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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 [1344203]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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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똥싼 시간 구체적으로
18시 34분
mbti 궁금해요
검사를 안해보긴 했는데 E 99%일 듯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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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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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6 00:42
아 맞다! 기억났어 영화를 보다가 나눈 이야기 중 이건 글로 써야겠다 싶은 게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0
10/12/06 00:38
센과 어쩌구에는 반복할 수 없는 고귀함과 소박함이 있다 0
단순한 온기를 가진 글이라면 쓸 수 있겠지만 0
10/12/06 00:37
아냐 아냐 이끼같은 영화라면 몰라도 센과어쩌구는 도무지 글에 담을 수가 없다 0
10/12/06 00:36
글을 쓰면 가능할까 0
10/12/06 00:35
영화를 막 보고난후의 느낌을 어딘가에 담아 간직하고 싶다 0
10/12/06 00:30
살아간다는 것의 신비함 죽어간다는 것의 신비함 0
10/12/06 00:29
초등학교6학년때 처음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봤다 0
일단 이끼에 대해서는 별로 하고싶은 말이 없고 센과 어쩌구에대해서라면.. 0
10/12/06 00:28
오늘은 영화를 두편 봤다 이끼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0
10/12/05 01:38
그런 시절도 있었지 0
10/12/05 01:37
하지만 곧 자신을 옹호하기는 커녕 더 거세게 비판하는 전원책의 말을 듣고는 더욱 굳었던 그의 표정 0
10/12/05 01:36
엎에서 전원책이 대신 말문을 열었을때의 그 안도하는 표정 0
10/12/05 01:35
ㅋㅋ아직도 기억난다 한창 땀 삐질삐질 흘리며 대답하다가 말문이 막혔는데 0
이름모를 한나라당의원은 욕먹는 담당 0
10/12/05 01:34
이정희는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0
전원책은 가장 널리 알려진 진중권의 호적수 이지만 그날만은 힘을 못썼고 0
10/12/05 01:33
어어 근데 왠지 여기서 그걸 설명하고 싶지는 않군 0
10/12/05 01:32
그 토론이 사실은 진중권을 위한 하나의 잘 짜여진 쇼라고 해도 믿을 만한 것이었다 0
그때의 그 토론은 정말 진중원의 진가를 보여준 토론이었다 0
10/12/05 01:31
뭔 얘기하고 있었더라 아 맞다 하여간 난 진중권같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0
10/12/05 01:30
뭐여 응 이제 다시 한글이 나오는군 0
dk WKdsksp mm gksckd woalTrp rmfTmrh dlTdjTrnak 0
10/12/05 01:29
dk dho rkqwkrl duddfjaks skdhsmsrjdi 0
10/12/05 01:28
날밤 지새우며 봤던 그 수많은 토론 들 중에 그만큼 재미있던 토론을 못봤다 0
10/12/05 01:27
한창 전문시위꾼들 이야기가 나오고 전국에 시위를 돌아다니면서 전경폭행에 가담한다는 그런 이야기 0
10/12/05 01:26
시기는 대략 용산참사 일어나고 여기저기 시끄러울때였다. 0
주제는 공권력, 위기인가 0
10/12/05 01:25
오른쪽에는 이정희씨하고 진중권씨가 나왔었다 0
10/12/05 01:24
패널은 왼쪽에 이름까먹은 한나라당의원하고 전원책씨가 나왔었고 0
시사토론하니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전설의 토론이 기억난다 0
10/12/05 01:23
목요일 백분 금요일 시사 토요일 심야 이렇게 짜여있었지 0
10/12/05 01:22
한두번이나 봤나, 시사토론 심야토론 아 맞다 오늘 한건 심야토론이지 0
손석희씨가 나간 이후로는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 1번은 본것같고 0
10/12/05 01:21
작년초만해도 목요일아침이면 오늘 백분토론하는 날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 0
10/12/05 01:20
오늘도 시사토론이 하길래 조금 보다가 꺼버렸다 0
10/12/05 01:19
최근엔 토론프로를 본지도 오래됬군 0
다른걸 하자! 0
10/12/05 01:14
읽을 거리가 적을땐 닥치는 대로 읽기마련이지만 지금 이렇게 읽을 게 많으니까 도리어 읽을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0
하아 모르겠다 0
10/12/05 01:12
Hun이라는 사람은 처음 듣는데 만화를 굉장히 많이 그렸군 0
강풀도 역시 2개를 더 그리고 0
10/12/05 01:11
강도하도 만화를 두개나 더 그렸군 0
또 무슨 만화가 있나 0
10/12/05 01:10
우습고 따듯하다 0
10/12/05 01:09
이런 말하면 우스울지 몰라도 전 좀비가 되고나서 더 행복해진것 같아요 0
10/12/05 01:08
햐 그 1편에 나오는 명대사를 잊지 못하지 0
10/12/05 01:07
엥 아니 제목이 그냥 좀비시간2네 뭐 하여간 0
햐 좀비의 시간2가 있구나 이걸 볼까 0
10/12/05 01:06
지금보니 음 10분의 1이나 봤나 아니 그만큼도 안되는거 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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