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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국어연구소 [1335452]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6-06 2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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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평] 총평 및 분석문 배포 + 추후 배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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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K) [27]

2027학년도 6평 총평 및 분석 by 시선국어모의고사.pdf

반갑습니다.

전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구성된 시선모의고사 팀입니다.


우선 다들 6월 모의평가 치르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분석문은 개략적인 총평 및 학습 방향을 제언해드린 뒤에, 지문 별로 분석하여 짚어드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시물에서는 분량 이슈로 총평 및 학습 방향 제언까지 실려있으며, 지문 별 분석은 분석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0) 총평 및 학습 방향 제언


0-1) 총평: 쉬운 시험이었고, 독서에선 연계 체감이 중대하진 않은 시험이었다.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 모두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6번 문제와 8번 문제는 지문의 난도가 낮기에 쉬워진 것이고, 16번 문제에서도 비례 관계나 수식 처리 등과 관련하여 힘을 빼고 출제한 것이며, 문법도 36번과 37번 그리고 39번에서 다소 힘을 빼고 출제한 것이기에, 더 어렵게 낼 여지가 있으나 학습 상태를 점검해보고자 일부러 쉽게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9평에서는 이번 6평보다는 난도를 높여서 출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BS 연계는 독서는 네 지문이 모두, 문학은 현대소설과 현대시 하나, 고전시가 두 작품이 연계되었습니다. 


독서에서 독서론과 과학/기술 지문은 연계 체감을 그래도 꽤 하셨을 거 같으나, 반가운 소재에 대한 친숙함 정도의 체감이었을 거 같습니다. 주제 통합 지문과 사회 지문은 소재의 난이도가 쉽고 논의의 핵심이 EBS와 맞닿아 있지는 않기에 체감을 덜 하셨을 거 같습니다. 


문학에서는 오랜만에 현대소설이 연계되었고 출제 대목도 EBS와 과반 이상 겹치기에 연계 체감을 톡톡히 하셨을 거 같습니다.


 선택 과목 두 과목도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나, 화작 45번 문제의 정답률이 낮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45번 문제의 관건은 선지에서의 세부 정보인데, 해당 유형은 결국 여전히 지문이 문제가 아니라 선지가 문제였네요.


0-2) 학습 방향: 연계 학습에 매몰되기보단 피지컬을 올려야하고, 어려운 시험을 상정하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연계 학습에 매몰되기보다는 국어 피지컬을 올리도록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독서는 사설 지문을 풀어보며 소재의 개념에 대한 친숙도를 올리는 정도로, 문학에서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작품을 거르지 말고 주제 의식과 내용 위주로 간단하고 폭넓게 학습하셨으면 좋겠으며,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은 EBS 대목과 줄거리 위주로 학습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시험에서 13번을 틀리셨다면 법 지문을 독해할 때 법률의 요건과 범위, 효과를 중심으로 정리하며 읽는 연습을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14, 15, 16번 중 틀린 문제가 있다면 과학/기술 지문을 독해할 때 대상의 기능과 인과 관계, 비례 관계와 수식을 정리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합니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단번에 정답이 안 보인다면 선지를 읽을 때 뭉개 읽지 않고 찬찬히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셔야 하고, 언어와 매체에서는 해당 주제의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문장 구조와 직접 구성 요소 분석을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6평이 쉽다고 해서 9평과 수능도 쉬울 거라는 보장이 없으며 그럴 가능성도 낮습니다. 따라서 6평을 통해 드러난 자신의 약점을 채우고, 낯설고 어려운 지문을 독해하고 푸는 연습을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 추후 배포 일정
6월 12일에 '시선공통모의고사 2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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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선국어연구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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