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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허벅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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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일이 6평이 아닐까요?? 오늘은 어린이날!!! 해피 한 할로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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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국어황이 goa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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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를 쓴다라... 흠냐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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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강사들은 정병훈의 방식을 모두 했으면 좋겠다. 2
최초풀이 라이브하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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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치동에서 보면 학원이 1층에만 있는 경우가 은근 있음 1
ㅇㅇ 은근 있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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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기벡 0
문자 그대로 23년 12월에 만들었던 자작 답 모름 걍 만든거라 혹시나 최대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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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시작해서 세젤쉬 쎈 병행하고 기출도 계속 반복해서 4점 초반까지는 건드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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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빠돌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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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나는 아니고 공대간 친구가 그러던데 수학공식이 여자로 보인데요... 다들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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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구글링하다가 그분 글 보고 오르비 정착함 겸사겸사 문법 질문 글에 답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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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한테 복종해 ㅋㅋ 11
난 대장토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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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워보여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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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사람 많이 오네...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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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유대종 0
75점 4등급따리인데 유대종 파노라마 ㄱㅊ나요? 인셉션부터 듣기엔 시간이 너무 없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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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 드북 0
"하이호" 처음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이다.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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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트위터를 즐겨하던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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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기술지문 잘 푸는 방법좀 알려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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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테마 1.0까지 심찬우샘 교재는 다 샀는데 생글 겨울방학에 듣다가 방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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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투표 추가함 지방 치대 다니는데 본가 있는 서울에서 대학이 다니고싶음 애초에 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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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원 기출은 다 풀엇는데 더표만 안풀엇음 6모 전까지 1회독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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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이 진짜 야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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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오 정글리신 미드요네 심상치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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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중독되는거야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알아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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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사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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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ad뭔데 9
조합좀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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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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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6모전 자기전에 내 알고리즘에 떠가지고 보게됐는데 보다가 신기해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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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소 오픈 27
냉철한 분석가 동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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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 많은 듯 저번에 가고 ㄹㅇ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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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되나요?? 아니면 모고 3점짜리는 다 맞히고 넘어가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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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쳐물어보렴 탈르비안하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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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도임 지금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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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먹은 청경채랑 배추 이런게 ㅈㄴ 맛잇던데 그래서 거의 채소랑 면만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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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됨 1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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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도 함 그럼 우린 '술 먹자'를 '수불 먹자'라 하고 '하나 둘 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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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에서 이름 아는애가 다섯손가락 안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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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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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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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좋게 딱 말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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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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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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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계 고장났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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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직 그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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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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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라 1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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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자들은 1
확통 만점을 전제로 선택하는거에요? 확통을 어에 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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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라고 부를거임 내맘임 왜ㅜ자꾸 강요함
연애가능할까요
ㄴㄴ
오르비를 끊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나 크나큰 펙트군요..
질문해도되냐고질문해도되는지에대한여부를여쭈어봐도되는지를허가해주실수있는지어쩌구
네^^ (이를 악 물며)
가능할까요
네, 가능은 하죠
문질문질
질문을 드려도 될지 허락을 구하는 것을 여쭤봐도 괜찮으실지를 물어봐도 될까요...?
피램 문학 생각의 전개 고민 중입니다. 국어 성적은 이미 괜찮게 나오는 상태인데 문학에서 시간 소요가 많아서 단축할 수 있을 방법을 궁리 중입니다. 인강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국어 공부를 후순위로 하고 있어서 시간을 들여 공부할 가치가 큰 책인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합니다.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밤에 얼른 폰 끄고 자야했는데 새벽을 보내다보니 쓸데없는 감정이 너무 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회되는 일들만 자꾸 떠오르고, 지나간 날들 그리고 앞날에 대한 회의감과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한 감정.. 과연 공부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가봤자 결국 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의문까지.. 재수 중이면 당연히 느끼는 감정들인걸까요? 저도 지금 무슨 정신으로 이 댓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램 해도 좋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안하면 잡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고 아마 다른 분들도 그랬을 거예요
당연한 거니까 괜찮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들이 급한게 많아서 당장은 국어 공부를 실력을 근본적으로 올리기보단 감만 유지할 정도로 꾸준히 할 계획인데 어느 정도 시간 혹은 비율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감을 안 잃기 위한 최소한의 투입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살짝 구체적으로는 지금 5월 초까지 수특 독서 하루 몇 지문씩 풀고 6모전까진 간쓸개 내주는 거 할 계획이었고, 여기에 피램 생각의 전개를 추가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수특을 안 풀 수도 있고, 간쓸개를 안 풀 수도 있고, 피램을 6모 이후에 해도 되고 다른 걸 6모 이후에 하거나 안해도 되고 계획은 열려있습니다.
낮에 공부할 땐 괜찮았는데 밤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이러는 것 같네요..
얼른 생각 정리 후 잠들어야겠습니다. 쑥마늘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독서 문학 2지문씩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