પ નુલુંગ ખਅ [783475] · MS 2017 · 쪽지

2019-09-29 1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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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범 국어 26주차 후기 - 한수 파이널 5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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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수 먼저


1. 아 ㅋㅋㅋㅋㅋ 기술은 평소에 심심할때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던거고 나머지 비문학 지문도 그렇게 빡세지 않네 ㅋㅋㅋㅋ


2. 몬가 애매따리한데 그래도 문학도 나름 어찌 잘 푼거 같은데?


3. 화작문도 크게 무리가 없는 난이도 ㅋㅋㅋㅋㅋ 아


4. 아 ㅋㅋㅋㅋ 1등급은 뜨겠네 채점하러 가자


5. 응 74점. 분명 풀면서 (글이 약간씩 튕기기는 했지만) 못읽을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와르르 털리는거 보고 진짜 개띠용이었습니다.


6. 아는 형님 왈 대학들도 2년째 입결 조지면 그게 평입결이라던데 일단 이번 점수는 그냥 이변이라고 생각하고.. 연습량 좀 늘려야 겠습니다.. 몬일이래..


7. 근데 수업시간 중간에 졸다가 흠칫하면서 깬거 보면 피곤..해서 그렇다기엔 저번엔 밤새고도 1컷보다 1점 아래였는데 진짜 뭔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상범쌤. 뭐 이제 굳이 후기가 필요할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배운거 복기용.


8. 이번에 이상하게 판단했을만한 문제들 좀 알려주심. 이번 회차가 저번 회차보다 선지가 애매한 문제가 많았던거 같음


9. 문학은 '의견'보다 '팩트' 서술에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고 하심. 이건 한수 풀면서, 윾머벨 센세 진또배기 들으면서 계속 생각하는 것들..


10. 비문학이야 뭐 그동안 적용했던 방법들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보여주셨던거 같고 (사실 마지막부에 좀 졸았음) 화법에서도 비문학처럼 뭔가 분류를 한다던지..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려주심


오늘의 후기 끗. 앞으로 5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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