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RR3 · 390937 · 12/12/19 20:40 · MS 2011

    저 분은 누구 뽑으셨을까

  • Adolf Hitler · 59684 · 12/12/19 20:41 · MS 2004

    허.....
    정말 투표날만 기다리며 버티신건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arpediem · 13141 · 12/12/19 20:44 · MS 2003

    안타깝네요. 나이드신 분들은 투표권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시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도 이 추운날씨에 불편한 몸 이끌고 힘들게 투표를 하고 오셨습니다.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가셨어요. 정치 성향이 어떻든 이런 점은 정말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미라지년 · 414830 · 12/12/19 22:01 · MS 2012

    헉... 투표로 바뀐 세상을 보지 못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