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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땡겨받게 생겼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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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1점 백분위 93 올해 확통 81점 백분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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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 과탐(1+2) 국수 99 영어1 과탐 백분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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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도 이젠안.되는데,어떡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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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부터 12월초까지는 수학만 12월중부터 12월말까지는 영어/국어만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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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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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9번 분명히 41 한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에는 31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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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좀 꼴사나운 사람들은 오래 못가더라고요.. 부계정 50개 들고가서 고로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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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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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르고 수2에서 어왜진동안나오지 이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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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옥루몽 등등이 비연계로 돌아다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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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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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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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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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감 상대방과 합의 하에 쓴 게 아니라면 되게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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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제가 오르비를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4
응애 나 만0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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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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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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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문학 둘 다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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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학수행평가봤는데 조를 짜서 실험하고 관련된보고서작성하는거였음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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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관심없고 사진도 Sns도 인맥도 돈도 추억도 시간도 전부 필요없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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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도 쪽지하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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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의고사 물2화2 만점 + 전과목 1틀 주장하는 오르비언 등장 -> 메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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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이 살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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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대학 입학도 단순 줄세우기가 아닌데 쟤가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뭔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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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어랴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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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환영. 댓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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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좋죠 0
붙고한번도안가보긴했었는데 메디컬끝자락이라도 붙었을땐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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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비문학 1개 언매 4개 틀리고 문학 다 맞고 올해 국어 만점인데 국어 칼럼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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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기준 한 학년에 이름 김범준인 새끼 최소 3명씩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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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저격해줘 7
저격당해볼래 나는깔꺼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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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듀에서 쵸비만 월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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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하세요 0
다리 부종이 심하실겁니다 유튜브에 골반스트레칭 검색해서 30분정도 되는 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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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저격이 당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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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대되네 5
저렇게 호평일색인데 한완수 하고 있던 나도 궁금해짐 기말끝나면 스블 나와있겠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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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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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포스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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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능한가요 3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전기전자 자유전공 가능한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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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고수분들 4
이거 ㄷ 판단하는거 이해가 안됨 내가 모르는 공식이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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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계속 심장통증이 있어요 뭔가 속상하면 더 심해지고요 심장이 계속 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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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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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88848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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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고 안 팔리고는 나중 문제고 자기가 팔겠다는데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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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나 인서울탑급아님 그냥 아주대인하대라인 공대나 상경대 25살까지 이룬거 군필 하루2갑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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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오류 0
이거 가끔 저만 접속 오류 뜨나요??;; 접속이 됐다 안됐다 계속 ‘연결중’만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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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나되는건가 100도아닌데과외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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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0
다음 인증으로 유기 ..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