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험의 법칙]- '일탈 선지' 직접 골라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944200
V. 일탈 선지의 법칙?
지문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 보는 선지를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를 특정한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나머지와는 다른 특징(70% 긍-부정, 30% 기타 분류)을 가진 하나의 선지가 발견된다면 이를 일탈 선지라 칭하고 이것이 정답이 될 확률은 약 80%이다.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1~6] 위의 법칙에 따라 다음 문제들의 일탈 선지를 직접 골라보자.
정답 및 해설
↓↓↓↓↓↓↓↓↓↓↓↓↓↓↓↓↓↓↓↓↓↓↓↓↓↓↓
↓↓↓↓↓↓↓↓↓↓↓↓↓↓↓↓↓↓↓↓↓↓↓↓↓↓↓
↓↓↓↓↓↓↓↓↓↓↓↓↓↓↓↓↓↓↓↓↓↓↓↓↓↓↓
↓↓↓↓↓↓↓↓↓↓↓↓↓↓↓↓↓↓↓↓↓↓↓↓↓↓↓
↓↓↓↓↓↓↓↓↓↓↓↓↓↓↓↓↓↓↓↓↓↓↓↓↓↓↓
↓↓↓↓↓↓↓↓↓↓↓↓↓↓↓↓↓↓↓↓↓↓↓↓↓↓↓
↓↓↓↓↓↓↓↓↓↓↓↓↓↓↓↓↓↓↓↓↓↓↓↓↓↓↓
↓↓↓↓↓↓↓↓↓↓↓↓↓↓↓↓↓↓↓↓↓↓↓↓↓↓↓
↓↓↓↓↓↓↓↓↓↓↓↓↓↓↓↓↓↓↓↓↓↓↓↓↓↓↓
↓↓↓↓↓↓↓↓↓↓↓↓↓↓↓↓↓↓↓↓↓↓↓↓↓↓
↓↓↓↓↓↓↓↓↓↓↓↓↓↓↓↓↓↓↓↓↓↓↓↓↓↓↓
↓↓↓↓↓↓↓↓↓↓↓↓↓↓↓↓↓↓↓↓↓↓↓↓↓↓↓
↓↓↓↓↓↓↓↓↓↓↓↓↓↓↓↓↓↓↓↓↓↓↓↓↓↓↓
↓↓↓↓↓↓↓↓↓↓↓↓↓↓↓↓↓↓↓↓↓↓↓↓↓↓↓
↓↓↓↓↓↓↓↓↓↓↓↓↓↓↓↓↓↓↓↓↓↓↓↓↓↓↓
↓↓↓↓↓↓↓↓↓↓↓↓↓↓↓↓↓↓↓↓↓↓↓↓↓↓↓
↓↓↓↓↓↓↓↓↓↓↓↓↓↓↓↓↓↓↓↓↓↓↓↓↓↓↓
↓↓↓↓↓↓↓↓↓↓↓↓↓↓↓↓↓↓↓↓↓↓↓↓↓↓↓
↓↓↓↓↓↓↓↓↓↓↓↓↓↓↓↓↓↓↓↓↓↓↓↓↓↓↓
↓↓↓↓↓↓↓↓↓↓↓↓↓↓↓↓↓↓↓↓↓↓↓↓↓↓
Rule 7의 칼럼 BOX
*유료 파일, 무료 베포
http://orbi.kr/0004916145
1. Rule 칼럼
10월 학평 분석: http://orbi.kr/0004930790
9평의 <보기>제시형 문제 풀이법: http://orbi.kr/00048684572015
3학년 9월 모평 분석: http://orbi.kr/0004843897
비문학 '한 문제' 맞고 시작하기 (추천수 72): http://orbi.kr/0004798711
간파된 '매력 오답'의 원리 (추천수 55): http://orbi.kr/0004781747
'내신~수능' 까지 써먹을 팁 (추천수 76): http://orbi.kr/0004770519
'전개방식'문제 풀이법: http://orbi.kr/0004762187
2015 사관학교 '일탈, 대립' 선지 분석 (추천수 49): http://orbi.kr/0004751063
출제자는 '대립'을 좋아해!!(2014 수능 '대립' 분석): http://orbi.kr/0004742661
'보기' 제시형 문제의 비밀!!!: http://orbi.kr/0004737284
국어 선지들의 '일탈' (2014수능, 6월모평, 7월학평 분석): http://orbi.kr/0004729424
시험의 우선순위: http://orbi.kr/0004714878
7월 학평, 미안해 지문없이 그냥 풀었어!!!: http://orbi.kr/0004700746
[국어 시험의 법칙] 1탄: ‘일탈 선지’의 법칙 (기본편) : http://orbi.kr/0004615143
[국어 시험의 법칙] 2탄: ‘대립 선지’의 법칙 (기본편): http://orbi.kr/0004647628
[국어 시험의 법칙] 3탄: ‘공통 선지’의 법칙 (기본편): http://orbi.kr/0004662077
‘대립 선지’의 법칙 적용 사례 (보인고등학교 기말 편): http://orbi.kr/0004668652
2. 희귀 칼럼
정답이 눈에 보여!!!: http://orbi.kr/0004692230
시험의 허점 VS 출제자의 실수: http://orbi.kr/0004685033
출제자의 실수 VS 출제자의 의도: http://orbi.kr/0004679253
다른 시험, 같은 지문!!!: http://orbi.kr/0004631832
다른 문제, 같은 정답!!!: http://orbi.kr/0004905218
3. 전략 칼럼
찍기의 과학적인 이유?!!: http://orbi.kr/0004611157
4,800초의 시간 컨트롤: http://orbi.kr/00046399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숙대 0
숙대 미디어학부 전화추힙에서 몇명빠졋나요? 예비10인데ㅠㅠ 점공 안들어오신분들이...
-
25년꺼나 26년도 최신판 꼭 구해야 하나요. 엣지 거의 비슷하다던데 그냥봐도...
-
다들 축하해줘
-
인식은 비슷한지..잘 차이를 모르겠어서 분캠만 치면 성신여대가 나을것같긴한데...
-
ㅇㅇ
-
뭔가 난도질 마렵다
-
12월 3일에 쓴 댓글에 대댓글 달림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
다시 무기력증 7
무기력하다
-
얼버잠 6
-
ㅈㄱㄴ 참 디지만 붙은게 신기해서
-
[단독]'의료사태' 직격탄,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 2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이...
-
ㄹㅇ 풀면서 함박미소가 가시질 않음
-
독서 0
읽고 나서 정보가 머릿속에 완벽하게 안 남는데 해결방벚 없음? 예전에는 다시 안...
-
2023년 오투 물리1 새 책이 있어서 이거로 풀려고 했는데 혹시 24년이나 25년...
-
얼버기 19
-
예비 1번됐다 2
여기서 끊기면진짜정신병올것같애 ㅜㅜ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요 나 그럼 삼반수 생각도 안할게
-
흠...
-
첫번째: 걍 경제러들은 지문 안보고 1분컷 ㄱㄴ 두번째: 구조가 단순한데 말이 계속 반복
-
계열제 아니고 학과로 선발된 과입니다 전역이 4월말이라서 1학기를 계절로...
-
삼수 고민좀.. 1
언미물지 현역때 41221 재수때 31211 현역때랑 재수때 국어가 시험장 가면...
-
작년에 시대컨 안써봐서 모름 수학은 3이 목표고(작수 5) 아예 놓은지 2년정도 됨...
-
유니스트 추합 2
유니스트 추합 어디까지 돌까요.. 486점인데 가능성 없나..?ㅠㅠ
-
가천약vs동덕약 7
본인 동덕 통학 20분 이슈 피해서 개고생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가요
-
"14, 15의 향연" 갑자기 "너 n티켓이 ㅈ으로 보이지"라 말하는 듯 전회차에...
-
듣기때문에 한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다행..
-
"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 0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에서 "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킥킥.
-
없겠죠 ㅅㅂ 전남친이랑 같은 학교 다님.. 전남친은 체대 다니는데 같은 과 아니면 마주칠 일 없죠
-
이번엔 불 아니라 최상위권은 다 잘 갔을꺼 같은데 휘문 경기 중대 정신 숙명 진선...
-
너무 행복하다 ㅠ
-
원래는 점유소유 골랐다가 내가 대가리 깨질뻔해서 다른걸로 추천받는다
-
중요한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초라한 결과지만 전반적인 과정이나 애로사항 이런거 작성하면...
-
X..
-
작수는 24211 (화작 94점ㅜㅜ)이었고 3개월간의 미친 노력끝에 영어는 고정1...
-
살기싫다 12
자살
-
한선생님 커리만 쭉 탓는데 이번수능에서 언매문학은 다맞고 독서를 너무틀려서 84점을...
-
1사1과 고민 1
대학 졸업하고 다시 수능 준비하는 1인인데요. 작년에 짧게 준비하면서 2과탐 했다가...
-
지구과학 공부법 2
네이버날씨 보기
-
예상 댓) ’설물천‘
-
세종대 61명 뽑는과 최초예비 43이였고 1차 12명 2차 10명 3차 6명 빠져서...
-
제일 혜자인과목인걸로아는데 그래서 보통 다들 독학으로 해결함?? 아님 1타가 또 따로있음???
-
어제는 된찌냄새 나다가 오늘은 오징어봌음냄새나노... 참고로저는 스터디룸 1인실안에있습니다
-
유니 떴어요 1
확인ㄱㄱ
-
ㄹㅇ
-
지방사립대 갈 정도였던 애가 저정도면 성공한건가요 ㅠ
-
아 또 마주쳤어 4
나 오늘 못생겼는데..
-
시립대 행정 비전 11
시립대 행정 2차 예비 1번이라 전추 무조건 돌 듯함니다 경희 호경 등록 포기하고...
-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준)제53대 학생회 ‘S_Way입니다. 힘들고...
-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이렇게 풀면 허점만 찾게되고 지문이해도 떨어지지않나여? 이방법은 최후에수단으로 쓰는거겟죠?
위 방법은 자신의 기본 문제 풀이 법에 더해서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1) 시험 시간이 넉넉할때
(여러분의 주된 문제풀이 방법에 더하기 팁으로 사용 )
: 선지별로 정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은 채
긴 지문속에서 정답의 근거 위치를 빠르게 찾거나 두 개의 선지 중에서 헷갈릴 때 정답 가능성에 의해 하나를 선별할 수 있다.
2) 시험 시간이 빡빡할 때:
일단 정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번호에 표시를 해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감. 그리고 나중에 문제 다풀고 시간남을때 지문을 보고 다시 확인해 봄.
3) 시험 시간이 없을 때:
지문을 전부 읽어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일 경우에는
시험의 법칙에 의해 정답 가능성을 보고 선지를 선택한다.
때로는 이것이 자신의 잘못된 지식과 판단 오류로 인해
지문을 보고 푸는 것보다 정확할 수 있다
모두 잘읽었습니다!!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ㅎㅎ
꼭 도움이 되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반례도한번보여주시면안될까요?? 어떻게반례가되는지궁금해서요
반례요? 일탈 선지가 실제 정답이 안되는 예외를 말하는 거죠?
예외를 따로 제시할 필요없이 위의 문제에서 일탈선지가 실제 정답이 아닌 경우를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외입니다.
칼럼 항상 감사히 잘읽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현 시점에서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금은 기출만보고있는데 현 공부방법이 불안해서요...ㅠㅠ
시간이 별로 안 남았으니 새롭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 지금까지 틀린 문제들의 다시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오오..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