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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ㅇㅈ 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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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은 더이상 할게 못된다 어서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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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 성씨가 feel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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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 놓고 못 푼 것들 팔아요. 워드마스터 ₩5,000현자의 돌 실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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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다는 게 ㅋㅋㅋㅋ 2
정부 일각에서 저런 논의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의대생들 휴학하다가 의사들 파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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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기출까지만 해도 3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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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무리에 어쩌다 끼게되었는데 저빼고 다 친해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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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86 100 50 47 영어는 내일 풀예정 각각 무보/보정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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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라인 높공 재학 중인데 내년에 자전에서 전공 진입하면 학교(교수님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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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중 3
오르비하면서 돈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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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고3모고 몇점 정도 나와야하죠..? (평범한 학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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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백분위가 97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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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처음이라 저는 아는 게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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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알았음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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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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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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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고 분석한다는게 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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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뎀 맞음 19
화 안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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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왔다 6
결속밴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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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에 남는다해도 교과로는 상관없지않나요 모자 몇번 썼다고 선생님들 ㅈㄴ꼽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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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대생인데 6
수업거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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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앱으로 보는 건 수강했다고 기록이 안뜨나요? 저는 분명 생글 생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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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좆도없는데 어케 처리하실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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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웃김 7
프락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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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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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있고 왜 이상한 글 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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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이랑 좋아요가 겹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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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96 지구 40 물리 48 사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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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걱정 없음 6
치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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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아웃백 0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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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개념서 중에 미니단어장 사이즈로 나오는 거는 없나요? 3
워낙 외울게 많다해서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게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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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중에 f(f(x)) = x 라는 식을 조건으로 준 기출이 있었는데 뭐었는지 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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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애애애앵애ㅐ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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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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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했구용 ,,,, 김기현T 아이디어 들으려구 하는데 아이디어 워크북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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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사탐런 0
해서 가는데 화미쌍지여도 ㄱ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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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ㅈㅅ)둘중에 뭐가 더 이쁜가여 둘다 싸구려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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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인데 이계도함수..?를 쓰긴했습니다 미분2번 어차피 미분이 메인이니 상관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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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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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와서 화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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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꽃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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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러고 질문허면 이제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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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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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똥글 안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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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생 미복귀시 편입학 허용은 대학 자율사항" 4
의총협 긴급회의…휴학계 반려하고 유급·제적 학칙 엄격히 적용키로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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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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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영어공부 0
정시러이고 목표 2등급인데 3월-7월 주간지+단어만 이후 실모벅벅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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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야 되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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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무한대 이용해서 x-1인수갖는거 찾고 다시 1보다 작은거 한 번 더 써야 했는데 안썼네..
하고, 그러한 말을 제법 외치지도 못하고 그저 중얼대며, 한참이나 문을 잡아 흔들어 자물쇠 소리만 덜거덕거렸던 것이다.
을득이한테 저의 아비가 불단집 뒷간에 가 갇히어 있다는 말을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허원은 문득 세상사람들이 수상쩍어지기 시작했다. 어느 때부턴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세상 사람들역시 무슨 이유에선지 이 인간 장기의 한 조그만 흔적에 대해 심상찮은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배꼽에 대한 사람들의관심 역시 기왕부터 있어 온 것을 여태까지 서로 모르고 지내 오다가 비로소 어떤 기미를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관심을 내보이게 할 만한 무슨 우연찮은 계기가 마련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았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그런 관심이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쨌든 사실이었다. 주의를 기울여 보니 관심의 정도도 여간이 아니었다. 한두 사람, 한두 곳에서만 나타난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듯 배꼽이야기가 일반화의 기미를 엿보이기시작하자 사람들은 이제 그걸 신호로 아무 흉허물 없이 터놓고 지껄이거나 신문, 잡지 같은 데서 진지하게 논의의 대상을 삼기도 하였다. 배꼽에 관한 논의가 그렇듯 갑자기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골목 안 아홉 가구가 공동변소처럼 쓰는 불단집 소유의 뒷간에 양 서방이 갇힌다.
?
개웃기네
ㅋㅋㅋ
짤짤이 벌려고 이런 글 올리는 님 인생이 더 가관
얘는 진짜 차단해야겠다
신고 산화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