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604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람들 사탐런할때도 개념 다시 듣기 싫고 귀찮으니까 ‘사탐도 별로 안쉬울거야 그거도...
-
논술 보는게 맞을까?
-
미적분 커리질문 0
겨울방학때 개념원리+쎈 돌렸는데 적분개념 좀 까먹은 것도 있고 그래프 파트 좀...
-
잘 볶음
-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 흐린 눈 하고 다니는게 꽤 힘듦 성격 자체가 좀 그런듯
-
우리도 박살났으니 너희도 박살나야 한다는 다 같이 자멸하는 짓이긴 해.다 같이 잘...
-
소수정예 재종 ㅂㄹ임? 대치나 목동쪽에서 알아볼라는데 0
다녀본사람잇나
-
이 ㅅㄲ뭐냐 원래 2-3 왓다갓다 국어만 고정1이엿는데 공부한거아니고 걍...
-
영어 1이라고 가정하고 수학 탐구 어느 정도해야지 가나요?
-
현재 고1 학생들이 1학기때는 공통수학1 2학기때는 공통수학2 를 배우는건 알겠는데...
-
현역인데 이번5모쳤을때 독서론+가나형+과학기술까지 20분정도걸리길래 실수하면...
-
USB보다는 하드를 사는 게 훨씬 나음 USB 작아서 맨날 잃어버리는데 하드는...
-
문관데 내신이 이과였어서 미적만 해보고 확통을 안해봐서 걍 무지성 미적...
-
닉값 ㅈㄴ 확실히함… 풀다가 내가 지금 ㅈㄴ 어려운 수1 수열문제를 풀고있는건지...
-
여럿이서 의미없이 잘못도 없는 사람 사이버블링 하는거 도저히 그냥 보고...
-
현우진 킬캠 1,2회차(완료) 장영진 작년 6평대비 꿀모 1,2회차 서프 수학 작년 퀄모 6평 대비
-
제곧내 알여주셈요 ㅈㄴ 고민 중
-
독서 (2문제 버림) 독서론 4:06 가나형 16:01 과학기술 8:09...
-
학교 1등급 역대급으로 많이나옴
-
뭐해야되나요 지금 학원에서 기출변형엔제 푸는데 다시 기출이나 볼까요?
-
선거 전에 나오는 지지율은 여론조사 기반일텐데 어떻게 신뢰할 수 있지? 다른 통계 방법이 있나?
-
아 0
수업 째끼려고했는데 교수님한테 들킴 ㅠㅠ
-
개념이 제시됏을때(~은~이다)꼴 혹시 어떻게 처리하고 넘겨야 될까요...자꾸 까먹게 되서요ㅠㅠ
-
사탐 현강 고민 0
지금따지 인강으로 사문은 윤성훈으로 생윤은 김종익으로 했고 실모시즌인 7월달부터...
-
지금 독서를 연필통만 하루에 세지문씩 풀고있는데 부족할까요? 다른것도 같이 풀어봐야 할까요?
-
의사 연봉 의문인게 38
뭐가 대우를 못받는단거야 ㅅㅂ 이정도 돈을 받는 직업군이 사창가말고 존재하긴 함?
-
갓생사는법 2
아는사람
-
인강안보고 무식하게 마더텅만 무한반복해서 국숭세단왔는데 인강이나 학원다니면 더...
-
들었지만 수강률 0% ㅅㅂ 롤백하면 안 되나
-
더프 국어 2
나만 철학개빡셌음?? 나머진 무난한데 철학에 시간을 넘 버렸다 철학땜에 문학 빠르게...
-
애니는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무조건 1.0으로 풀시청
-
나만 이런거임???
-
독서 약간 빡셈( 내가 원래 독서 못 풂) 문학 무난 화작 무난
-
처음으로 지문 안날리고 다 풀엇는데 제가 실력이 는건지 시험이 괜찮게 나온건지..
-
연속된번호 많이 나옴
-
그... 정치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왜 이준석의 대선 출마가 필요했나 간략히 써드림 0
1. 이준석 개인의 존재감에 비해 정당의 존재감이 매우 낮은 여건이었음. 사실 이건...
-
쉬웠던것같기도하고 모르겠다
-
덮국어 ㅇㄸ음? 3
개빡센데 ㅅㅂ
-
심찬우 쌤 교재 2
심찬우 쌤 기출로만 하는데 그냥 프린트 해서 해도 되나요?
-
다들 5덮 화이팅
-
어떤 세상일지 궁금함
-
이 시점에서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 거 얼마나 미친짓인가요 17
별 생각없이 대학이나 가야겠다 하고 시작한 재수가 이 시기 되니 수의대라는 목표...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전한길 초대로 영화 '부정선거' 관람 3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한다....
-
러셀이 더프를 안봐잉
-
휴 결재 안한 줄 알았어요 내일 덮쳐주마 으흐흐흐
-
나만 그렇게 푸나?
-
사탐은 픽스했고 확통하면 일단 선택은 다맞을자신있는데 공통 수열제외킬러는...
-
나중에 다시 만나기를..
연애가능할까요
ㄴㄴ
오르비를 끊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나 크나큰 펙트군요..
질문해도되냐고질문해도되는지에대한여부를여쭈어봐도되는지를허가해주실수있는지어쩌구
네^^ (이를 악 물며)
가능할까요
네, 가능은 하죠
문질문질
질문을 드려도 될지 허락을 구하는 것을 여쭤봐도 괜찮으실지를 물어봐도 될까요...?
피램 문학 생각의 전개 고민 중입니다. 국어 성적은 이미 괜찮게 나오는 상태인데 문학에서 시간 소요가 많아서 단축할 수 있을 방법을 궁리 중입니다. 인강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국어 공부를 후순위로 하고 있어서 시간을 들여 공부할 가치가 큰 책인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합니다.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밤에 얼른 폰 끄고 자야했는데 새벽을 보내다보니 쓸데없는 감정이 너무 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회되는 일들만 자꾸 떠오르고, 지나간 날들 그리고 앞날에 대한 회의감과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한 감정.. 과연 공부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가봤자 결국 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의문까지.. 재수 중이면 당연히 느끼는 감정들인걸까요? 저도 지금 무슨 정신으로 이 댓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램 해도 좋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안하면 잡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고 아마 다른 분들도 그랬을 거예요
당연한 거니까 괜찮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들이 급한게 많아서 당장은 국어 공부를 실력을 근본적으로 올리기보단 감만 유지할 정도로 꾸준히 할 계획인데 어느 정도 시간 혹은 비율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감을 안 잃기 위한 최소한의 투입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살짝 구체적으로는 지금 5월 초까지 수특 독서 하루 몇 지문씩 풀고 6모전까진 간쓸개 내주는 거 할 계획이었고, 여기에 피램 생각의 전개를 추가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수특을 안 풀 수도 있고, 간쓸개를 안 풀 수도 있고, 피램을 6모 이후에 해도 되고 다른 걸 6모 이후에 하거나 안해도 되고 계획은 열려있습니다.
낮에 공부할 땐 괜찮았는데 밤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이러는 것 같네요..
얼른 생각 정리 후 잠들어야겠습니다. 쑥마늘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독서 문학 2지문씩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