પ નુલુંગ ખਅ [783475] · MS 2017 · 쪽지

2019-09-08 19:28:15
조회수 737

서.상범 국어 24주차 후기 - 한수 파이널 2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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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한수부터


1-1. 화작 무난. 답을 억지로 꼬아놓지도 않았고 명확하게 답의 근거가 보임.


1-2. 문학 초큼 컹스했는데 동지섣달 꽃본듯이? 메타극?? 풀면서도 이게 뭔 개소린가 이해가 안갔음 (-3점)


1-3. 문법은 내가 문법고자라 틀린거고.. (-3점)


1-4. 비문학 읽을만 했음. 경제, 과학-생물, 철학이 나왔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경제는 뇌절 오기 직전의 타이밍에서 난이도 극대화시켜서 끊은 이번 회차의 킬러 지문이었음. 뇌절 왔으면 분명 올해 3월 고2 경제지문 꼴 났을게 분명함. 생물은 경제보단 쉬웠는데 그렇다고 막 쉽지는 않았고.. 철학은 그냥 읽을만 했음. (-5점)


1-5. 아무튼 그래서 89점 받음. 근데 이거 1컷이 몇인지를 모르겠네


2. 서.상범쌤 해설 후기


2-1. 9월 모평이랑 한수 둘다 해설하셔야 해서 굉장히 스피드하게 해설하심.


2-2. 일단 한수 먼저.. 한수 해설은 경제지문 쥐잡듯이 해설하셨음. 이건 볼만하다고 하시면서..


2-3. 난 개인적으로 평소에 서.상범쌤이 읽으라고 한대로 읽은줄 알았는데 글의 틀을 파악도 안하고 계속 그래프에만 글을 붙여읽다보니 대환장파티를 한거였었음.. 아무튼 '첫문단에서 제시하는 글의 틀은 중요하다'


2-4. 순서나열 파악도 좋지만 그걸 왜 파악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심.


2-5. 그다음 9평 해설.


2-6. 화작하기 전에 그전에 수업하셨던 화작에서 파악하여야 할 내용을 다시 강조한 다음 해설해주심.


2-7. 이번 화작에 좀 껄끄러운 선지가 몇개 있었는데 (그래서 틀렸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주셨음.


2-8. 고산구곡가에서 좀 까다로운 문제가 19번이었음. 난 그거 조낸 불편러처럼 접근해서 '화자가 정말 그딴 소리를 지껄였어? 지껄였냐고 ㅅㅂ' 이런 마인드로 계속 접근해서 틀린 선지 지워내고 맞은거지만 여기에서 헷갈렸을 법한 선지 제시해주시면서 앞으로는 이걸 이렇게 접근해야한다.. 라는 부분을 알려주셨음.


2-9. 그리고 이번 법률 지문에서 질문답변 구도가 약간 다른 양상으로 사용 될 수 있음을 알려주셨는데 그것도 꽤 좋더라고요. 할만했음


2-10. 그나저나 오늘 문제 본문 발문을 쌤이 읽어보라고 하셔서 마이크 들고 읽는데 마이크 은근 무겁드라고요. 결국 내려놓고 읽음


아무튼 한수 모고 정말 좋은 실모라고 생각함.. 나쁘지 않음. 개인적 생각으론 서울시교육청보다 잘내는거 같음

rare-의사양반 rar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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