하려는 게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당
전 42번 지문 내용으로 풀었는데
여기서 아비가 주의를 주겠다고 한거는 공해 문제 연구 못 하게 하려고가 아니라 통금시간에 허가증 없이 해변 일대에 출입한거를 문제 삼아서 혼냈다고 생각해서 4번 골랐는데 이렇게 풀어도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