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09672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공부 인증 (D-5) 1 1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노추: PinkPantheress - Romeo
-
너무졸려서 9시에 잤더니 2 0
네시에깸 수면시간레전드
-
지금부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은 리젠이 죽습니다.
-
목에 칼이 들어와도 관악상경자전은 관심없다가 아니면 사탐해라 ㅇㅇ
-
졸려여 5 0
-
ㅈㄱㄴ
-
뻘글추 3 2
하라는 자습은 안 하고 이런 거 씀 필력이 후달려서 내용은 못 까겠네요
-
저 진짜 고민이있는데 2 0
19년 인생 가장 큰 고민인데요.. 사실 28수능을 고민중이거든요? 내신 챙기면서...
-
옯 틀.닥. 질문. 받읍니다. 2 0
윾건선상님 감성적인 글 남기셨던거 보고 학창시절 생각나서옴요 의치한약수중에 하나...
-
머리카락 사진만 올리면 처음 본 분들은 여자인줄 아는 경우가 꽤 잇엇단말이지...
-
자야하는데 3 0
자는 사이에 개꿀잼 몰카급 재밌는일 일어날 거 같음
-
너무나도 유명한 초식 10 1
양아치같이 생겼네 놀게 생겼네 -> ㅆㅅㅌㅊ 공부 잘하게 생겼네 -> 넌 의대가라
-
아 실수로 고양이 깨워버림 2 0
미안해ㅠㅠㅠㅠㅠ
-
어제인증하고생전처음들은말 9 0
일진처럼생겻대... 전혀아닌것같은데
-
오듣노 34일차 0 1
Walk Off the Earth - I‘ll Be There I'll be...
-
나도 어릴(?) 적 7 0
각각 21살, 22살 시절
-
ㅇㅈ 8 0
푸학
-
잘자 6 2
플래너만 쓰고 자게씀
-
감점임?
-
요즘애들 7 0
진짜 싹다 이쁘고잘생겼네.. 늙은이는그냥너네가부럽다
-
이거 진지한 질문인디 3 0
아니다 안할래 궁금하면 쪽지
-
재탕) 애기때 ㅇㅈ 15 1
미방용 너거북이.오소이. 들고있는사진이별로없는관계로재탕을할수밖에없는거시조
-
ㅏ 5 0
설빙 땡기네 망고빙수 안먹은지도 1년이구나
-
ㅇ?ㅈ? 8 0
얼굴전체까기는무서워
-
어차피 우리 모두 다 4 0
회원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
딱 알았다 ㅇㅇ
-
나는 못생긴 여자가 싫어 4 0
말걸지 말아줄래?
-
치타는 달린다ㅋ 1 0
지금까지 자던 치타는 달린다ㅋ
-
지금까지자버림 8 1
진짜 마취총맞은것마냥 자버림
-
토키 ㅈㄴ이쁘네 4 0
개인적으로 무장토키>>>>>>기본토키>바니걸토키인듯 토키의 무심한듯한 포니테일이 ㅈㄴ이쁨
-
34일차 6 0
국어 언매 국어사 기출 훑기 2트 국어 수특 마지막에딸린그거 국어 학원 등교 후...
-
그냥 안씻고 잘래 5 0
아침에 씻고 내일 밤에 씻지 뭐
-
9모 D-대충3달 1 0
치-타는 쉰다
-
안녕하세요 쳐죽고싶어요 8 0
스카에서 블루아카 이벤트 다깨고 가챠까지 야무지게 돌렸는데 진심 쳐죽고싶네요...
-
나도 휴릅 해볼까 6 0
갓생 메타인듯 하구나
-
상상보다 미쳐있는 듯해 1 1
오버라이드
-
다들 자라 2 0
-
하늘 아래 투표 0 0
서성한 성한서 한서성 한성서 성서한 서한성
-
9모끝나고도 오르비에 있어줄 옵붕이들 댓글달아볼까? 10 2
먼저 찾아갈게
-
휴릅선언문 20 2
다들너무고트고트해서 저도좀공부하고오겠습니다 9모끝나고봐용
-
잠시 이녀석들은 나의 예토전생일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죽인다
-
귀여운 대학 마스코트 goat 2 1
넙죽이
-
홍익대 어문계열 0 0
화직 확통 생윤 사문 기준 어느정도 맞아야 드감?
-
이젠 ㄹㅇ 인정할 때가 됐음
-
이게 다 얼마냐 대체 7개월 된 탑임
-
전류의자기작용과죽음의20선 2 1
-
사회실험2 3 0
-
통구이될뻔한썰 5 2
동생이랑 노가리까다가 갑자기 화재임미다 화재임미다 대피하세요 휴먼. 같은 안내방송이...
-
사회시럼 3 0
-
영어... 2 0
지문이 뭔내용인지 말하라 하면 말할 수는 있는데 문장 하나 해석하라 하면 버그나요
뭘 여기까지와서그러냐
걍냅둬
지들끼리좋으시다잖아
짤짤이 벌려고 이런 글 올리는 님 인생이 더 가관
ㅌㅋㅋㅋㅋ
하고, 그러한 말을 제법 외치지도 못하고 그저 중얼대며, 한참이나 문을 잡아 흔들어 자물쇠 소리만 덜거덕거렸던 것이다.
을득이한테 저의 아비가 불단집 뒷간에 가 갇히어 있다는 말을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허원은 문득 세상사람들이 수상쩍어지기 시작했다. 어느 때부턴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세상 사람들역시 무슨 이유에선지 이 인간 장기의 한 조그만 흔적에 대해 심상찮은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배꼽에 대한 사람들의관심 역시 기왕부터 있어 온 것을 여태까지 서로 모르고 지내 오다가 비로소 어떤 기미를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관심을 내보이게 할 만한 무슨 우연찮은 계기가 마련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았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그런 관심이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쨌든 사실이었다. 주의를 기울여 보니 관심의 정도도 여간이 아니었다. 한두 사람, 한두 곳에서만 나타난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듯 배꼽이야기가 일반화의 기미를 엿보이기시작하자 사람들은 이제 그걸 신호로 아무 흉허물 없이 터놓고 지껄이거나 신문, 잡지 같은 데서 진지하게 논의의 대상을 삼기도 하였다. 배꼽에 관한 논의가 그렇듯 갑자기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골목 안 아홉 가구가 공동변소처럼 쓰는 불단집 소유의 뒷간에 양 서방이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