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96361
높은 연봉, 안정적인 길을 마다하고 이제 진정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원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하기는 개뿔, 어느 길이든 다 불안정한데 그나마 더 재미있는 길을 걷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여. 현재 군인인데요...ㅠㅠ 내년에 수능을 다시 쳐볼까합니다. 제가 현역일...
-
동생이 문과인데 21 30을 주로 틀리거든요. 규토 풀릴랬는데 10문제도 안되어서...
-
저는 고2때 수학공부를 처음 했던 학생입니다. 미적분1을 하면서 부족한...
-
문과수학 ! 0
재수생이고 6평은 2컷 걸렷슴다 수능땐 꼭 1등급 받아여하는데 어떻게 남은기간...
-
수학과외를해서 기초를 6월까지 다지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고려대출신.. 멘토선배가...
-
문과 수학 사설 0
기출은 얼추 88~90점대 나오는데요... 사설은 아예 망치네요... 지금 일격필살...
와;;
우와.....
오글...
정말 재밌는 일 하고 싶네요...
그래서 어떤거 할 생각중이에요?
부글오글..
원래 어디다니셨어요?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고싶은 일 하고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제리케이의 사직서가 떠오르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ㅊㅋ
ㅊㅋ! 아 물론 치킨이요
쌈송~갤럭시 노뚜 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