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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35

    10/12/02 21:26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0

     

  • ㄷㄷ35

    10/12/02 21:25

    엘베안에는 나 혼자인데,,, 그런데,, 난 못하겠더라 0

     

  • ㄷㄷ35

    10/12/02 21:25

    3층이 지나고 2층이 지나고 1층. 이젠 외쳐야 할 시기. 0

     

  • ㄷㄷ35

    10/12/02 21:24

    언젠가 다시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나도 그 소년처럼, 어린시절의 나 처럼, 그 문구를 외쳐보려고 했다 0

     

  • ㄷㄷ35

    10/12/02 21:23

    엘리베이터에대고 열려라 참깨를 외치는 소년 0

     

  • ㄷㄷ35

    10/12/02 21:23

    정원의 꽃을 바라보고 있는데 , 햐,, 그때가 기억이 나는거다 0

     

  • ㄷㄷ35

    10/12/02 21:22

    정수기 물을 마시려 할때 문득 기억이 나고 0

     

  • ㄷㄷ35

    10/12/02 21:22

    간간히 기억나는 어린시절의 편린들. 0

     

  • ㄷㄷ35

    10/12/02 21:21

    바뀐 것이 나던지, 날 둘러싼 것들인지는 몰라도 변치않는 사실인건 무언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0

     

  • ㄷㄷ35

    10/12/02 21:20

    이젠 뭘 하더라도 그때와 같을 순 없으리오 0

     

  • ㄷㄷ35

    10/12/02 21:19

    노래가사중엔 이런게 있지 0

     

  • ㄷㄷ35

    10/12/02 21:18

    그때 내가 알고있던 것을 지금도 알고있다면 0

     

  • ㄷㄷ35

    10/12/02 21:17

    오히려 버스안에서 몸 흔들리며 내가 생각하곤 하는 것들은 이런 것들이다 0

     

  • ㄷㄷ35

    10/12/02 21:17

    정말 그런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뭔가 달랐을까, 바뀌었을까 0

     

  • ㄷㄷ35

    10/12/02 21:16

    근데 난 그 시를 딱 읽었을때 고개를 갸우뚱 했다 0

     

  • ㄷㄷ35

    10/12/02 21:11

    그런 제목의 시가 있었지.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얻는 듯 하다 0

     

  • ㄷㄷ35

    10/12/02 21:11

    지금 내가 알고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0

     

  • ㄷㄷ35

    10/12/02 21:10

    알알이 흩어져서 제각기 따로 논다. 0

     

  • ㄷㄷ35

    10/12/02 21:09

    근데 문제는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있다는 것이지. 원체 생각이 모이질 못한다 0

     

  • ㄷㄷ35

    10/12/02 21:09

    고이고 고여서 큰 저수지를 이룰 때까지 끌어 안고 있는다 0

     

  • ㄷㄷ35

    10/12/02 20:51

    생각의 고임 0

     

  • ㄷㄷ35

    10/12/02 20:45

    물어봐도 정확히 대답을 안해주신다 0

     

  • ㄷㄷ35

    10/12/02 20:44

    아버지 당신은 삼수를 하셨나요 사수를 하셨나요 0

     

  • ㄷㄷ35

    10/12/02 20:43

    세월아 네월아 낄낄낄 0

     

  • ㄷㄷ35

    10/12/02 20:32

    어느새 난 패배에 익숙해진 것 같다 0

     

  • ㄷㄷ35

    10/12/02 20:31

    질투조차 느끼질 못하는 이 가슴. 0

     

  • ㄷㄷ35

    10/12/02 20:30

    물렁물렁 둥실둥실 부유 배회 0

     

  • ㄷㄷ35

    10/12/02 20:29

    내가 화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치열하지를 못한다는 거다 0

     

  • ㄷㄷ35

    10/12/02 20:28

    정말 환하게 웃으시던 그 얼굴. 아이처럼 손뼉치며 등 두드려주던 그 손바닥 0

     

  • ㄷㄷ35

    10/12/02 20:27

    동생의 합격소식을 듣고 외식하자며 도서관에 날 찾으러 오셨던 어머니의 얼굴 0

     

  • ㄷㄷ35

    10/12/02 20:26

    누나의 합격 소식을 듣고 웃으시던 어머니얼굴이 기억난다. 벌써 몇년전이냐 그게 0

     

  • ㄷㄷ35

    10/12/02 20:26

    그냥 상대적으로 더욱 심한 박탈감을 느낄 뿐 0

     

  • ㄷㄷ35

    10/12/02 20:25

    아 물론 좋기야 하지. 고까운 마음도 없다 0

     

  • ㄷㄷ35

    10/12/02 20:24

    동생은 벌써 국제대회 금메달 0

     

  • ㄷㄷ35

    10/12/02 20:24

    누나는 벌써 석사과정 0

     

  • ㄷㄷ35

    10/12/02 20:23

    우리집 애가 셋인데 나만 실패했다 0

     

  • ㄷㄷ35

    10/12/02 19:56

    누나는 좋겠다 동생도 좋겠다 0

     

  • ㄷㄷ35

    10/12/02 19:55

    밖은 벌써 깜깜 0

     

  • ㄷㄷ35

    10/12/02 19:55

    하루가 금방금방가네 0

     

  • None

    10/12/02 03:57

    150개 쓰는건 미친짓이다 0

     

  • None

    10/12/02 03:54

    .. 0

     

  • None

    10/12/02 03:53

    . 0

     

  • None

    10/12/02 03:47

    너무 괴롭다 배고파서 귤박스가 점점 가벼워진다 0

     

  • None

    10/12/02 03:46

    존재로서의 나는 보편적인 사고체계를 따르며 지극히 사회화된 표준이다 0

     

  • None

    10/12/02 03:43

    강박에 가까운 창의력에 대한 집착 천재는 결코 이런환경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0

     

  • None

    10/12/02 03:42

    뱃속에서부터 모차르트를 강요받았고 자라면서도 천재성을 강요받았다 0

     

  • None

    10/12/02 03:41

    누구나 더딘 실력상승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특히 그러하다 0

     

  • None

    10/12/02 03:40

    천부적인 재능 0

     

  • None

    10/12/02 03:38

    다음날 아침일어나면 명쾌한 답이 있는 문제를 새벽에는 머리아프게 고민하는 경향이 있다 0

     

  • None

    10/12/02 03:36

    아싸 한페이지 넘겼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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